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부평·계양 선거구에 출마하는 후보들이 30일 인천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합동으로 정책 공약을 발표했다. 공약 발표 기자회견에는 부평갑 정유섭, 부평을 강창규, 계양갑 오성규, 계양을 윤형선 후보가 참석했다. 정유섭 후보는 송도-부평-서울역 GTX추진, 부평 미군기지 명소 공원화, 굴포천 자연생태하천 재탄생, 십정 2지구 재개발 신속 추진 등을 제시했다. 강창규 후보는 한국GM 철수 방지대책 마련, 7호선 역세권 활성화, 미군부대 이전 부지 테마형 시민공원 조성, 예비군훈련장 이전 원천 무효, 삼산농산물도매시장 시설 현대화 등을 공약으로 내걸었다. 오성규 후보는 광역철도 계양선(서운~작전~효성) 연장, 출산휴가·육아휴직 휴가 30~36개월 확대, 문화전문 도서관, 복합문화체육센타, 주차시설 확대 등을 약속했다. 윤형선 후보는 경인아라뱃길 친수구역 지정 및 테마파크 조성, 첨단국가산업단지 조성 및 서운산단 확장, 귤현역 앞 탄약고 이전 추진 등을 발표했다. 후보들은 “처음 품었던 열정을 그대로 시민을 위해 책임 있게 실천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김덕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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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현 기자
2016-03-30 19: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