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국 이천시의원, 경기도 시·군의회 의정활동 우수의원 선정

김재국 이천시의원(국힘, 가선거구)이 최근 동두천시 시민회관에서 열린 경기도 시·군의회 의정활동 시상식에서 ‘지역현안해결’ 부문 우수의원으로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김 의원은 평소 지역사회가 직면한 다양한 문제를 꼼꼼히 분석하고 시민의 일상과 밀접한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현장에서 답을 찾는 실천형 의정활동을 이어왔다. 특히 이천환경사업소(하수처리장) 악취 문제를 중대한 환경 현안으로 꼽고 제250회 정례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장기간 이어진 악취 실태를 제기해 전문기관 컨설팅 도입과 악취 저감시설 개선, 시설 지하화 및 상부 공원 조성 등 실질적인 개선책을 제시하며 집행부의 적극적인 대응을 이끌어 냈다. 또 분수대오거리 등 도심 주차난과 교통혼잡 문제 해소에도 집중해 현장 점검과 주민 의견 수렴을 바탕으로 현실적인 대안을 마련하고 이를 의정활동과 언론 제언으로 연결, 행정 개선을 촉진했다. 이와 함께 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 문제 해결을 위한 기반도 다져왔다. 청년 및 주민단체와의 인구정책 간담회를 주도해 인구 유출 요인을 진단하고 정주 여건 개선과 청년 정착을 위한 방안을 모색했으며 특히 인구정책 전담기구 도입 필요성과 지속 가능한 지역 구조 마련을 위한 정책 방향을 제시하기도 했다. 이 밖에 장애인 이동권 보장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로 장애인 전동보조기기 보험 지원, 발달장애인 권리 보장 등 실질적인 지원 체계 강화에도 지속적인 관심을 이어왔다. 김 의원은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드는 것이 진정한 의정활동의 본질”이라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지속 가능한 도시 발전을 위해 제도 개선과 정책 개발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강조했다.

김재헌 이천시의원, 경기도시·군의회 의정활동 부문 우수의원 선정

김재헌 이천시의원이 최근 동두천시 시민회관에서 열린 경기도시·군의회 의정활동 우수의원 시상식에서 우수의원으로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김 의원은 제8대 이천시의회 전·후반기 부의장으로 재임하며 합리적인 조정과 소통 중심의 의회 운영을 통해 지방의회의 안정적 기능과 원활한 운영에 기여했다. 또 현장 중심의 민생 행보를 의정활동의 핵심 가치로 삼고 지속적인 현장 방문과 민원 청취를 통해 시민의 목소리를 시정에 적극 반영해 왔다. 아울러 이천시 은둔형 외톨이 지원 조례, 이천시 노인복지 증진 조례, 이천시 어르신 대중교통비 지원 조례 등 20여 건의 조례를 대표 발의하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제도적 기반을 강화했다. 특히 간담회와 토론회를 통해 난임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내 부부를 지원하기 위한 이천시 한방난임치료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큰 호평을 받았다. 이 밖에 노후 주거환경 개선과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소규모 공동주택 관리 지원 조례와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촉진 조례 개정을 추진해 지역경제의 선순환 구조 마련에도 앞장섰다. 김 의원은 “이번 수상은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현장에서 답을 찾기 위해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해 더욱 책임감 있게 의정활동에 임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천시, 고향사랑기부제로 3년 연속 1억원 모금 달성

이천시가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이후 3년 연속 누적 기부금 1억원을 돌파해 제도의 안정적인 정착과 지속적인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28일 이천시에 따르면 전국 각지에서 지역 발전을 응원하는 기부자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이어지면서 22일 기준 고향사랑기부제 기부금이 1억원, 누적 기부금은 4억2천만원을 넘어섰다. 특히 전액 세액공제가 가능한 10만원 기부자가 다수로 소액이지만 꾸준한 참여가 모여 의미 있는 성과를 만들어냈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은 결과라는 분석이 제기된다. 또 기부자의 연령대는 30~50대가 주를 이루고 있으며 실질적인 제도 이해와 지역 기여에 대한 공감대를 바탕으로 고향사랑기부제가 생활 속 기부문화로 자리 잡았다는 평가도 나온다. 시는 제도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답례품 구성과 품질 관리에도 힘쓰고 있으며 이천사랑지역화폐, 임금님표 이천쌀, 지역 특산물 세트 등 지역을 대표하는 품목들이 인기를 얻고 있다고 설명했다. 올해는 답례품 공급 업체 간담회를 개최해 운영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기부자 만족도 제고와 상생 협력 방안을 함께 논의하는 등 현장 중심의 제도 개선에도 앞장섰다. 아울러 답례품 공급 업체를 신규 선정, 지역 농특산물, 가공품 등 이천의 특색을 살린 답례품 라인업을 확대해 기부자의 선택 폭을 넓히는 동시에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도 도모했다. 이천시 관계자는 “3년 연속 1억원 모금 달성은 전국에서 이천을 응원해 주신 기부자 한 분 한 분의 정성이 모여 이뤄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기부자의 마음이 지역 상생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답례품과 기금사업을 더욱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이천시 청년새마을연대, 대한노인회 이천시지회와 협력강화 위한 업무협약 체결

이천시 청년새마을연대(회장 최병무)와 대한노인회 이천시지회(회장 원종성)가 24일 세대 간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동절기 대비 방한용품 기증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두 단체 임원진과 읍면동 분회장 및 사무장 등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해 세대 간 상생과 협력의 뜻을 함께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청년 세대와 노인 세대가 각자의 강점과 역할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두 단체는 협약을 통해 어르신 대상 디지털 교육 지원과 지역사회 현안에 대한 공동 대응, 지역 축제 및 행사 시 인력 지원 등 실질적인 협력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키로 했다. 특히 청년새마을연대는 청년들의 재능과 역량을 활용한 생활 밀착형 지원으로 스마트폰 사용법과 무인단말기(키오스크) 이용 교육 등을 통해 어르신들의 디지털 접근성을 높이고 세대 간 소통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이와 함께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과 노인 돌봄 관련 활동 등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공동 캠페인을 추진하고 지역 축제와 각종 행사에서 청년연대가 현장 운영과 인력 지원에 참여함으로써 지역사회에 활력을 더할 계획이다. 협약식과 함께 진행된 기증식에서는 동절기를 맞아 모자와 장갑 등 어르신들에게 필요한 방한용품이 전달됐으며 해당 물품은 대한노인회 이천시지회를 통해 각 읍면동 분회에 전달될 예정이다. 최병무 회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청년들이 지역 어르신을 위해 지속적으로 역할을 할 수 있는 협력 체계를 마련한 첫 걸음”이라며 “앞으로 대한노인회와 긴밀히 협력해 세대가 함께하는 지역사회 조성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이천시농업기술센터, 농업기술보급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 우수상

이천시농업기술센터(소장 이태영)는 농촌진흥청 주관 ‘2025년 농업기술보급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 신기술 현장확산분야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에서는 전국 시군 농업기술센터를 대상으로 1차 서류심사와 2차 발표심사를 거쳐 농업기술의 현장 확산 성과와 농가소득 향상에 이바지한 우수사례를 발굴·선정했다. 이천시는 ‘국내육성 사료용 맥류 종자생산 및 이용 확대 기반 구축’ 사업을 통해 수입 조사료 의존도가 높은 축산 구조를 개선하고 지역 여건에 적합한 국내 육성 월동조사료 트리티케일의 안정적인 생산·보급 체계를 구축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논을 활용한 벼와 ▲트리티케일 이모작 작부체계 시범 ▲트리티케일 종자생산시설 구축 ▲발아시험을 통한 종자 품질 관리 ▲농업인 참여형 품종 평가(SPP) 등 현장 중심의 기술 확산 모델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조사료 생산량 증대와 축산농가 경영비 절감이라는 실질적인 성과를 거뒀다. 사업 추진 결과, 벼 단작 대비 조사료 생산량은 3배가량 증가했으며 자급 조사료 활용을 통해 한우 농가의 사료비 절감과 함께 경축순환 농업 실현, 농가소득 증대 효과를 동시에 창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종자 자급 기반 마련으로 지역 맞춤형 조사료 공급 체계를 구축해 향후 타 지자체로의 확산 가능성도 높게 평가됐다. 이천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트리티케일 재배면적 확대와 종자생산 기반 고도화를 통해 조사료 자급률 향상과 축산농가 경영 안정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천시농업기술센터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조사료 발전 협의체 구성, 전문단지 조성, 조사료 품질관리 체계 구축 등 후속 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이천교육지원청, 디지털 교육혁신 페스타 개최

이천교육지원청(교육장 김은정)이 23일 이천시 청소년생활문화센터에서 교원, 학부모, 지역주민 등 교육공동체 구성원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5 디지털 교육혁신 페스타 3-IN’을 개최했다. 이번 페스타는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의 흐름을 학교 현장을 넘어 가정과 지역사회로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교원 중심의 수업 사례 나눔과 교육공동체 참여형 체험이 함께 어우러진 것이 특징이다. 행사의 수업&사례 나눔 ZONE(INSIGHT·INNOVATION)에서는 ▲초등 분야: 하이러닝 및 에듀테크를 활용한 교과 연계 수업과 학생 참여 중심 수업 사례 ▲중등 분야: 하이러닝·생성형 AI를 활용한 교과별 수업 운영 및 탐구·평가 사례 ▲고등 분야: AI 활용 프로젝트형 수업과 진로 연계 수업 설계 사례 등으로 나눠 학교급별 특성을 반영한 디지털 기반 수업 실천 사례를 공유했다. 또 디지털 기반 연구회 사례를 통해 하이러닝 수업 실천 성과, 생성형 AI 활용 수업 자료 개발 사례, 디지털 시민교육 및 학생 맞춤형 교육 실천 사례가 소개됐으며 교원 간 질의응답과 상호 피드백을 통해 수업 개선 아이디어를 확산하는 협력적 학습의 장이 펼쳐졌다. 체험&실습 나눔 ZONE(INSPIRE)에서는 교원·학부모·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하이러닝 연구학교 및 디지털 기반 학생맞춤교육 선도학교 운영 결과 전시, 바이브 코딩, AI 기반 학습 도구 체험, 디지털 기초학력·문해력 진단 체험 및 맞춤형 교육 이해 등 학부모와 지역주민이 학교 현장의 디지털 교육을 직접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운영했다. 김은정 교육장은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은 학교급에 맞는 수업 실천에서 출발해 교육공동체의 공감으로 확장된다”며 “이번 페스타가 초·중·고 수업 현장의 변화가 가정과 지역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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