의정부경찰서(서장 김충환)는 26일 의정부중학교 식당관 로비에서 학교전담경찰관이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청춘 상담소를 운영했다. 이번 상담소 운영은 점심시간을 이용해 학교폭력뿐만 아니라 청소년들의 다양한 관심사와 고민을 함께 나누며 학교폭력 없는 안전한 학교 분위기를 조성하고 학교폭력 예방에 대한 공감대를 고취시키고자 시행됐다. 지난 7월부터 시작된 상담소 운영은 매월 1회 의정부 관내 중ㆍ고교를 순회하고 있다. 상담소는 짧은 운영 기간에도 입소문을 타며 관내 학교들의 방문 요청이 줄을 잇고 있다. 친구와의 다툼으로 상담소를 찾았다는 한 학생은 학교전담경찰관의 도움으로 현장에서 화해의 시간을 갖게 됐다. 관계 회복에 도움을 줘서 감사하다고 전하기도 했다. 조성실 여성청소년과장은 학교폭력에 대한 심각성과 사회적인 관심이 대두되고 있는 요즘, 그에 대한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학교폭력 없는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를 만들기 위한 예방 및 선도 등 다각적인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의정부=하지은기자
경복대학교는 남양주캠퍼스에서 ㈜성우애드컴과 취업보장형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성우애드컴 이현웅 이사, 김사라 부장이, 경복대에서는 장문학 산학부총장, 성기혁 예술학부장 겸 시각디자인학과장, 이관식 시각디자인학과 교수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 주요 협약내용은 경복대학교와 성우애드컴이 상호협력을 통해 ▲기술자문, 경영컨설팅 및 재직자 교육, 기업홍보 ▲재학생 현장실습처 제공, 기본요건 충족시 신규 채용 등이다. 성우애드컴은 지난 1991년 설립된 광고홍보디자인 전문기업으로 매출액 150억원의 중견기업이다. 장문학 경복대 산학부총장은 환영사에서 이번 협약으로 양기관이 유기적인 상호협력체계를 구축해 산학간 정보교류 및 경쟁력 있는 전문인력을 양성해 안정적인 취업연계가 이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남양주=하지은기자
삼육대학교 음악학과는 교내 대강당에서 한국음악대학 관악협회와 2019 가을음악축제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가을음악축제는 전국 음악대학 윈드오케스트라간의 상호교류와 공동 발전을 목적으로 매년 열리고 있으며 올해로 21회째를 맞았다. 올해에는 24일 숙명여대(지휘 김운성), 단국대(임성훈), 경희대(유병엽), 25일 국민대(이봉환), 한국예술종합학교(이석준), 26일 제주대(허대식), 숭실대(김응두), 삼육대(성주진) 등 전국 8개 대학 윈드오케스트라가 참여해 수준 높은 연주와 환상의 하모니를 선보였다. 특히 각 참여 대학은 한국음악대학 관악협회 콩쿠르 입상자 중 성적이 우수한 학생들과 협연하며 미래 한국을 대표하는 관악연주자로 발돋음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의미를 더했다. 삼육대 음악학과 성주진 교수는 여러 대학이 참여한 가을음악축제의 장이 삼육대라서 더욱 뜻깊다며 이번 공연이 학생들에게 미래 밑거름이 될 수 있는 소중한 경험으로 남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한국음악대학 관악협회는 전국 음악대학에서 관악 활동을 핵심적으로 수행하는 교수들이 모인 단체다. 미래 관악 음악 발전에 기여하고자 1998년 전국음악대학윈드오케스트라협회로 창단했으며, 지난해 지금의 명칭으로 바꿨다. 남양주=하지은기자
의왕시는 26일 오전동 손 커피연구소에서 진성기계㈜ㆍ손 커피연구소와 기억 마루 치매 카페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기억 마루 치매 카페는 지난해 11월 부곡동 손 커피연구소를 1호점으로 현재까지 계속 운영되고 있으며 그동안 많은 관심과 호응 속에 새롭게 2호점을 문을 열게 됐다. 협약식은 김상돈 의왕시장과 김형인 진성기계㈜대표, 김승호 손 커피연구소 대표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억 마루 치매 카페 운영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의왕시는 치매 카페 운영을 위한 행정ㆍ재정적 지원을 하고 진성기계는 카페 이용 홍보와 치매인식 개선사업 추진을 협조하기로 했다. 또한, 손 커피연구소는 치매 카페 공간 제공과 운영을 지원하게 된다. 기억 마루 치매 카페는 오전동 지식산업센터 B동 6층에 있는 손 커피연구소에서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운영되며 치매 어르신들이 직접 주문과 서빙, 정리 작업 등에 참여하며 자기 효능감을 높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김상돈 의왕시장은 치매 카페 운영을 통해 치매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치매 어르신들이 자신감을 갖고 생활해 나가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다양한 치매사업을 추진해 지역사회에 치매인식 개선 분위기가 조성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기억 마루 치매 카페 이용 또는 참여를 원하는 치매 어르신은 의왕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의왕=임진흥기자
광명도시공사(사장 김종석)는 26일 공사 홈페이지가 개인정보보호협회로부터개인정보보호 우수 사이트 인증(ePRIVACY)마크를 취득했다고 밝혔다. 개인정보보호 우수 사이트 인증은 정보보호 인증마크 중 하나로 인터넷사이트(홈페이지)의 개인정보보호 정책 및 관리수준을 종합적이고 객관적으로 평가해 부여하는 제도이다. 최종 인증마크는 개인정보보호법에 따라 인증심사항목에 대한 서류심사 및 현장실사 후, 인증위원회 심의를 거쳐 선정된다. 김종석 사장은이번 인증마크 획득으로 공사 홈페이지의 개인정보보호 노력에 대한 우수성을 인정받았다며 앞으로도 개인정보보호법을 준수해 홈페이지를 방문하는 시민들의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관리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사는 개인정보보호 관리수준 향상을 위해 시설안전팀을 신설, 매월 개인정보보호의 날을 운영하며 정보보안 신뢰도 강화에 노력해왔다. 광명=김용주기자
가평소방서는 26일 회의실에서 이선영 서장을 비롯 각 과장 및 119수상구조대장, 가평군 안전재난과, 가평군 시설관리공단, 가평소방서 의용소방대 최정숙 여성연합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119시민수상구조대 운영에 따른 평가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회의는 지난 6월15일부터 8월 말까지 운영된 119수상구조대 활동상황에 대한 평가보고회를 열어 중요사항 공지 및 근무지 물놀이객 상황 게시 등 신속한 대응방안 마련 등 119시민수상구조대원들의 안전계도 및 현장 응급처치, 구조활동 등 실적을 평가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특히 119시민수상구조대는 산장관광지 등 7개소에 배치되어 인명구조 및 현장 응급처치 등 170건 안전조치로 여름철 안전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수행한 것으로 평가됐다. 이선영 서장은 무더위와 싸우며 수난 사고 예방 및 익수자 제로화 달성을 위해 맡은 임무에 최선을 다한 119시민수상구조대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이번 평가보고회를 통해 문제점은 개선보완하여 단 한 건의 수난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더욱 안전한 가평이 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말했다. 가평=고창수기자
고양지식정보산업진흥원(원장 김재현)은 웹툰 전문가 양성 교육생들이 한국만화영상진흥원에서 주관한 2019 웹툰창작 체험관 및 지역웹툰캠퍼스 수료생 공모전에서 수상성과를 올렸다고 26일 밝혔다. 고양지식정보산업진흥원은 경기북부 웹툰창작 체험관을 운영 중에 있으며 올해 처음으로 진행한 웹툰프로는 지역 웹툰 전문 작가와 작가 지망생을 연계한 프로젝트 중심의 1:1 멘토링 교육이다. 멘토로 THIS의 문흥미, 안녕 자두야의 이빈, 아임펫의 탐이부, WILL의 김준형, 금붕어의 명랑 작가가 참여했다. 웹툰프로 교육생 10명은 1:1 멘토링 수업 외에도 스토리 기획, 채색, 작품 제안 방법 등 주제별 전문가 특강도 수강했다. 최근 개최된 시상식에서 은상(2위)을 수상한 정재진씨는 웹툰프로 교육을 통해 담당 멘토 작가의 1:1 멘토링 뿐만 아니라 워크샵에서 5명의 작가들에게 피드백을 받을 수 있어 작품을 완성시키는데 많은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진흥원관계자는 웹툰프로 교육을 통한 전문가 양성 사업 외에도 시민 체험프로그램 운영, 전시회 개최, 작가 지원 등 고양시 웹툰 산업의 성장을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 전개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고양=유제원ㆍ송주현기자
광명시 철산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이정환)는 25일 관내 저소득 주민 20명과 함께 오이도 일원에서 이웃과 떠나는 가을 행복나들이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지역주민이 각각 1:1로 짝을 지어 오이도 선착장 산책, 오이도 선사유적공원 내 억새짚풀볏집조가비를 이용한 공예품 만들기 등을 체험했다. 나들이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오랜만에 나들이를 나와서 오이도도 구경하고, 바다를 보면서 맛있는 음식을 먹으니 정말 가을소풍을 온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명우 철산2동장은 이번 행사에 봉사하신 위원님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나눔 문화 확산과 지역주민들의 복지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명=김용주기자
광명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지난 25일 센터 앞마당에서 주민 1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다누리 마켓-필리핀 Day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공동체 사업의 일환으로 다문화가족, 외국인 주민과 지역주민 간 소통으로 사회통합의 기초토대를 마련하고, 관내 다문화 단체인 지구가족문화원에서 활동하는 필리핀 자조모임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장에는 투론(바나나튀김), 룸피아(춘권), 망고주스, 판식비혼(필리핀식 잡채), 임파나다(필리핀식 만두) 등 필리핀음식 체험 부스와 다문화인식개선부스, 다문화 물품전시부스가 운영됐다. 행사에 참여한 한 주민은 바나나를 튀긴 투론이라는 음식이 생소했지만 의외로 우리 입맛에 잘 맞았다며 필리핀 전통 의상, 악기 등을 직접 보고 체험해봄으로 다문화가족에 대해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고 말했다. 센터 관계자는 지난 4월 베트남-Day, 6월 중국 Day와 오늘 필리핀 Day를 통해 결혼이민자의 문화를 자연스럽게 지역주민에게 알릴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다문화가족이 함께 어우러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광명=김용주기자
광주시는 26일 광주하남상공회의소 대회의실에서 주민자치위원 80명을 대상으로 2019년 광주시 평생학습 관계자 워크숍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평생교육 및 주민자치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1, 2, 3부로 나눠 진행됐다. 1부는 부천시 전 평생학습센터 소장이었던 이소연 강사가 부천시 평생학습과 주민자치가 협치한 사례를 설명하고 평생교육과 주민자치의 현안 이슈 공유를 통해 광주시민이 행복학습공동체를 만들어 갈 수 있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2부는 임민아 강사가 지역사회 성장을 위한 마을미디어 역할을 안내하고 부천시에서 주민자치위원으로서 신문 및 지역방송, SNS 등으로 활동했던 다양한 사례를 공유하는 등 주민자치위원들과의 공감대를 형성했다. 3부는 주민자치의 기능을 강화하기 위한 분임토의를 통해 실천 아이디어를 모색하고 협업할 수 있는 시간을 임장한 강사와 함께 알차게 운영했다. 시 관계자는 평생학습의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고 평생학습과 주민자치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19년 광주시 평생학습 관계자 워크숍 연수는 10월 1일 학습동아리 회원을 대상으로 실시하며 10월 15일과 17일 평생학습 강사를 대상으로 광주시청 중회의실에서 추진할 계획이다. 광주=한상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