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시드폴, 정규 11집 ‘또 다른 곳’ 발매…“희망과 연대의 노래”

싱어송라이터 루시드폴(Lucid Fall) 이 3년 만에 정규 앨범으로 돌아왔다. 루시드폴은 오늘(7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정규 11집 ‘또 다른 곳’ 을 발매하고 리스너들에게 희망과 연대의 메시지를 전한다. 이번 앨범은 지난 2022년 발매한 ‘목소리와 기타’ 이후 약 3년 만의 신보로, 루시드폴이 작사·작곡은 물론 편곡, 믹스, 바이닐 마스터링까지 전 과정에 참여하며 진정성을 더했다. 타이틀곡 ‘꽃이 된 사람’ 은 심플한 구성의 사랑 노래로, 사랑의 본질에 대해 다시금 생각하게 하는 반복적인 가사와 따뜻한 선율이 인상적이다. 루시드폴 특유의 서정성과 깊은 감수성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이번 앨범에는 ‘피에타’, ‘마음’, ‘늙은 올리브나무의 노래’, ‘등대지기’, ‘Água’, ‘수선화’, ‘레미제라블 Part 3’, ‘춘분’ 등 총 9곡이 수록됐다. 각각의 트랙은 재즈, 포크, 플라멩코 등 다양한 장르가 어우러지며, 현실의 불안과 혼란, 그리고 그 속에서 피어나는 희망과 연대의 감정을 세밀하게 포착한다. 특히 루시드폴은 이번 앨범을 통해 “삶의 명암 속에서도 우리가 함께 빛을 찾아가는 여정을 담고 싶었다”고 전하며, 인간에 대한 따뜻한 시선과 철학적인 메시지를 음악으로 풀어냈다. 또한 이번 앨범에는 세계 각국의 실력파 뮤지션들이 참여했다. 스페인의 기타리스트 파우 피게레스(Pau Figueres), 아르헨티나 아카 세카 트리오(Aca Seca Trio) 의 드러머 마리아노 ‘티키’ 칸테로(Mariano “Tiki” Cantero), 브라질 싱어송라이터 시쿠 베르나르지스(Chico Bernardes), 스페인 출신 드러머 디닥 페르난데스(Dídak Fernández) 가 합류해 한층 풍성한 사운드를 완성했다. 마스터링은 그래미 어워드 수상 경력을 가진 엔지니어 브라이언 루시(Brian Lucey) 가 맡아 완성도를 높였다. 그는 마이클 부블레, 리조, 영화 위대한 쇼맨 OST 등으로 잘 알려져 있다. 한편 루시드폴은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서울 이화여자대학교 ECC 영산극장에서 단독 공연 ‘2025 루시드폴 11집 발매 공연 <또 다른 곳>’ 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에서는 새 앨범 수록곡을 비롯해 루시드폴의 음악적 여정을 함께하는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

피프티피프티, 프랑스 래퍼 오헬산과 글로벌 컬래버…‘Oulalalala’로 시너지 폭발

그룹 피프티피프티(FIFTY FIFTY) 가 프랑스 대표 래퍼 오헬산(Orelsan) 과 손잡고 글로벌 무대에 또 한 번 이름을 새겼다. 7일 소니뮤직코리아에 따르면 피프티피프티는 오헬산이 주연으로 출연한 프랑스 괴수 영화 ‘Yoroi’(요로이) 의 공식 OST 수록곡 ‘Oulalalala (ft. FIFTY FIFTY)’ 에 피처링으로 참여했다. ‘Oulalalala’는 강렬한 비트 위에 몽환적인 멜로디가 더해진 곡으로, 오헬산의 묵직한 래핑과 피프티피프티의 감성적인 보컬이 완벽한 조화를 이루며 색다른 음악적 매력을 선사한다. K팝과 프렌치 힙합의 만남이라는 신선한 조합에 전 세계 음악 팬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프랑스 내에서 ‘프랑스의 에미넴’으로 불리는 오헬산은 예술성과 대중성을 모두 갖춘 아티스트로, 프랑스판 그래미 시상식 ‘Victoire de la Musique(빅투아 드 라 뮤직)’ 에서 수차례 수상한 실력파 래퍼다. 특히 이번 컬래버는 그가 한국 아티스트와 처음으로 협업한 프로젝트라는 점에서 의미가 남다르다. 오헬산은 “피프티피프티의 ‘Pookie’를 자주 듣던 중, 영화에 사용할 피처링 아티스트를 찾고 있었다. 그때 소니뮤직에서 피프티피프티와의 협업을 제안했고, 말도 안 되는 우연이라 마치 운명처럼 느껴졌다”고 비하인드를 전했다. 피프티피프티는 “오헬산의 영화 OST에 참여하게 되어 정말 영광이다. 그의 예술성과 스토리텔링은 우리에게 큰 영감을 줬다”며 “곡을 처음 들었을 때부터 영화적인 감정선이 느껴졌고, 저희만의 색깔을 담아내기 위해 노력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협업을 통해 전 세계 리스너들에게 새로운 방식으로 우리의 음악을 들려드릴 수 있어 기쁘다. 오헬산의 세계와 우리의 목소리가 만들어낸 시너지를 함께 느껴달라”고 전했다. 한편, 피프티피프티와 오헬산의 협업 신곡 ‘Oulalalala (ft. FIFTY FIFTY)’ 는 오늘(7일) 오전 8시 전 세계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됐다.

벤, 따뜻한 위로의 노래로 돌아왔다…새 싱글 ‘풀 꽃’ 오늘(7일) 발매

가수 벤(Ben) 이 깊어진 감성으로 리스너들을 찾아온다. 7일 소속사 BRD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벤의 새 디지털 싱글 ‘풀 꽃’ 이 이날 오후 6시, 전 온라인 음원 플랫폼을 통해 발매된다. 신곡 ‘풀 꽃’은 시간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사랑의 본질과, 가장 낮은 곳에서도 꿋꿋하게 피어나는 생명의 아름다움을 담아낸 곡이다. ‘딸을 향한 사랑’에서 출발한 따뜻한 시선으로, 삶 속에서 작지만 단단하게 피어나는 존재에게 감사와 위로의 메시지를 전한다. 특히 이번 곡에서 벤이 그려내는 사랑은 타인을 향한 것이자, 동시에 자신을 향한 이해와 포용이기도 하다. 삶의 바람 속에서도 흔들리며 피어나는 풀 꽃처럼, 연약하지만 스스로를 일으켜 세우는 우리 모두의 모습을 노래한다. 잔잔한 피아노 선율 위로 벤 특유의 섬세하고 따뜻한 보컬이 더해져, 듣는 이의 마음에 포근하게 스며든다. 마치 하얀 꽃잎이 흩날리듯, 순수한 감정선이 곡 전반에 촘촘히 스며들어 있다. 이번 작업에는 1세대 레전드 아이돌 H.O.T.의 강타, 감각적인 프로듀서 Klozer, 그리고 감성 보컬리스트 손디아가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강타의 깊은 감수성과 Klozer의 세련된 프로듀싱, 손디아의 따뜻한 음색이 벤의 진정성 있는 보컬과 어우러져 특별한 사랑의 노래를 완성했다. 소속사 측은 “벤이 이번 곡을 통해 사랑과 위로의 감정을 더욱 깊고 성숙하게 표현했다”며 “작은 풀 꽃처럼 소박하지만 단단한 감동을 전할 것”이라고 전했다.

‘케데헌’ 결국 일냈다… 후속 제작 공식화 “2029년 공개 목표”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Kpop Demon Hunters)가 오는 2029년 후속편으로 컴백할 예정이다. 5일(현지시간) 미국 블룸버그 등 외신들의 보도에 따르면 최근 넷플릭스와 소니가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 후속편 제작 계약을 최종 체결, 오는 2029년 공개를 목표로 제작에 돌입한다. 출연진 계약은 아직 조율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6월 20일 공개된 ‘케이팝 데몬 헌터스’는 넷플릭스 최초로 누적 시청수 3억회를 돌파, OST ‘골든’(Golden), ‘소다 팝’(Soda Pop), ‘유어 아이돌’(Your Idol) 등은 빌보드 ‘핫 100’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빌보드 ‘핫 100’은 미국 스트리밍 데이터, 라디오 방송 점수(Airplay), 판매량 데이터로 순위를 매긴다. 앞서 메기 강 감독은 지난 8월에 열린 내한 기자 간담회에서 “아직 (후속편에 관련한) 공식적인 발표는 없는 상태”라며 선을 그으면서도 “팬들에게 배경 이야기를 100% 전부 보여준 것은 아니기 때문에, 스토리 등 다양한 아이디어가 있다”며 팬들의 기대를 모았다. 또한 메기 강 감독은 지난달 영국 BBC와 진행한 인터뷰에서 “이 캐릭터들로 아직 할 수 있는 이야기가 아직 충분하다고 믿는다”고 후속편 제작 가능성을 시사한 바 있다. 한편, ‘케이팝 데몬 헌터스’는 소니 픽처스가 기획하고 제작한 액션 판타지 애니메이션 영화로, 넷플릭스와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하고 지난 6월 20일 넷플릭스에 등장했다. 화려한 무대 너머 세상을 지키는 케이팝 슈퍼스타 루미, 미라, 조이가 숨은 영웅으로 활약하는 이야기가 담겼다.

‘얄미운 사랑’ 이정재 AI 목소리 주인공...‘정은지였다’

가수 겸 배우 정은지가 tvN 새 월화드라마 ‘얄미운 사랑’에서 이정재의 AI로 깜짝 등장했다. 지난 4일 방송된 tvN 새 월화드라마 '얄미운 사랑' 2화에서는 정은지가 목소리로 특별 출연, 극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얄미운 사랑'은 초심을 잃은 국민 배우와 정의 실현에 목매는 연예부 기자의 ‘디스 전쟁, 팩트 폭격, 편견 타파’ 드라마다. 하루가 멀다 하고 별의별 사건이 터지는 스펙터클한 연예계에 얄미운 악연으로 얽힌 톱스타와 연예부 기자의 앙숙 케미가 펼쳐지며 색다른 웃음 속 공감과 설렘을 선사한다. 극 중 정은지는 국민 배우 임현준(이정재 분)의 AI ‘수지’ 역을 맡았다. 이날 방송에서 수지는 연기에 대한 고민을 토로하는 현준에게 “기회는 준비된 자에게 온다”라면서 따듯한 위로와 용기를 전했다. 이어 수지는 재미있는 이야기를 해달라는 현준의 요청에 “사람이 몸무게가 가장 많이 나갈 때는? 철들 때”라고 답하면서 유머 감각을 뽐냈다. “기분이 너무 안 좋다”라는 투정에는 “힘든 하루셨군요”라고 위로하는 등 AI로 완벽히 빙의한 듯한 연기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정은지는 정확한 발음과 안정적인 호흡, 그리고 AI처럼 생생한 목소리 연기로 실제 인공지능을 듣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켰다. 단 몇 마디 대사만으로 캐릭터의 개성과 존재감을 전달하며 ‘믿고 보는 배우’의 면모를 증명했다. 특히 유머와 감성이 공존하는 대사 처리로 이정재와의 ‘목소리 케미’를 완성, 드라마 속 또 다른 재미 포인트로 작용했다는 평이다. 한편, 정은지의 목소리 활약이 이어질 tvN 월화드라마 ‘얄미운 사랑’은 매주 월·화요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된다.

림킴(김예림), ‘친애하는 X’ OST Part.1 ‘Run & Run’ 발매…서스펜스 감성 폭발

가수 림킴(김예림)이 티빙 오리지널 드라마 ‘친애하는 X’의 첫 번째 OST 주자로 나선다. 림킴이 참여한 ‘친애하는 X’ OST Part.1 ‘Run & Run’이 오늘(6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플랫폼을 통해 발매된다. ‘친애하는 X’는 지옥 같은 현실에서 벗어나 가장 높은 곳으로 오르려는 가면 속의 여자 백아진(김유정 분), 그리고 그녀에게 짓밟힌 X들의 잔혹한 이야기를 그린 파멸 멜로 서스펜스다. ‘미스터 션샤인’, ‘도깨비’를 연출한 이응복 감독과 섬세한 연출력의 박소현 감독이 공동 연출을 맡아 방송 전부터 뜨거운 기대와 화제를 동시에 모은 작품이다. OST ‘Run & Run’은 묵직한 베이스라인 위로 림킴 특유의 몽환적이면서도 신비로운 음색이 어우러진 곡이다. 서스펜스 장르 특유의 긴장감과 다이내믹함을 극대화하면서 주인공 백아진의 매혹적이고 위험한 캐릭터를 더욱 선명하게 드러낸다. 림킴(김예림)은 ‘SAL-KI’, ‘궁’ 등 독창적인 색깔의 음악으로 자신만의 아이덴티티를 구축해 왔으며, ‘너의 시간 속으로’, ‘킹더랜드’ 등 다스 히트 드라마 OST를 통해 대중성과 예술성을 겸비한 아티스트로 자리매김했다. ‘Run & Run’은 ‘소년시대’, ‘동백꽃 필 무렵’, ‘스위트홈’, ‘부부의 세계’ 등 수많은 히트 OST를 탄생시킨 개미 음악감독과 ‘서초동’, ‘굿파트너’에서 감각적인 음악을 선보인 수경 작가가 의기투합해 완성도를 높였다.

“이게 무슨 조합?” 4혼 박영규-1혼 이호선-갓혼 윤정수의 이야기

오는 29일 밤 9시 50분 방송되는 KBS2 ‘배달왔수다’에는 배우 박영규, 교수 이호선, 방송인 윤정수가 출연해 유쾌한 ‘결혼 토크’로 티격태격 케미를 펼친다. 시작은 영자x숙 자매(이영자·김숙)는 출발 전부터 샌드위치를 허겁지겁 먹는 장면. 배달 중에 음식을 먹지 않겠다고 다짐에서다. 이때 김숙이 이영자에게 팔에 화상 입은 건 괜찮냐고 묻자, 이영자는 “많이 나아졌어”라면서 과거 음식 때문에 생긴 웃픈(?) 사건들을 공개해 폭소를 자아낸다. 이어진 방송에서 영자x숙 자매의 놀라운 손맛이 더해진 푸짐한 한상 차림과 함께, 출연진 간 솔직한 대화가 이어진다. 이영자의 음식 플레이팅에 이호선은 “한식 대가” 같다며 감탄했고, 박영규는 “천하의 이영자에게 대접받네”라며 행복감을 드러낸다. 게스트 모두가 두 MC의 세심한 서비스에 대만족했다는 후문이다. 유쾌한 입담, 예상치 못한 폭로, 그리고 따뜻한 인생 조언까지! 다채로운 매력이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 “4혼·1혼·갓혼”… 결혼으로 묶인 특별한 조합 영자x숙 자매는 공덕시장 족발 거리에서 게스트 세 사람을 만난다. 예상 밖 조합에 김숙은 “이게 무슨 조합이냐?”라고 묻자, 이호선은 “4혼, 1혼, 갓혼의 만남”이라며 웃음을 터뜨린다. 첫 등장부터 ‘4혼’ 이야기가 나오자, 박영규는 “그런 얘기 좀 그만해 제발!”이라고 버럭 소리쳤지만, 이내 “막 꺼내도 괜찮다”며 쿨하게 받아쳐 그의 4혼 토크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린다. ◇ 윤정수, 김숙과의 양다리설 해명 최근 결혼 소식으로 화제를 모은 윤정수는 이날 방송에서 과거 김숙과의 ‘양다리 의혹’에 대해 직접 입을 연다. 아내 원진서와의 교제 시점과 김숙과 가상 부부로 출연했던 시기가 겹쳤다는 이야기에 대해 사실관계를 명확히 밝히며, 솔직한 해명을 전할 예정이다. ◇ 박영규, 윤정수 주례 제안에 “결혼식 망칠 일 있냐!” 박영규는 예비 신랑 윤정수의 결혼식에 꼭 가겠다고 약속한다. 이에 윤정수가 박영규에게 주례를 부탁하자, 박영규는 “결혼식 망칠 일 있냐!”라며 유쾌하게 받아쳐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그러나 “축가 정도는 부를 수 있다”라며 자신의 히트곡 ‘카멜레온’을 불렀고, 뜻밖의 가사에 현장에 폭소를 만들어낸다. ◇ “육사 합격” 4혼으로 얻은 딸, 최초 공개 KBS2 ‘배달왔수다’에서만 최초 공개되는 이야기도 전해진다. 박영규가 네 번째 결혼으로 얻은 딸의 근황이다. 딸이 갑자기 무용을 그만두고 ‘육군사관학교’에 합격한 사연부터 과정과 아버지로서의 소회를 털어놓으며, 따뜻한 가족 이야기를 전한다. ◇이호선의 1:1 상담… “금방 죽을 상은 아니야” 화제 세 사람과 두 MC를 위한 심리학자 이호선의 1:1 상담도 관심을 끈다. ‘아내와의 대화로 다툼이 잦다’는 윤정수에게는 어디서도 들어본 적 없는 색다른 ‘쓸개 제거(?) 솔루션’을 제시해 폭소를 자아내고, ‘늘 가족이 먼저였던 인생’을 고백한 이영자에게는 진심 어린 조언을 건넨다. 또한 고독사를 걱정하는 김숙에게는 “금방 죽을 상은 아니야”라는 돌직구 멘트로 웃음과 공감을 동시에 잡아낸다. 폭소 유발 셀프 디스부터 가슴 아픈 이야기, 사이다 상담 솔루션까지, 한 치도 눈을 뗄 수 없는 3회는 10월 29일(수) 밤 9시 50분에 방송되는 KBS2 ‘배달왔수다’에서 보고 들을 수 있다.

이준호, ‘태풍상사’로 시청률+출연자·드라마 화제성 1위 석권…'흥행도 태풍'

배우 겸 가수 이준호가 ‘태풍상사’로 화제성을 올킬했다. 이준호는 tvN 토일드라마 ‘태풍상사’에서 직원도, 돈도, 팔 것도 없는 무역회사의 사장이 되어버린 초보 상사맨 강태풍 역으로 열연을 펼치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다. 극 중 이준호는 아버지가 26년간 일군 회사를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강태풍으로 완벽 변신해 매 회차 열띤 반응을 모으고 있다. 그는 강단 있는 결단력과 넘치는 패기로 계속되는 역경을 헤쳐 나가며 성장 서사를 견인하고 있는가 하면, 풍부한 감정선으로 극의 깊이를 더하며 섬세한 연기력을 빛내고 있다. 이를 입증하듯 이준호는 ‘태풍상사’로 화제성을 올킬하며 흥행 가속도를 붙였다. 화제성 조사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FUNdex)에 따르면, 이준호는 10월 4주차 출연자 화제성 부문 1위에 올랐고, ‘태풍상사’ 역시 TV-OTT 드라마 화제성 부문 1위에 랭크되며 대세다운 존재감을 증명했다. 이준호를 향한 뜨거운 관심은 시청률로도 이어지고 있다. 이준호는 2025년 tvN 토일드라마 중 첫 방송 시청률 1위로 쾌조의 출발을 알린데 이어, 방영 3주차에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에서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하며 정상의 자리에 올랐다. 이뿐만 아니라 이준호의 인기 태풍은 국내를 넘어 글로벌까지 휩쓸고 있다. 공개 직후 한국 넷플릭스에서 1위를 차지한 것은 물론, 방영 2주차 만에 넷플릭스 글로벌 TOP10 TV(비영어권) 부문에서도 최상위권에 안착하는 등 식지 않는 기세로 흥행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 이에 이준호는 팬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오는 12월부터 ‘태풍상사’ 드라마 팬미팅으로 도쿄와 타이베이, 마카오, 방콕까지 총 4개 도시를 찾을 예정이다. ‘옷소매 붉은 끝동’과 ‘킹더랜드’에 이어 ‘태풍상사’로 연타석 흥행을 기록하며 파죽지세 행보를 보여주고 있는 이준호. 매 작품 명품 연기를 선보이며 안방극장에 존재감을 남기고 있는 그가 연일 이어지는 상승세에 힘입어 앞으로 어떤 활약을 펼칠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이준호가 출연하는 tvN ‘태풍상사’는 매주 토, 일 밤 9시 1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