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년 노후 회관 안녕"…남양주시 노인회, 교통 요지 금곡동서 '새 시대' 연다

남양주시가 회관 공간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어르신 이용 편의와 안전을 높이기 위해 앞장선다. 남양주시는 10일 대한노인회 남양주시지회가 회관 이전을 마무리하고 새 보금자리에서 개관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시는 금곡동 434-12번지(홍유릉로 350)에 위치한 (구)금곡양정행정복지센터 청사를 리모델링 해 지회 이전을 결정했다. 총사업비 16억 원을 투입해 2024년 1월부터 2025년 12월까지 공사를 진행했다. 새 회관은 연면적 996.07㎡ 규모로 지하 1층부터 지상 3층까지 총 4층으로 구성됐다. 엘리베이터를 새로 증축하고 내‧외부를 전면 개선해 어르신 이용 편의성과 안정성을 크게 높였다. 기존 회관은 외진 곳에 위치해 접근성이 낮았던 반면, 새 회관은 대로변에 자리해 대중교통 이용과 방문 편의성이 크게 향상됐다. 또한 어르신 사회활동 지원을 위한 사무공간을 비롯해 노인교실과 노인대학, 노인일자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공간을 확장 조성했다. 개관식은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노인강령 낭독과 리모델링 공사 경과보고, 축사, 테이프 커팅식, 시설 라운딩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한 내빈과 노인회 회원들이 이전 개관을 함께 축하했다. 주광덕 시장은 “34년간 사용한 노후 회관을 떠나 남양주의 중심이자 교통의 접근성이 좋은 새 보금자리로 이전하게 돼 감개무량하다”고 말했다. 이어 “윤해원 지회장님을 비롯해 회관 이전을 위해 애써주신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어르신들을 진심으로 섬기며, 건강하고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대한노인회 남양주시지회는 읍·면·동 분회와 경로당을 효율적으로 지도·관리하며 노인의 권익 신장과 여가활동,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노인일자리 제공, 경로당 여가프로그램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어르신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지원한다.

남양주시, 금곡동 상인들과 '소소톡톡' 정담회…현장 밀착형 상권 살리기 시동

남양주시가 소상공인과의 현장 밀착형 소통을 통해 실효성 있는 상권 활성화 정책 마련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남양주시는 지난 9일 금곡동 일원 4개 상인단체(금곡 홍유릉상점가, 금곡상점가, 주막거리상점가, 금곡동상점가총상인회)와 함께 올해 첫번째 소통정담회 ‘소소톡톡’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정담회는 소상공인들이 현장에서 느끼는 애로사항을 직접 듣고, 이를 실질적인 지원책 마련과 연계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이 자리에서 지역상인들의 현안 과제를 공유하는 한편 정부와 경기도, 남양주시의 각종 소상공인 지원 사업을 상세히 안내했다. 시는 지역경제과를 중심으로 상권의 위치와 규모, 특성을 고려한 지역별 소상공인 소통정담회를 매월 2회 정례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또 오는 24일에는 진건·퇴계원 상인단체 및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제2차 ‘소소톡톡’을 개최할 예정이다. 아울러 시는 ‘남양주형 신사업’ 발굴을 위한 상인회와 지속적으로 의견을 교환하며 실효성 있는 상권정책 기반을 함께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단순한 대화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상인들의 실질적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남양주형 상권 지원사업을 발굴·추진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남양주 양정초 일원 지중화 확정…전신주 사라진다

남양주시는 양정초등학교 일원 가공배전선로 지중화 사업이 ‘2026년 가공배전선로 지중화 사업’에 최종 선정돼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가공배전선로 지중화 사업은 전신주와 공중에 설치된 전선을 지하로 매설해 보행 안전을 높이고 도시 경관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학교 주변과 보행량이 많은 구간을 중심으로 추진해 어린이와 시민의 안전 확보에 기여한다. 이번에 선정된 구간은 양정초 주변 통학로다. 시는 한국전력공사와 협력해 이달부터 협약 체결과 설계 등 행정절차를 진행한다. 오는 10월 착공해 2027년 12월 공사 완료를 목표로 추진한다. 2025년까지 정부 지원으로 추진된 그린뉴딜 지중화 사업이 종료됨에 따라, 이번 양정초 지중화 사업은 약 18억원의 사업비를 시에서 50%, 한국전력 및 통신사에서 50% 비율로 부담해 추진한다. 시는 그동안 ‘가공배전선로 지중화 사업’을 통해 ▲평내동 평내초 ▲오남읍 어람초 ▲진접읍 장승초 ▲와부읍 예봉초 ▲화도읍 심석중·고 및 가곡초 ▲퇴계원읍 퇴계원초 일원 등에서 지중화 사업을 추진해왔다. 현재 추진 중인 사업도 차질 없이 진행하는 한편, 시는 앞으로도 안전 취약 지역을 지속 발굴해 지중화 사업을 확대할 방침이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이번 양정초 지중화 사업 선정은 어린이 통학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결과”라며 “재정 부담이 커진 상황에서도 학교 주변과 생활권 중심으로 지중화 사업을 꾸준히 확대해 안전한 도시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상수 남양주 부시장, 첫 공식 행보로 '자유총연맹 정기총회' 참석… 협력 강화 시동

남양주시가 자유민주주의 가치 수호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앞장선다. 남양주시는 10일 시청 제2청사에서 한국자유총연맹 남양주시지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기총회는 한국자유총연맹 남양주시지회의 한 해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조직의 결속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자유민주주의 가치 수호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해 온 단체의 역할을 되새겼다. 이날 행사에는 김상수 남양주시 부시장을 비롯해 한국자유총연맹 남양주시지회 임원과 회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정기총회에 이어 자문위원장 이·취임식이 진행되며 단체의 주요 활동과 향후 계획을 공유했다. 특히 이번 총회에는 김상수 부시장이 부임 이후 처음으로 공식 석상에서 회원들과 만나는 자리로 마련돼 의미를 더했다. 김상수 부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배진성 지회장을 중심으로 헌신해 온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포순이 봉사단 활동, 평화통일기원 시민걷기대회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자유총연맹이 지역사회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시는 올해를 ‘안전사고 제로화의 원년’으로 선포하고 유관기관과 함께 400여 개 중점 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추진 중인 만큼, 시민 안전과 행복을 위해 앞으로도 시와 자유총연맹이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부시장 부임 이후 첫 인사 자리인 만큼 단체와 시의 협력 의지를 공유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남양주시는 한국자유총연맹 남양주시지회와 긴밀히 소통하며 안전하고 행복한 지역사회 조성에 힘쓸 계획”이라고 말했다.

"죽 팔아 모은 정성"…남양주 진접농협부녀회, 자립 준비 청년 위해 300만원 기부

남양주시 진접농협부녀회가 자립 준비 청년을 위한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남양주시는 진접농협부녀회가 관내 자립 준비 청년을 위한 후원금 300만원을 진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전달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아동양육시설 등의 보호 종료 후 홀로서기를 시작하는 청년 5명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해당 기금은 부녀회원들이 직접 팥죽과 호박죽을 판매해 얻은 수익금으로 마련한 것으로 전해졌다. 진접농협부녀회는 2023년부터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지속적인 후원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 전반에 나눔의 가치를 확산하고 있다. 윤삼숙 회장은 “지역에서 성장한 청년들이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과정에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문명우 진접오남행정복지센터장은 “청년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현장에서 세심한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지원 체계 기반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재균 진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청년들이 지역 안에서 외롭지 않게 성장하도록 돕는 것이 우리의 역할”이라며 “민관 협력을 통해 촘촘한 돌봄 체계를 실천하겠다”고 덧붙였다.

남양주 오남읍 ‘오~남데이’, 설맞이 나눔 꾸러미로 취약계층에 온정

남양주시 오남읍이 설 명절을 맞아 나눔 꾸러미 전달 행사를 열었다. 남양주시는 10일 오납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월 ‘오~남(나눔)데이’ 행사를 통해 취약계층 이웃에게 명절의 온정을 전했다고 밝혔다. 해당 행사는 오남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매월 둘째 화요일 돌봄이 필요한 가정을 직접 방문해 나눔 꾸러미를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사업의 일환으로, 일회성 지원을 넘어 지속적인 관계 형성과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을 목표로 한다. 이번 나눔 또한 설 명절을 앞두고 소외되기 쉬운 이웃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 데 도움을 주고자 진행됐다. 행사에는 ▲오남읍 주민자치위원회 ▲동안교회 ▲원불교 남양주교당 ▲진접농협 고향주부모임 ▲굿푸드 ▲비엠 남양주 등이 후원에 참여,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함께했다. 나눔 꾸러미는 썰, 떡국떡, 소고기, 즉석 국, 영양제, 세탁세재 등 명절 필수 물품으로 구성돼 기초생활수급자·한부모가정·저소득 독거노인 등 50가구에 전달됐다. 아울러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한 협의체 위원들은 명절 인사와 함께 생활 여건을 살폈다. 현장에서 확인한 복지 욕구는 이후 맞춤형 복지서비스 연계 및 지속적인 모니터링에 활용된다. 최현숙 위원장은 “설 명절을 맞아 이웃과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어 뜻깊다”며 “꾸러미 나눔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꾸준히 살피는 복지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이석태 오남읍장은 “정기적인 나눔 사업이 명절의 의미를 더욱 깊게 만든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따뜻한 오남읍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남양주 다산동 안전, 우리가 지킨다” 민·관·경 90명 합동 범죄예방 캠페인

남양주시 다산행정복지센터가 설 명절을 맞아 치안공동체 범죄예방 캠페인을 벌였다. 남양주시는 9일 센터가 안전한 명절 분위기 조성을 위해 민관경 합동 범죄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범죄 취약 요인을 사전 차단, 관내 주민의 실질적인 안전 체감도를 높이고자 추진됐다. 캠페인에는 센터를 비롯해 ▲남양주남부경찰서 ▲다산1지구대 ▲다산1동 통장협의회·주민자치회·체육회·자율방범대·다산해병자율방범대·생활안전협의회·걷기지회 등 민·관·경 90여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112 신고 접수가 잦은 다산역 주변 거리와 선형공원 일대 상가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합동 순찰을 진행했다. 또 설 연휴 기간 전화금융사기 및 각종 생활 범죄 발생 방지를 위해 사칭 범죄예방 안내 전단지를 배부하는 현장 홍보를 시행, 선제적 범죄예방 대응조치에 나섰다. 김광석 남양주남부경찰서 범죄예방대응과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신고 다발 지역과 범죄 취약지를 중심으로 순찰을 강화하고 있다”며 “순찰과 예방 활동을 통해 범죄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안전한 치안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기복 센터장은 “다산동은 인구 10만 5천 명이 넘는 주거 밀집지역으로 생활 치안과 범죄예방이 필수적”이라며 “경찰과 사회단체 등 지역사회와 협력해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한 행정적 지원을 이어가며 모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심 1등 도시 다산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남양주 미금중앙교회, 설 앞두고 다산 1·2동에 생필품 꾸러미 80박스 나눔

남양주시는 10일 미금중앙교회(담임목사 김양천)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복지사각 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위해 생필품 꾸러미 80박스를 다산1·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은 설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와 협력해 소외된 이웃들에게 안부를 전하고 따뜻한 온정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후원 물품은 간편 조리식품과 영향제, 장갑, 마스크 등 취약계층의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생필품 위주로 구성됐다. 이번에 기탁된 물품은 다산1·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 8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김양천 미금중앙교회 담임목사는 “설 명절을 앞두고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나눔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어려운 이웃을 돕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기복 다산행정복지센터장은 “이웃사랑과 나눔에 앞장서 주시는 미금중앙교회에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센터에서도 돌봄이 필요한 이웃을 살피고, 나눔문화가 지역사회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남양주시 다산2동·다산2지구대, 설 명절 맞아 ‘우리동네 지키기’ 합동 순찰

남양주시는 지난 9일 다산2동(동장 안상영)과 다산2지구대(지구대장 김용주)가 ‘설 전후 우리 동네 지키기’의 일환으로 명절 기간 범죄 예방과 지역 안전 강화를 위해 민·관·경 합동 순찰 활동을 벌였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순찰은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안전 사각지대를 점검하고 주민 체감 안전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또 경찰과 행정기관, 지역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현장 중심 순찰로 실질적인 범죄 예방 효과를 높이기 위한 목적에서 추진됐다. 이날 순찰에는 경기북부경찰청 기동순찰대와 다산2지구대, 다산2동장을 비롯한 동(洞) 관계자, 자율방범대, 생활안전협의회 등 20여 명이 참석해 뜻을 더했다. 합동 순찰은 야간 취약 지역과 유동 인구가 많은 구간을 2개 조로 나눠 진행됐다. 1조는 다산2지구대에서 중심상업지구 일대를 순찰하고, 2조는 지구대에서 경찰서 방면 주요 동선을 중심으로 범죄 예방과 아동 안전 홍보도 병행했다. 시는 이번 합동 순찰을 계기로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하는 한편, 현장에서 수렴된 의견을 향후 안전 정책에 반영할 방침이다. 김용주 다산2지구대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주민 생활과 밀접한 지역을 중심으로 민·관·경 합동으로 선제적인 순찰 활동을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맞춤형 치안 활동을 지속해 안전한 다산 지역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안상영 동장은 “이번 합동 순찰은 설 명절을 맞아 주민과 함께 우리 동네 안전을 함께 지킨다는 데 의미가 있었다”며“앞으로도 경찰과 긴밀히 협력해 생활 속 위험 요소를 줄이고 안전한 지역 공동체 조성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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