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TP, ‘인천AI·SW미래채움 교육페스티벌’ 개최

인천테크노파크가 ‘2025년 인천AI·SW미래채움 교육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오는 28~29일 송도 컨벤시아 전시1홀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인천시교육청과 함께 주관한다. ‘인공지능(AI) 교육으로 함께 성장하는 미래’를 슬로건으로 아레나, AI체험존, AI스쿨존, 미래채움존 4개 구역으로 구성했다. 아레나에서는 레이저 퍼포먼스로 시작하는 개막식과 함께 과학 커뮤니케이터 엑소, 콘텐츠 크리에이터 조코딩, 김대식 카이스트 교수의 강연을 볼 수 있다. AI체험존에서는 게임형 콘텐츠와 참여형 교육 프로그램, 초등학교 4~6학년과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소프트웨어(SW) 미래채움 캠프가 열린다. AI스쿨존에서는 초·중·고 69개 학교가 참여해 학생과 교사가 함께 AI·디지털 교육 부스를 운영한다. 미래채움존에서는 SW미래채움 강사 협동조합 11개사가 다양한 AI·SW체험 콘텐츠와 연간 성과를 전시한다. 공식 누리집에서 누구나 무료로 신청할 수 있으며 참가자에게는 다양한 경품 이벤트를 제공한다. 인천TP 관계자는 “이번 페스티벌은 누구나 자유롭게 AI·SW교육을 접할 수 있는 열린 시민 축제”라며 “미래 사회를 이끌어 갈 학생들이 AI·SW 교육에 관심과 흥미를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 SW 미래채움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인천시교육청,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의 지원을 받아 인천TP가 7년째 추진하고 있다. 사업을 통해 경력단절여성, 청년, 미취업자 등을 대상으로 SW강사 양성 과정을 운영하고, 지역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SW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수년째 경영개선 권고에도… 인천 새마을금고, 부실채권 안팔고 ‘버티기’

인천의 MG새마을금고 2곳이 부동산 투자 실패에 따른 자본잠식 위기로 조합원 피해 우려(경기일보 19일자 1면)와 관련, 중앙회가 이들 금고에 수년전부터 경영개선권고·요구 등을 했는데도 부실채권 정리가 더딘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새마을금고중앙회 인천본부 등에 따르면 중앙회는 지난 4월께 관교문학새마을금고와 도화3동새마을금고에 각각 경영실태평가 종합4등급(취약)에 따른 경영개선조치를 통보했다. 조치 내용은 연체대출금과 부실채권 매각 계획 등 위험자산 처분 대책 마과, 분사무소 폐쇄, 출자금 증액 및 건전대출처 확보, 또 외유성 행사나 과다한 업무추진비 등 불필요한 예산 감축 등이다. 앞서 중앙회는 지난 2020년과 2022년 경영개선권고, 2023년에는 경영개선요구를 했다. 하지만 경영개선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적자가 계속 이어지자 이번에 경영개선조치를 내린 것이다. 행정안전부의 새마을금고 감독 기준에 의해 이 조치에 따른 대책을 마련해 이행하지 않으면 사실상 업무 중단에 가까운 경영개선명령, 그리고 이에 따른 통폐합 또는 청산 등의 절차를 밟는다. 이들 금고가 그동안 경영개선이 이뤄지지 않은 원인으로 건설·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에서 발생한 부실채권의 정리 지연이 꼽힌다. 당장은 부실채권이지만, 정리하지 않고 버티다 부동산 시장이 호황 분위기로 바뀌면 높은 수익을 얻을 수 있다보니 적극적인 매각을 꺼리고 있기 때문이다. 또 이들 금고들이 현재 상황에서 건설·부동산 채권의 평가액이 낮아져 있어 당장 손해를 보면서 매각하는 결정을 내리지 못하고 있다. 적립금이 바닥난 상황에서 채권 매각시 적자비율이 더 올라 공시 등에서 더 낮은 등급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이들 금고의 부실채권 현황인 고정이하여신비율은 관교문학금고가 15.4%, 도화3동금고 17.5%으로 인천의 새마을금고 평균(10.3%)보다 높다. 이장연 인천대 경제학과 교수는 “일부 금고의 PF부실채권 정리를 늦추는 행위는 ‘주식투자자가 상한가를 기다리는 심리’와 같다”며 “문제는 주식은 본인 돈이지만, 금고는 조합원의 돈이라는 점”이라고 말했다. 이어 “부실 금고에 대해서는 금고 경영의 책임자인 이사장에게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새마을금고중앙회 인천본부 관계자는 “이들 2곳의 금고에 대한 경영개선조치 후속 절차를 살펴보는 것은 물론, 추가적인 개선 지도를 통해 경영을 정상화하고 조합원을 보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행안부 관계자는 “일부 금고 이사장들이 PF부실채권 매각을 지연시키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며 “대신 대손충당금 비율을 꾸준히 올리는 형태의 규제 강화로 PF부실채권 매각에 나서도록 하고 있다”고 말했다. ● 관련기사 : 인천 MG새마을금고 2곳 자본잠식 위기... 9천명 조합원 피해 불가피 https://www.kyeonggi.com/article/20251118580342

인천공항공사, 우즈벡 정부와 우르겐치공항 개발사업 지원협약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지난 18일(현지시각)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우즈벡 정부와 우르겐치공항 개발·운영사업(PPP)의 핵심 기반인 ‘정부지원협약(GSA, Government Support Agreement)’을 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는 발주처인 우즈벡 공항공사가 본 계약에서 정한 의무를 이행하지 못하면 우즈벡 정부가 해당 의무를 직접 보증하고 지원한다는 내용을 명시했다. 이는 우르겐치공항 사업의 안정적 추진을 위한 정부 보증체계를 확보했다는 의미를 지닌다. 이번 GSA 행사는 타슈켄트에서 열린 PPP(민·관 협력 투자개발사업) 포럼에서 열렸다. 협약서에는 일흠존 움르자코프 우즈벡 재무경제부 차관과 이상용 공항공사 신사업본부장이 서명했다. 포럼은 우즈벡 정부 관계자와 국제기관, 기업 인사들이 다수 참여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이 본부장은 포럼에서 공항 PPP 사업이 국가 경제에 미치는 긍정적 효과와 더불어 인천공항이 축적한 공항 개발·운영 역량이 우즈벡 경제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발표했다. 특히 일자리 창출, 지역 관광 활성화 등 PPP 사업이 가져오는 경제적 파급효과를 강조하며, 우르겐치공항 PPP 사업이 우즈벡 항공 인프라 현대화의 모범 사례가 될 것임을 강조했다. 우르겐치공항 개발·운영사업은 공항공사가 100% 운영권을 보유하는 최초의 해외 공항 개발·운영 프로젝트다. 앞으로 3년간 신규 여객터미널을 건설한 뒤 19년간 운영을 전담하는 총 사업비 약 2천억원 규모의 대형 사업이다. 본 계약은 오는 12월 중 할 예정으로, 본 계약 이후에는 신규 터미널 건설 준비, 인·허가 협의 등 본격적인 사업 단계로 진입한다. 이학재 공항공사 사장은 “이번 협약은 우즈벡 정부의 높은 신뢰 속에 국가 차원의 지원체계를 공식화 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우르겐치공항 사업의 안정성을 획기적으로 보여줬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12월 본 계약을 통해 우르겐치공항에서 제2의 인천공항 모델을 완성할 것”이라며 “인천공항이 축적한 ‘K-공항’ 노하우를 중앙아시아에 본격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했다.

“당 줄이고 만족감 높인다”… 슬로우웰니스랩 ‘느린맛’, 저당 식품 주목

“당 걱정은 덜고, 먹는 즐거움은 살렸습니다. 건강한 식습관 돕는게 ‘느린맛’의 목표입니다.” ㈜슬로우웰니스랩이 저당 그래놀라 브랜드 ‘느린맛’으로 저당식품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19일 슬로우웰니스랩은 최근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신사업창업사관학교 경기지역’에 지원한 420개 팀 중 최종 Top 9에 선정됐다. 슬로우웰니스랩은 인공지능(AI) 건강관리 서비스를 결합한 저당 브랜드‘느린맛’을 통해 몸과 혈당에 부담 없는 한 끼를 제안하며 제품성을 인정받았다. 슬로우웰니스랩의 핵심 제품인 '느린맛 저당 그래놀라'는 100g당 당류 1g대로 설계됐다. 이를 위해 당함량이 매우 높은 메이플시럽이나 꿀 등을 과감히 배제하고, 시중의 저당·제로 제품에 흔히 들어가는 말티톨 없이 맛과 식감을 구현해냈다. 또 견과류를 여러 차례 세척하고 저온에서 조리해 건강과 풍미를 동시에 잡았다. 박선형 대표는 “숫자만 제로가 아닌, 실질적인 당을 최소화하면서도 먹는 즐거움을 살리는 것이 핵심”이라고 설명했다.  박 대표는 어린 시절부터 무용을 통해 식단 조절을 해 온 경험을 제품 개발의 출발점으로 삼았다. 그는 “아무리 건강식이라도 입에서 원하지 않으면 꾸준히 먹기 어렵다”며 “현실적인 식단관리의 핵심은 ‘입에서부터 끌리는 건강식’”이라고 말했다. 특히 슬로우웰니스랩은 식품 판매에 그치지 않고 ‘개인 맞춤형 식습관 관리 플랫폼’으로 사업 범위를 확장하고 있다. 현재 느린맛 AI 웹서비스에서는 혈당, 식단 등 고객의 건강 정보를 입력하면 AI 기반의 건강 관리를 받을 수 있다. 여기에 시중 식품의 영양성분을 보기쉽게 비교해줌으로써 고객이 원하는 제품을 쉽게 고를 수 있도록 했다. 슬로우웰니스랩은 고객이 스스로 건강한 식습관을 구축하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신유섭 신사업창업사관학교 센터장은 “슬로우웰니스랩 '느린맛'은 웰빙과 저속노화 트렌드에 맞는 저당 제품으로 최근 경기 침체와 관세 이슈 등 어려운 환경에서도 뛰어난 성과를 보이고 있다”며 “다른 저당 식품들과는 차별화되는 성분과 AI기술로 초기 시장진입을 성공적으로 이루어냈고, 향후 기술 고도화를 통해 지속가능한 성장이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박 대표는 “빠르게 변하는 식품 시장 속에서도 지속 가능한 건강 습관을 돕는 실질적 솔루션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앰코코리아, 송도 공장 증축 본격화…반도체 공급망 주도권 확보

앰코테크놀로지코리아㈜가 송도 공장 증축을 통해 반도체 테스트 및 고성능 패키징 분야의 생산 역량을 강화한다. 19일 인천경제자유구역청에 따르면 이날 송도 첨단산업클러스터에서 증축 착공식을 열었다. 착공식에는 강감찬 산업통상자원부 무역투자실장, 윤원석 인천경제청장, 케빈 엥겔 앰코테크놀로지 글로벌 COO, 이진안 앰코코리아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앰코코리아는 송도사업장에 외국인직접투자(FDI) 2천661억원을 들여 신축 제조동, 클린룸, 최첨단 공정설비 등 주요 인프라를 확충할 계획이다. 증축은 4층, 연면적 4만6천200㎡(1만3천975평) 규모로 이뤄지며 오는 2027년 양산하는 것이 목표다. 앞서 지난 3일 유정복 인천시장은 이진안 대표이사와 만나 “시설 확장은 인천을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핵심 거점 도시로 도약시키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앰코코리아 송도사업장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인천경제청과 앰코코리아는 이번 증설을 통해 첨단 기술력 강화 및 반도체 공급망 주도권 확보를 통한 미래 시장 선점을 기대하고 있다. 또 지역 우수 인재의 신규 고용은 물론 항공물류 활성화, 해외 고객 및 협력사 내방 증가 등 경제적 파급효과를 예상하고 있다. 앰코테크놀로지는 나스닥에 상장한 세계 2위 반도체 패키징·테스트 기업으로, 글로벌 시장 점유율 15%를 보유하고 있다. 특히 송도사업장은 그룹 내 유일한 ‘글로벌 연구개발 및 테스트 허브’다. 연구개발부터 반도체 패키징·테스트까지 모든 후공정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윤원석 청장은 “글로벌 기업들의 반도체 공급망 강화, 미래기술 확보 속도전이 치열한 가운데 이뤄진 시설 확장을 환영한다”며 “글로벌 반도체 산업 성장에 발맞춰 기업 지원 및 투자 유치 확대에도 힘쓰겠다”고 했다.

인천 MG새마을금고 2곳 자본잠식 위기... 9천명 조합원 피해 불가피

인천의 일부 MG새마을금고가 자본잠식 위기에 놓이면서, 조합원 피해 우려가 크다. 18일 인천 새마을금고 51곳에 대한 2025년 상반기 정기공시 자료를 전수 분석한 결과, 관교문학새마을금고와 도화3동새마을금고의 총 자본(자본합계)이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관교문학금고의 자본은 지난 2024년 상반기 결산 당시 39억원이었지만 같은 해 하반기에 28억원으로 줄었고, 올 상반기 공시에서는 9억원으로 급감했다. 1년만에 무려 76% 감소했다. 이는 2020년 이후 부동산 관련 프로젝트파이낸싱(PF)에 투자했지만 실패하면서 부실채권이 쌓인 탓이다. 도화3동금고도 자본이 2024년 상반기 31억원에서 하반기에 19억원으로 줄더니, 이번에 9억원으로 감소했다. 1년만에 3분의1 토막난 것이다. 도화3동금고는 3년 전 미추홀구 일대 전세사기 사태의 후폭풍으로 인한 부실채권 급증이 원인으로 꼽힌다. 현재 이들 금고는 그동안 벌어놓은 적립금을 이 같은 부실채권 매각으로 인한 손실을 메우는데 쓰고 있다. 관교문학금고의 올 상반기 이익잉여금은 마이너스(-) 51억원, 도화3동금고는 -20억원에 이른다. 금융권에서는 이 같은 추세라면 이들 금고 2곳이 올 하반기에 자본이 ‘0원’ 밑으로 내려가는 등 자본잠식에 빠질 가능성이 높다고 예측하고 있다. 이들 금고가 부실채권을 지속적으로 매각하고 있지만, 아직도 많이 남아 있기 때문이다. 부실채권 현황인 고정이하여신비율은 관교문학금고가 15.4%, 도화3동금고 17.5% 등 인천의 새마을금고 평균(10.3%)을 웃돈다. 이들 금고가 만약 자본잠식에 빠진다면 총 9천명의 조합원 피해가 불가피하다. 금고 손실은 적립금으로 메우는데, 이처럼 적립금이 없어지면 그동안 조합원이 낸 출자금까지 손실 보전에 쓰이기 때문이다. 이장연 인천대학교 경제학과 교수는 “행정안전부의 선별적 규제를 강화해야 한다”며 “전문인력 보강과 수익률과 안전성이 보장되는 곳에 투자토록 해 자산건전성을 끌어올려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또 문제 금고에 대한 통폐합으로 규모를 키워 경영 정상화를 이뤄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관교문학금고 관계자는 “자본잠식 상태까지 가지는 않을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또 도화3동금고 관계자는 “상반기 리스크 관리가 어느정도 이뤄졌고, 이로 인해 고정이하여신비율도 현재 10%까지 줄어든 상황이라 하반기 공시에는 상황이 나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인천항 섬 관광 여객, 코로나19 이후 첫 100만명 기록

인천항만공사(IPA)는 올해 인천항 연안여객터미널 이용객 수가 11월 중순 가집계로 100만명을 돌파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기록은 지난 2013년 첫 100만명 돌파 이후 2019년에 이어 3번째다. 코로나19 펜데믹 이후 처음 이룬 의미 있는 성과기도 하다. 인천항 연안여객은 펜데믹 기간 중 급감한 수요가 점차 회복하며 올해 뚜렷한 반등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올해는 인천시의 아이(i)-바다패스 정책과 덕적-인천 신규항로 개설, IPA의 터미널 이용환경 개선 노력 등과 맞물리며 지난 2024년 보다 약 20% 늘어난 실적을 보였다. 올해는 이전 100만명 달성 연도에 비해 시점도 한층 앞당겼다. IPA는 이 같은 상승 흐름이 연말까지 이어지면 역대 최고 실적 달성도 기대하고 있다. IPA는 연안여객터미널 주차장 확장, 여객 대기공간 확대 등 이용 편의시설 개선을 지속 추진하며 여객이 보다 쾌적하게 터미널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노력하고 있다. 또 섬 관광 활성화와 지역 상생을 위한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 섬 지역 관광 활력 회복과 지속가능한 관광 기반 조성에 애쓰고 있다. 이경규 IPA 사장은 “연안여객 100만명 달성은 인천항 연안여객이 코로나19 이후 다시 활력을 되찾았음을 보여주는 뜻 깊은 성과”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안전하고 쾌적한 여객 이용환경 조성을 통해 인천항 연안여객터미널이 다시 찾고 싶은 섬 여행의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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