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가 오는 25일까지 산본고가차도의 보수공사를 위해 차량 통행을 부분 통제한다. 공사기간 중 매일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산본고가교로의 차량 진출입을 간헐적(공사 시행 및 자재 반입 등의 경우)으로 제한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해당 차도를 이용하던 이들은 인근 도로나 금정고가교 등으로 우회해야 한다. 이 기간 동안 시는 산본고가교의 시설물을 보수ㆍ보강해 이용 안전성을 높이고, 가로등 교체 및 전선로 보수 공사 등도 시행해 보행자들의 통행 편의도 높인다는 계획이다. 군포=김성훈기자
고양시는 재난 예방과 골든타임내 대처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지난 14일부터 다음달 24일까지 시민을 직접 찾아가서 안전체험교육을 진행중이라고 20일 밝혔다. 이번 체험교육은 초중고등학교와 어린이집, 유치원, 일반시민을 대상으로 하며 전문강사를 초빙해 재난생활안전사고 등의 예방과 대처방법 시청각 교육, 심폐소생술(CPR), 자동심장충격제세동기, 기도폐쇄(하임리크법)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한다. 특히 재난에 취약한 어린이집, 유치원, 초중고등학교 등 안전에 대한 관심이 높은 20여개 학교 1천544명이 교육신청을 완료했다. 교육 신청은 안전총괄과에서 받고 있다. 고양=김현수기자
하남시 미사2동 주민센터가 다음달 5일 센터 3층 대강당에서 준공식을 갖고, 8일부터 새 청사에서 업무를 시작한다. 20일 시에 따르면 미사2동 주민센터는 토지매입비 44억원을 포함, 총 사업비 110억원을 들여 미사강변도시에 부지면적 1천513㎡, 건축 연면적 2천954㎡으로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로 지난 1월 착공했다. 1층은 민원실과 사무공간, 2층은 취미교실ㆍ소강당ㆍ회의실ㆍ북카페, 3층은 대강당과 체력단련실을 갖췄다. 지하 1층은 주차장이다. 미사2동은 법정동인 망월동 일부와 선동 지역을 관할하며 계획인구는 2020년 기준 1만6천여세대, 4만4천여명이다. 앞서 시는 지난 6월 미사 강변도시 A15블록 입주 시작과 함께 주민편의를 위해 하남종합운동장 제1체육관 3층에 임시 주민센터를 마련해 운영해 왔다. 시 관계자는 새로운 주민센터가 단순히 민원업무만 보는 곳이 아니라, 미사2동 주민들의 문화복합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하남=강영호기자
하남시는 다음달 1일부터 9일간 경기도 종합감사를 받는다고 20일 밝혔다. 종합감사에 앞서 경기도는 오는 24일부터 28일까지 시 본청과 사업소 등을 대상으로 종합감사와 동일한 수준의 사전감사를 벌인다. 이번 종합감사에는 17명의 감사관들이 파견, 지난 2012년 1월 이후 진행된 행정업무처리 전반에 대해 감사한다. 한편, 시는 지난 2011년 경기도 종합감사에서 총 39건(주의 13ㆍ시정 26)의 잘못된 행정이 적발된 바 있으며 보금자리 재산세 감면과 위례길 조성 등에 대해서는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하남=강영호기자
가평소방서(서장 김옥식)는 본격적인 동절기를 맞아 내년 2월까지 화재로 인한 국민피해 최소화를 목표로 겨울철 소방안전대책을 추진한다. 이에 따라 각종캠페인, 소방안전교육 강화와 다중이용시설 등 국민생활에 밀접한 주변의 화재취약시설 긴급안전점검을 중점적으로 실시한다. 특히 불조심 강조의 달인 11월부터 화재발생이 증가함에 따라 캠페인과 각종 행사를 통해 화재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고 지속적인 불조심 캠페인과 소방안전교육을 통해 인명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할 방침이다. 가평=고창수기자
안양시는 9천726억원 규모의 2015년도 예산안을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는 2014년도 본예산 8천938억원보다 788억원(8.8%) 늘어난 것이다. 회계별로는 일반회계 7천286억원, 특별회계 2천439억원이다. 편성된 예산은 안전도시 분야에서 교통사고 다발지역 개선, 방범CCTV 설치 및 기능향상 등에 11억9천900만원을 편성했고, 교량안전진단과 정비공사에 11억천여만원을 배정했으며 28억7천700만원의 재난관리기금을 조성했다. 지역경제 분야는 62억여원을 배정했으며 소외계층을 위한 사회복지분야는 기초생활보장급여, 기초연금, 영유아 보육료 등에 모두 합쳐 2천862억원을 편성했다. 도시재생은 맞춤형 정비사업 2개소 5억1천만원과 안양9동 새마을지구 도로개설 및 공영주차장 건립 107억원을 편성했다. 또한 박달석수권 종합사회복지관 건립과 삼덕공원 주변 및 관양지구 공공도서관 신축에 모두 71억원을 배정했다. 이와 함께 경상적 경비인 행사와 축제를 폐지 또는 격년제 개최로 유도하고, 시장 업무추진비(△5%)와 행사성 업무추진비(△11.5%)를 금년 대비 4.8% 절감 편성했다. 한편 이날 제출한 예산안은 다음달 19일까지 열리는 제210회 안양시의회 본회의 의결을 거쳐 확정된다. 안양=한상근기자
양주시는 오는 26일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 1층 컨벤션홀에서 경기북부 섬유CEO 조찬 포럼을 개최한다. 양주시가 주최하고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와 경기섬유산업연합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경기북부 섬유CEO를 대상으로 우수 섬유기업의 축전된 노하우를 공유하고 글로벌 경영마인드를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찬포럼에서는 한국섬유산업연합회 회장인 성기학 회장(㈜영원무역 대표)이 매출 2조원대 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는 영원무역의 성장배경과 전략이란 주제로 진행한다. 성 회장은 1974년 영원무역을 창업해 해외유명 아웃도어와 스포츠브랜드에 OEM 제품을 수출하는 세계적인 기업으로 성장시켰으며, 1997년 미국 아웃도어 브랜드인 노스페이스를 국내에 론칭해 국내 아웃도어 시장 확대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포럼은 섬유단체와 기업대표 등 150명 내외로 선착순 모집하며,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www.gtextopia.or.kr)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팩스(031-851-0057)로 제출하면 된다. 궁금한 사항은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 섬유센터운영팀(031-850-3624) 또는 경기섬유산업연합회(031-851-0054)로 문의하면 된다. 양주=이종현기자
중흥이 평택시 소사벌지구 B-9블록에 짓는 지하 2층~지상 25층, 12개 동, 전용면적 기준 75㎡ 198가구, 84㎡ 992가구 총 1천190가구의 중소형 평형으로 구성된 평택 소사벌 중흥S-클래스가 21일(금) 3순위 청약접수를 진행한다. 최근 삼성 반도체 공장 건설, KTX 역사 신설, 미군기지 이전 호재 등 대형 개발 호재들이 겹치며 시장 분위기가 뜨거운 평택답게 지난 14일 개관한 견본주택에는 연일 내방객들이 몰리며 인산인해를 이뤘다. 내방객들은 실내 유니트를 꼼꼼히 살펴보고 분양 상담을 받는 등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평택 소사벌 중흥S-클래스는 정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와 전 가구 4-BAY 설계로 채광이 우수하며 다양한 특화설계가 도입된다. 특히, 84㎡는 현관에서부터 대형 수납장을 마주 보게 구성했고 주방공간을 최대한 활용해 맘스오피스 공간을 조성했다. 또한 모든 가구에는 주방과 맞닿은 대형 팬트리(창고)를 제공한다. 중흥 관계자는 주부들이 가장 선호하는 풍부한 수납공간을 매 현장마다 적용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안방에는 ㄷ자 모양의 드레스룸을 설치해 대형 장에나 넣을 수 있는 겨울 이불 등을 수납할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다. 지상에 차가 없는 단지로 조성되는 이 아파트는 아이들을 위한 테마형 물놀이 놀이터, 석가산, 테마정원 등이 조성되며 실내 다목적 체육관과 독서실, 문고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을 갖춘 클래시안 센터도 마련된다. 여기에 인근으로 약 40만㎡ 규모의 배다리호수공원과 근린공원인 통복천생태공원 등 풍부한 녹지공간이 조성될 예정으로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평택고, 신한고, 비전고 등 우수 학군이 인접하며 단지 앞 중학교와 인근 초, 중, 고교를 도보로 통학할 수 있다. 또한 이마트(예정)와 뉴코아아울렛(CGV), 롯데마트 등 상업시설 이용이 편리한 것은 물론 1번, 38번, 45번 국도 등 광역교통망과 경부고속도로 및 평택~제천간 고속도로를 통해 인근 지역으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특히, 2016년 개통 예정인 KTX 수서~평택 노선의 지제역을 통해 서울 강남 수서역~지제역까지 19분에 닿을 수 있다. 청약일정은 21일(금) 3순위 청약접수를 진행하며, 당첨자 발표는 27일(목), 계약은 12월 2일(화)~4(목)까지 3일간 진행된다. 평균 분양가는 860만원대로 책정, 계약금은 2회 분납(5%+5%), 중도금 60% 무이자 혜택을 제공한다. 입주는 2017년 8월 예정으로, 견본주택은 평택시 비전동 1030번지 일원에 마련됐다. 분양문의 (031)655-3700. 평택=김덕현기자
화성시는 서울에 거주하는 이대상(73세)씨 부부가 15~20년생 소나무 310주를 기증했다고 20일 밝혔다. 시 공원녹지과는 현재 마도면 청원리에 식재돼 관리되고 있는 소나무의 수목 상태 확인결과 2~3m의 크기로 관리상태가 양호해 조경수로 활용이 가능하다. 시는 내년 3월까지 관내 공원녹지에 식재하고, 미식재 수목은 가식 후 추후 관내 조성되는 공원에 식재할 계획이다. 기증자 이대상씨는 신도시 건설 등으로 수목 수요가 많은 화성시의 쾌적한 환경조성에 조금이나마 기여할 수 있게 돼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강인묵기자 imkang@kyeonggi.com
NH농협양주시지부(지부장 이충훈)는 19일 양주시 남면 황방리 초록지기마을에서 회천농협 식사랑농사랑 주부체험단 현장 체험을 실시했다. 이날 현장체험에는 회천농협 주부 회원 80명이 참여해 국산콩과 쌀로 두부와 떡메치기 등을 체험했으며, 지역에서 생산되는 먹거리와 올바른 식문화 확산을 위한 식사랑 농사랑운동 일환으로 진행됐다. 이충훈 지부장은 로컬푸드 운동의 지속적인 추진을 통해 지역농업인과 도시민 모두에게 실질적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양주=이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