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시정 전반 아이디어 찾는다… '정책제안 공모전' 개최

이천시는 오는 28일까지 이천시 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시정 전 분야에 대한 ‘2026년 상반기 이천시 정책제안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에서는 특정 분야에 제한을 두지 않고 있으며 시정발전 등을 위한 아이디어를 발굴한다. 주요 공모분야는 행정혁신, 지역경제, 문화·관광, 교육, 복지, 도시재생, 안전, 교통, 기후·환경, 보건, 농업 등 시정 전반에 관한 사항이다. 공모전에는 이천시 시정에 관심이 있는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온라인(이메일 접수 또는 국민생각함 홈페이지), 방문, 우편을 통해 제안서를 제출할 수 있다. 공모전에 제출된 아이디어는 실무부서 검토와 제안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최우수 1명(100만 원), 우수 2명(각 50만 원), 장려 3명(각 30만 원), 노력 5명(각 10만 원)을 선정해 오는 7월 중 시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특히 공모전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느끼는 불편사항을 개선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으며 우수한 아이디어를 시정에 적극 반영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성과를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

광명시, 현충근린공원서 제71회 현충일 추념식 거행…보훈가족 등 참석

광명시가 제71회 현충일을 맞아 조국을 위해 목숨을 바친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헌신을 되새겼다. 시는 지난 6일 현충근린공원에서 국가유공자, 보훈가족, 시민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을 거행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추념식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시작으로 헌화 및 분향, 추념사, 헌시 낭독, 현충일 노래 제창 순으로 엄숙하게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의 현충탑 참배로 마무리됐다. 최혜민 광명시 부시장은 추념사를 통해 “오늘의 자유와 민주주의, 평화로운 일상은 나라를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 위에 세워진 소중한 결실”이라며 깊은 감사와 경의를 표했다. 이어 “그들이 꿈꾸었던 차별과 소외 없는 세상, 모든 시민이 주권자로 당당히 목소리를 내는 사회를 광명에서 실현하라는 뜻으로 가슴 깊이 새기겠다”며 “시민주권을 더욱 굳건히 실현하며, 안전하고 품격 있는 도시 대전환과 모두의 기본권이 보장되는 기본사회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과 보훈가족이 존중과 예우를 받을 수 있도록 보훈 정책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광명시는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의 명예를 높이기 위해 보훈명예수당 및 보훈단체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이외에도 보훈회원 맞춤형 일자리 사업, 독립유공자의 날 행사, 6·25전쟁 호국영웅 위로 행사, 보훈회원 팔순·구순 기념행사 등 다양한 보훈 예우 정책을 추진 중이다.

"전문성 높였다"…이천시, 청년일자리 공공인턴사업 성공적 진행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청년들에게 실무 경험과 취업 역량 강화 기회를 제공하고 행정서비스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한 ‘2026년 제1차 청년일자리 공공인턴사업(전문형)’이 다양한 분야에서 성공적으로 진행중이라고 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 3월부터 6월까지 운영하고 있으며 사회복지사, 간호사, 임상병리사, 디자이너, 영상전문가, 통역사 등 전문 자격과 역량을 갖춘 청년 8명을 시청 부서 및 산하기관에 배치해 현장 중심의 전문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특히 홍보, 디자인 분야에서는 시설관리공단과 청소년상담센터 등에 배치된 청년들이 카드뉴스 19건, 홍보영상 3건, SNS 홍보물 42건 제작 및 60건 업로드, 마스코트 캐릭터 2종 개발 등을 추진하며 기관 홍보 역량 강화에 기여했다. 또한 연구개발과에서는 농산물 가공 공정 및 시설 이용 안내 영상 14건을 제작해 교육 및 홍보 자료를 체계적으로 구축하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보건 분야에서도 간호사 및 임상병리사 자격을 보유한 인턴은 임상검사 1천68건, 진료 접수 및 적성검사 지원 2천500여 건을 수행하며 검사 정확도 향상과 민원 대기시간 단축에 기여했다. 농업정책과에 배치된 베트남어 통역 전문 인턴은 외국인 계절근로자 입국 현장 및 마약 검사 통역 등 총 7회의 통역 업무와 현장 상담을 지원하고 있으며 농촌마을지원센터와 청소년시설에 배치된 인턴들은 교육 프로그램 운영과 현장 관리, 지역 축제 지원 등을 수행해 지역사회와 행정의 가교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김경희 시장은 “청년일자리 공공인턴사업 전문형은 청년들에게는 실질적인 공공분야 직무 경험을 제공하고 행정기관에는 전문 인력을 활용한 서비스 고도화라는 성과를 가져온 대표적인 상생 사업”이라고 밝혔다.

수도권대기환경청, 영세 사업장 '맞춤형 환경기술 컨설팅' 실시

수도권대기환경청은 7일 수도권 내의 영세 중소 사업을 대상으로 현장 중심의 맞춤형 환경기술지원 컨설팅을 실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대기 분야의 사업장 환경관리 역량을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라고 밝혔다. 오는 8월까지 3개월에 걸쳐 실시되는 이번 컨설팅은 대기오염물질 배출 및 방지시설 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세 중소 사업장을 대상으로 민간전문가의 기술진단을 통해 배출시설・방지시설 관리 상태 등을 진단해 주고 사업장이 개선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사업이다. 특히 사업장별 현장 여건을 반영, 대기오염물질 배출시설과 방지시설에 대한 정밀진단과 문제점 분석에 이어 개선 방안 및 각종 법률 준수 사항을 안내하고, 이같은 내용이 담긴 기술지원 결과 보고서를 사업장에 제공해 반복적 환경법 위반행위 예방은 물론 사업장의 자발적 환경관리 역량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대기배출 및 방지시설에 대한 환경기술지원 컨설팅을 필요로 하는 서울·경기·인천 등지에 소재한 영세 중소 사업장은 오는 6월말까지 수도권대기환경청 관련 부서로 문의하면 된다. 지원은 신청서를 제출한 사업장을 대상으로 환경감시담당관 직원 및 환경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기술지원팀이 직접 방문을 통해 기술진단을 실시하게 되며, 사업장 측에는 맞춤형 개선방안 제시에 이어 배출(방지)시설별 운영·관리요령 등을 전수하는 혜택이 주어진다. 한미옥 수도권대기환경청장 직무 대리는 “이번 영세 중소사업장 현장 맞춤형 환경기술지원 컨설팅을 통해 「대기환경보전법」 이해 및 배출시설・방지시설 자율개선을 유도하여 사업장의 자발적인 환경관리 역량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단속 및 적발 위주의 정책에서 벗어나 예방 위주의 정책으로 변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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