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에 거주하는 이상복, 유익무, 허창식씨 등 3인의 독지가는 지난 16일 조억동 광주시장을 방문, 연탄 3만 장(1천500만원 상당)을 기탁했다. 조 시장은 어려운 이웃을 돕고자하는 마음들로 인해 광주시가 지역사회와 함께 발전하고 있다.며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주길 당부했다. 시는 기탁 받은 현물을 투명하게 배분해 관내 저소득층을 위해 사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광주=한상훈기자 hsh@kyeonggi.com
광명시가구협회(회장 이상봉)는 한부모 가정 2세대에게 100만 원 상당의 책상과 생필품을 지원,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지난 16일 광명2동과 철산1동에 거주하고 있는 저소득 한부모 가정 2세대를 방문, 학업용 책상 및 책장을 설치해 주고, 어려운 환경에서도 성실히 학업에 임하고 있는 자녀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해 주었다. 또한 후원 가정에 백미 20kg 6포와 라면 6박스를 지원하는 등 선행을 베풀었다. 한편 이날 오후 광명2동 주민센터에서는 광명시가구협회와 복지동 한울타리 가맹점 후원협약을 체결하고, 복지동 소외계층을 위한 후원활동 및 기부문화 활성화에 앞장서는 업소임을 증명하는 한울타리 후원가족현판을 시 가구협회에 전달했다. 이상봉 회장은 어려운 환경에서 열심히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따뜻한 마음이 전달되었으면 좋겠다고 했다. 광명=김병화 기자 bhkim@kyeonggi.com
가평군 상면 율길초등학교 어린이 100여명과 학부모들이 지난 16일 추석절을 앞두고 지역내 사회복지 시설인 노병사의 집에 위문활동을 전개했다. 율길초등학교 송창언 교장을 비롯 4~6학년 어린이 100여명과 학부모 교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위문활동은 방과 후 교육을 통해 배우고 익힌 아리랑 닐리리맘보 등 우쿨렐레 공연을 비롯해 방송댄스 공연을 펼쳐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날 위문활동에는 학교 내 마련된 율길 포도 생태체험장에서 학생들이 직접 가꾸고 수확한 포도 5kg 20박스를 전달하고 어르신들에게 안마를 해드리는 등 즐거운시간을 마련했다. 가평=고창수기자 kcs4903@kyeonggi.com
광주시 곤지암읍 방위협의회(의장 김영학) 임원진은 광주하남 예비군 훈련 부대인 3879부대 1대대를 방문, 훈련에 고생하는 군 관계자들을 위문 격려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위문 격려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광주 및 하남지역 향토방위작전 수행과 평시 예비군 교육훈련에 고생하는 군 장병들을 위문 격려하는 자리였다. 방위협의회 회원들은 관계자들로부터 부대 현황과 주된 임무나 역할에 대해 자세한 설명을 들었으며 이를 계기로 예비군의 주된 임무 역할에 대하여 다시 한 번 되새기는 자리를 마련했다. 한편, 곤지암읍방위협의회에서는 우리지역과 주민생명을 수호하고 방어하는 향토방위 위문이 보여주기 행사나 일회성으로 그치지 아니하고 이번 위문을 시발점으로 꾸준히 매년 정기적으로 위문하자는데 합의했다. 광주=한상훈기자 hsh@kyeonggi.com
광주하나님의교회(담임목사 정지현)는 지역노인, 저소득계층 가정이 행복한 추석을 맞이할 수 있도록 전달해 달라면서 10㎏들이 백미 50포(160만원 상당)를 초월읍사무소에 기탁했다. 광주하나님의교회에서는 지난해와 올해 백미 총 110포, 이불 30채 등 총 4차례에 걸쳐 저소득계층 및 지역주민들을 위해 기탁한 바 있다. 뿐만 아니라, 지난 2011년과 올해 7월 집중호우로 인한 수해 직후 교인들이 총 동원되어 복구작업청소를 실시하는 등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이날 기탁물품 전달을 위해 읍사무소를 방문한 정지현 담임목사는, 어머니의 사랑을 전하는 마음으로 봉사에 임하고 있고, 봉사를 한다는 것 자체로 전 교인이 기쁨을 가지고 있으며, 앞으로도 물적?인적 자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라며 향후 지속적인 기탁의 의지를 보였다. 기탁물품을 전달받은 윤용원 초월읍장은 매년 지역주민들을 위해 자원을 동원하고 지원을 아끼지 않는 교회에 감사드리며, 이번 기탁으로 절을 뜻 깊게 보낼 수 있을 것 같다며 감사의 마음을 표했다. 광주=한상훈기자 hsh@kyeonggi.com
포천시(시장 서장원)는 지난 13일 과천시민회관에서 개최된 2013 경기도 주민자치센터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경진대회는 도(道)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1차 서면심사를 거쳐 통과한 17개 시군을 대상으로 2차 심사(우수사례 보고)를 통해 평가가 이뤄졌다. 포천시는 주민자치센터 지원, 지역사회 협력, 주민자치위원회 운영활성화 주민참여도 등을 주요 기준으로 한 이번 경진대회에서 모든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며 우수상을 차지했다. 우수사례 발표자로 나선 김정식 자치행정과장은 주민자치센터에 대한 제도적인 행재정 지원과 함께 주민자치위원 역량강화를 위한 다양한 추진사례를 발표했으며, 주민자치센터를 거점으로 민관 파트너십의 새로운 방향을 모색한 사례를 발표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2013년도 현재, 포천시 주민자치센터는 14개 읍면동에서 약 180여개의 문화여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자치행정과 시정팀 ☏ 031-538-2876
제11회 수정 숯골 축제가 오는 9월 28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성남초등학교 운동장(태평동 소재)에서 시민 6,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수정숯골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김정환)가 주최하는 이번 축제는 길놀이 농악, 특수전사령부의 군악대 공연, 몽골중국 전통춤 공연, 성남시장애인합창단 공연, 16개 동별 주민자치센터 작품 발표회, 구민 노래자랑대회 등 축제 한마당이 펼쳐진다. 축제는 1, 2부로 진행돼 개그맨 이덕재 씨와 김종석 씨가 각각 사회를 본다. 연예인 축하무대도 마련돼 조항조, 3인조 그룹 삼태기, 여성 5인조 전통 타악기 그룹 도도 등이 축제의 흥을 북돋운다. 행사장 주변에는 숯 굽는 과정 사진 및 숯공예품을 비롯, 동별 주민자치센터 우수 작품인 서예, 종이공예, 손글씨 등 23종 510여 점을 전시한다. 성남 수정 지역의 옛 지명 유래와 전통을 알 수 있다. 이 외에도 자매결연 도시 횡성군의 특산물인 한우, 더덕, 산나물 등 직거래장터도 운영한다. 저렴한 가격으로 농축산물을 살 수 있다. 수정구민 모두가 한자리에 모여 애향심과 문화예술의 자긍심을 높이는 구민 대화합의 축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성남시는 관내 택시 운수종사자들과 합동으로 관외 택시의 불법영업 행위 단속에 나서 얌체 영업을 근절하기로 했다. 시는 9월 23일부터 10월 30일까지 모란역과 야탑역, 판교테크노밸리 등 시내 주요 환승지를 중심으로 관외 택시의 관내 영업활동, 장기주차 행위 등을 단속한다. 단속은 매일 오후 10시부터 다음날 새벽 2시까지 이뤄진다. 이를 위해 관내 법인개인택시 운수종사자 24명 등이 포함된 6개조의 단속반을 편성했다. 이번 단속은 지속적인 관외 택시 불법영업 행위 단속에도 불구하고 근절되지 않은 데 따른 것이다. 앞선 5월 20일부터 6월 21일까지 시는 사업구역 외 장소에서 대기영업을 하던 관외 택시의 불법 행위를 5,079건 적발했다. 적발되는 관외 불법 영업택시는 해당 시군구에 통보하고, 40만 원의 과징금 처분한다. 관외 택시의 성남시내 영업은 택시운수 종사자의 영업권을 침해하고 택시 승차 거부로 이어진다. 또, 장기주차 영업행위는 차량 흐름을 방해하고 버스 승하차시 시민 불편을 야기한다. 이번 특별 합동단속에서 시는 관외 택시의 성남시내 영업은 불법이라는 이식을 심어줘 선진택시문화를 정착해 나갈 방침이다.
광명시보조금부당지급과 관련, 시의회민간위탁관리조사 특별위원회(위원장 유부연)는 16일 양기대 시장을 비롯한 시 공무원, 시설장 대표 등 모두 17명을 무더기로 검찰에 고발했다. 특위측은 이날 오후 수원지검 안산지청에 접수한 고발장에서 양 시장이 법률에도 나와 있지 않은 내용으로 청소년모바일센터, 자살예방센터, 푸드뱅크마켓, 하안복지관 등 주요 시설장 직원들의 호봉을 맘대로 지급해 직권남용을 했다고 주장했다. 이로써 광명시 민간위탁에 따른 보조금지급과 관련, 법정공방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이런 가운데 민주당과 새누리당 의원들간 이번 파행의 책임을 떠넘기는 양상을 보이는가 하면 각종민생 관련조례 및 민생예산의결 등 처리에 양당이 의견차를 좁히지 못한 채 서로 공방전이 이어지고 있다. 광명=김병화 기자 bhkim@kyeonggi.com
임기 동안 제정한 조례가 연간 2.5건에 불과하는 등 저조한 의정 활동으로 지적받았던 양주시의회가 개인적 행사 참석을 위해 각종 현안 심의를 불성실하게 한다는 지적을 받는 등 일하지 않는 의회라는 오명을 듣고 있다. 16일 양주시의회에 따르면 양주시의회는 의원수가 7명에 불과해 상설기구인 상임위원회를 구성할 수 없어 매달 둘째ㆍ넷째주 수요일 열리는 의정협의회를 통해 집행부가 제출한 조례안과 각종 현안을 심의하고 있다. 하지만 일부 시의원들이 개인적인 행사 참석 등을 이유로 회의를 일찍 끝내기 위해 집행부가 제출한 안건에 대해 전혀 질문을 하지 않거나 일찍 회의장을 떠나는등 불성실한 의정활동으로 따가운 눈총을 받고 있다. 지난 11일 열린 제16차 의정협의회에 상정된 안건은 양주시 섬유종합지원센터 설치 및 운영조례, 섬유종합지원센터 운영관리사무의 민간위탁 동의안, 양주시가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양주역세권개발사업 특수목적법인 설립자원금 출자(안), 시의회 감사를 요구한 양주권 자원회수시설의 주민지원기금 설치운영조례 일부 개정조례안 등 9건이 상정돼 있었다. 하지만 A의원은 지역구 국회의원의 출판기념회 참석을 이유로 일찍 일어나려다 제지당했고, BㆍC의원은 지역 농협의 행사 참석을 이유로 질문을 전혀 하지 않거나 심지어 의장이 심도있는 검토를 위해 끝까지 남아줄 것을 요청했음에도 8번째 안건이 올라오자 서둘러 회의장을 떠났다. 이와관련 시민 정모씨(52)는 시의원의 본분인 안건심의는 외면한 채 지역 행사를 챙기기 위해 질문조차 하지 않는 것은 의원의 본분을 망각한 부끄러운 일이라며 의장이 끝까지 자리를 지켜달라고 요청했음에도 이를 외면한 것은 잘못된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B의원은 지역 농협의 운영자문위원회가 있어 부득이 안건 1개를 남겨놓고 회의장을 떠났다며 사전에 양해를 구한 것으로 불성실하게 의정활동을 하지는 않았다고 해명했다. 양주=이종현기자 major01@kyeonggi.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