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출마한 인천시교육감 후보 지지도를 묻는 여론조사에서 도성훈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경기일보가 ㈜조원씨앤아이에 의뢰해 인천에 사는 만 18세 이상 남녀 802명을 대상으로 14~15일 여론조사한 결과, ‘차기 인천시 교육감 지지도’에서 도 후보 23.6%, 이대형 후보 17.8%, 임병구 후보 12.1%의 지지를 얻었다. 이어 ‘그 외 인물’이 4.7%, ‘없음’ 14.8%, ‘모름’ 27.1%다. 권역별로는 1권역(중·동·연수·미추홀구)에서 도 후보 26%, 이 후보 20.9%, 임 후보 10.6%, 그 외 인물 2.7% 순으로 나타났다. 2권역(서·계양구)에서는 도 후보 20%, 이 후보 16.8%, 임 후보가 9.1%, 그 외 인물 8.1%이다. 3권역(남동·부평구)에서는 도 후보 23.8%, 이 후보 16.3%, 임 후보 16%, 그 외 인물 3.3%의 지지율을 보였다. 반면 4권역(강화·옹진군)에서는 도 후보 28.3%, 임 후보 16.1%, 이 후보 7.7%, 그 외 인물 6.8% 순이다. 연령별로는 18~29세는 도 후보 21.7%, 이 후보 15.3%, 임 후보 12.4%의 지지율을 나타냈다. 30대에서는 도 후보 19.4%, 이 후보 18.2%, 임 후보 9.3%이다. 40대는 도 후보 19.3%, 이 후보 18.8%, 임 후보 11.4%다. 50대는 도 후보 25.8%, 이 후보 14.8%, 임 후보 13.9%로 나타났다. 60대는 도 후보 30.2%, 이 후보 18.6%, 임 후보 10.3%다. 70대 이상에서는 도 후보 24.2%, 이 후보 21.7%, 임 후보 15.6%이다. 성별로는 남성 유권자의 경우 도 후보 27.5%, 이 후보 18.2%, 임 후보 14.1%의 지지를 보냈다. 여성 유권자는 도 후보 19.6%, 이 후보 17.4%, 임 후보 10% 순으로 지지했다. 정당 지지도별로는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에서 도 후보가 31.2%로 이 후보(15.8%)와 임 후보(13.9%)를 앞섰다. 반면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는 이 후보가 26.2%로 가장 높은 지지를 받았고, 이어 도 후보 18.3%, 임 후보 10.2% 순이다. 조국혁신당 지지층에서는 임 후보 26.1%, 도 후보 24.1%, 이 후보 22.4%로 3파전 양상을 보였다. 진보당 지지층에선 도 후보 24.4%, 임 후보 19.1%, 이 후보 7.1%이다. 개혁신당 지지층에선 도 후보 19.1%, 이 후보 16.8%, 임 후보 7.8%이다. 이념 성향별로는 진보층에서 도 후보 26.6%, 이 후보 21.4%, 임 후보 14.8%이다. 중도층에선 도 후보 27.3%, 이 후보 14.5%, 임 후보 12.7%이다. 보수층에선 이 후보 23.2%, 도 후보 16%, 임 후보 12.3%이다. 이 밖에 투표 의향별로는 적극 투표층에서는 도 후보 24.8%, 이 후보 19.3%, 임 후보 13%이다. 소극 투표층에서는 이 후보 14.2%, 도 후보 14.1%, 임 후보 8.3%이다. 이번 조사는 경기일보 의뢰로 조원씨앤아이가 2026년 5월 14~15일 2일간 인천광역시 거주 18세 이상 남녀 대상으로 ARS 여론조사(휴대전화 가상번호 100%, 성, 연령대, 지역별 비례할당 무작위 추출)를 실시한 결과이며 표본수는 802명(총 통화시도 1만855명, 응답률 7.4%),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5%p임. 그 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 가중치 부여 방식: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값 부여(2026년 4월말 행정안전부 발표 주민등록인구기준)
인천정치
정성식 기자
2026-05-18 1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