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는 18일 화도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황정순)와 공무직노동조합 남양주시지회(지회장 정지매), 마석교회(담임목사 곽병태)가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오이소박이 담그기’ 행사를 열고 나눔을 실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이웃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지원하고 주민 참여형 나눔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단순 물품 지원에 그치지 않고 이웃의 안부를 살피며 정서적 돌봄까지 함께 실천해 지역사회 중심 복지활동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공무직노동조합 남양주시지회는 오이 2000개를 흔쾌히 후원했으며, 마석교회와 협의체 위원들은 직접 오이소박이를 담그고 포장 작업에 참여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정성껏 준비된 오이소박이 500여상자는 협의체 위원들이 발 벗고 나서 취약계층 300가구에 직접 전달했다. 또한 지역복지 특화사업인 ‘이웃사랑 나눔 냉장고’에 비치하고 사례관리 대상 가구에도 전달하며 온정을 나눴다. 황정순 화도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초여름 더위가 시작되는 시기에 제철 식재료로 정성껏 만든 음식이 취약계층 이웃들의 건강한 여름나기에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남양주시 관계자는 “지역사회 여러 단체와 주민들이 함께 참여해 이웃사랑을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하는 지역 나눔 활동을 지속해서 확대해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덧붙였다.
남양주시는 18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신청·지급을 본격 추진하며, 자원봉사자 총 771여명이 참여하는 민관 협력 현장 지원체계를 가동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중동 정세 불안과 국제유가 상승에 따른 시민 생활 부담 완화와 지역경제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소득 하위 70% 이하 시민이며, 건강보험료와 재산·금융소득 기준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선정한다. 2차 지원 대상은 49만9959명으로, 2026년 3월 기준 남양주시 전체 인구(72만8597명)의 68.6%에 해당한다. 지원금은 개인별 신청을 통해 신용·체크카드, 지역화폐(카드형), 온누리상품권 등으로 지급된다. 시는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전담 추진단(TF)을 구성하고, 통합돌봄과 전담 TF 및 읍면동 자체 TF를 중심으로 현장 대응체계를 운영 중이다. 특히 시는 신청 초기 혼잡을 줄이기 위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별로 별도 접수창구를 마련했다. 여기에 기간제 보조인력 84명과 총 771여명의 자원봉사자를 현장에 투입해 시민 안내와 신청 접수 지원을 한층 강화했다. 남양주시자원봉사센터 역시 읍면동 담당자와 협력해 현장 상황에 맞춘 자원봉사 인력을 수시로 모집·연계하고 있다. 신청 인원이 집중되는 지역에 봉사자를 신속히 배치해 현장 혼잡을 최소화하고 원활한 민원 응대가 이뤄지도록 돕는다. 앞서 진행된 1차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당시에도 총 779여명의 자원봉사자가 현장 지원 활동에 참여한 바 있다. 남양주시자원봉사센터와 읍면동 자원봉사 담당자들은 긴밀한 협조체계를 바탕으로 현장별 필요 인력을 적기에 배치하고, 정보 접근이 어려운 시민들을 위한 안내 활동을 펼치며 사업의 안정적 운영에 크게 기여했다. 남양주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행정과 시민이 함께 만드는 협력형 복지의 대표 사례”라며 “남양주시자원봉사센터를 중심으로 한 자원봉사자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현장 대응력과 시민 만족도를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정보 취약계층까지 세심하게 살피는 현장 중심 복지 행정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남양주시는 28일까지 청년 커뮤니티 지원사업 ‘뭘해두 되는 모임’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뭘해두 되는 모임’은 청년들이 공통 관심사를 바탕으로 소모임을 직접 기획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2024년 시작된 이 사업은 1·2기를 통해 총 36개 모임, 450여명의 청년 커뮤니티 활동을 지원해 왔다. 지원 대상은 남양주시에 주소를 두거나 관내 대학 및 직장 등에서 활동하는 19세부터 39세 이하 청년이다. 모임은 캡틴을 포함해 4명 이상으로 구성해야 하며, 취미·운동·공부·봉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공통의 관심사를 기반으로 신청할 수 있다. 선정된 모임에는 최대 30만원의 활동비가 지원된다. 지원금은 재료비와 강사비, 간식비, 공간 대여비 등 모임 운영 비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 시는 모임 홍보와 구성원 모집도 함께 지원할 예정이며, 활동 기간은 7월부터 9월까지다. 자세한 사항은 남양주시 누리집 모집공고에서 확인 가능하며, 문의는 시 청년담당관으로 하면 된다. 남양주시 관계자는 “청년들이 지역 안에서 다양한 관계를 형성하고 주도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경기 광주시 광남2동 새마을회가 직접 담근 계절김치를 지역 내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하며 이웃사랑 실천과 안부 살피기에 나섰다. 광남2동 새마을회는 지난 18일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계절김치 나눔 행사’를 추진했다고 19일 밝혔다. 행사는 광남2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이 직접 참여해 계절김치를 담그고 이를 지역 내 취약계층 150가구에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재료 손질과 양념 준비, 김치 담그기, 포장 작업까지 함께하며 정성 어린 나눔 활동을 펼쳤다. 김치는 홀몸 어르신과 저소득 가구 등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직접 전달됐으며, 단순 물품 전달에 그치지 않고 가정을 방문해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 등을 살피며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 박종상·이장숙 광남2동 새마을남녀협의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과 함께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과 온정을 나누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정경아 동장은 “매년 꾸준한 나눔 활동으로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어주시는 새마을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 없는 따뜻한 광남2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경기 광주시 오포2동 체육회장배 동호인 축구대회가 지역 축구 동호인들의 뜨거운 참여 속에 성황리에 열리며 생활체육 활성화와 주민 화합의 장으로 자리매김했다. 시는 오포2동 체육회가 주최하고 오포2동 축구협회가 주관한 ‘제2회 오포2동 체육회장배 동호인 축구대회’가 지난 17일 오포스포츠파크와 G스타디움 보조경기장에서 개최됐다고 19일 밝혔다. 대회에는 지역 내 축구 동호인 14개 팀, 400여 명이 참가해 생활체육 활성화와 동호인 간 친목 도모에 나섰다. 참가 선수들은 연령대별 경기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이며 열띤 승부를 펼쳤다. 경기 결과 일반부에서는 뛰어난 조직력을 앞세운 ‘광오FC’가 우승을 차지했으며, 60대부에서는 ‘오포2동60FC’가 정상에 올랐다. 행사장은 선수들의 열정적인 경기와 응원 속에 활기찬 분위기로 이어졌으며, 참가자들은 승패를 넘어 서로 격려하고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관영 오포2동 체육회장은 “이번 대회가 승패를 떠나 동호인 간 우정을 나누고 화합하는 축제의 장이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여가 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생활체육 기반시설 확대와 대회 개최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박종덕 동장은 “부상자 없이 안전하게 대회를 마무리해 준 선수단과 성공적인 행사 개최를 위해 노력한 체육회 및 축구협회 관계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축구 동호인들의 열정이 지역사회에 활력을 더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올해로 2회째를 맞은 오포2동 체육회장배 동호인 축구대회는 지역 주민과 동호인들의 꾸준한 참여 속에 지역 대표 생활체육 행사로 자리잡아 가고 있다.
경기 광주시가 반려동물 양육 인구 증가에 따른 사회적 갈등 예방과 생명종중 확산을 위해 지역 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체험형 반려동물 문화교육 운영에 나선다. 시는 반려동물 양육 인구 증가에 따라 반려인과 비반려인 간 갈등을 예방하고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 정착을 위해 지역 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반려동물 문화교실’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생명존중 교육 ‘같이 걷는 가치’를 주제로 5월부터 11월까지 진행, 지역 내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교육은 전문 강사가 학교를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학급별 45분 과정의 참여형 수업으로 구성된다. 특히 반려동물을 동반한 실습 중심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동물과 교감하며 올바른 반려문화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교육 대상은 지역 내 초등학교 52학급, 초등학생 1천300여명이며 참여 신청은 5월부터 각 학교를 대상으로 접수받는다. 프로그램 관련 문의는 교육 운영업체인㈜브리딩 실시간 문의 창구를 통해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가 정착되고 초등학생들의 동물 생명 존중 의식이 높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기 광주시 도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가정의 달을 맞아 저소득 가구를 대상으로 가족외식 지원사업 ‘밥상머리 도란도란’을 추진하며 취약계층의 정서적 돌봄과 가족 화합 지원에 나섰다. 도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가정의 달을 맞아 외식 비용 부담으로 가족 식사가 쉽지 않은 저소득 가구를 위한 가족외식 지원사업 ‘밥상머리 도란도란’을 추진했다고 19일 밝혔다. 사업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된 민간 후원금으로 마련, 장애인 가구와 한부모 가족 등 지역 내 저소득 20가구를 대상으로 1인당 5만 원 상당의 식사 이용권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 가구는 도척면 소재 협력 음식점 6곳에서 이용권을 사용할 수 있다. 참여 업소는 태화산가든, 고향정육식당, 윤식당, 비에이치씨(BHC) 곤지암리조트점, 궁뜰맛있는발효밥상, 궁뜰참나무장작바비큐 등이다. 특히 참여 음식점들은 평소에도 취약계층 지원과 나눔 활동에 꾸준히 동참해 온 지역 업체들로, 이번 사업에도 힘을 보태며 지역사회 상생의 의미를 더했다. 이용권을 지원받은 한 한부모가정은 “비용 부담으로 아이들과 외식하는 것이 쉽지 않았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먹고 싶은 음식을 마음껏 사줄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가족들을 위한 사업이 지속적으로 추진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고형근·이옥희 도척면 지보체 공동위원장은 “사업에 함께해 준 협력 식당에 감사드린다”며 “가족들이 한자리에 모여 도란도란 식사하며 정을 나누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너른고을 해랑 사회적협동조합이 직접 만든 토마토 고추장을 광주시 경안동 취약계층에 전달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힘을 보탰다. 너른고을 해랑 사회적협동조합은 18일 경안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홀몸 어르신과 저소득 다문화가정 등 취약계층을 위한 토마토 고추장 70개를 기탁했다고 19일 밝혔다. 나눔은 경기도자원봉사센터의 ‘2026년 자원봉사 단체공모 1차 지원사업’ 선정에 따라 추진된 사업으로,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공동체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전달된 토마토 고추장은 조합원들이 친환경 토마토를 활용해 직접 만든 것으로, 정성과 영양을 함께 담아 의미를 더했다. 물품은 경안동 지역 내 취약계층 가구에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박종상 너른고을 해랑 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은 “조합원들과 함께 직접 만든 음식을 이웃과 나눌 수 있어 더욱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상흠·이정한 경안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은 “정성이 담긴 나눔을 실천해 주신 너른고을 해랑 사회적협동조합에 감사드린다”며 “민관이 함께 협력하는 따뜻한 지역공동체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경기 광주시가 증가하는 사회적 고립과 고독사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사례관리 실무자들을 대상으로 현장 중심의 예방 교육을 실시하며 복지 안전망 강화에 나섰다. 시는 19일 시청 순암홀에서 읍면동 사례관리 담당자와 관계기관 종사자 등 50여 명을 대상으로 ‘고독사 예방 및 사회적 고립 가구의 이해’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은 최근 사회적 문제로 떠오르고 있는 고독사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복지 현장에서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해 지원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는 대한민국 1호 유품정리사이자 키퍼스코리아 대표인 김석중 강사가 맡아 실제 현장 사례를 중심으로 고독사 위험 징후와 대응 방안 등을 소개했다. 김 대표는 방송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 출연과 저서 ‘당신의 마지막 인사를 도와드립니다’를 통해 삶과 죽음, 사회적 고립 문제에 대한 사회적 메시지를 전달해 온 인물이다. 교육에서는 고독사 위험군의 특성과 사례관리 개입 방안, 민관 협력체계 구축,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 방안 등을 중심으로 실무교육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실제 사례를 공유하며 현장 대응 경험과 위기가구 지원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 시 관계자는 “고독사는 개인의 문제가 아닌 지역사회가 함께 관심을 가져야 할 사회적 과제”라며 “앞으로도 사례 관리 실무자들의 전문성 향상과 촘촘한 안전망 구축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과천시민과 함께하는 전통문화 체험 행사 ‘2026 과천시민과 함께하는 문화체험여행 다줄(多茁)’이 줄타기전수교육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19일 과천시 등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국가무형유산 활용 지역 활성화 프로젝트의 하나로 국가무형유산 줄타기 지정 50주년을 기념해 시민에게 전통 줄타기의 역사와 문화적 가치 및 줄타기의 본향인 과천의 의미를 널리 알리기 위해 추진됐다. 과천은 예부터 ‘줄타기의 본향’으로 불릴 만큼 다수의 줄타기 명인을 배출한 지역이다. 특히 과천을 중심으로 전승돼 온 전통 줄타기 ‘판줄’은 2011년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되며 세계적인 문화유산으로서의 가치를 인정받았다. 행사에서는 줄타기 무형유산 보유자인 김대균 명인의 ‘재미있는 줄타기 이야기’를 시작으로 줄고사, 판소리, 사물놀이, 줄타기 공연 등 다양한 전통연희가 펼쳐져 시민의 큰 호응을 얻었다. 클레이탈 만들기, 줄타기 체험, 떡메치기 체험 등 가족 단위 참가자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돼 시민들이 전통문화를 보다 친숙하게 접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시 관계자는 “다음 달 13일과 7월4일에도 ‘문화체험여행 다줄’ 행사를 이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