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는 25일 625 전쟁 63주년 행사 및 안보 결의대회를 탄벌동 제3879부대 내에서 개최했다. 조억동 광주시장, 노철래 국회의원, 이성규 시의장을 비롯해 구자용 625 참전유공자회장, 제55보병사단 이갑수 170연대장, 625 참전유공자 및 유족, 보훈단체장 및 회원, 시민, 군인 등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행사는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희생정신과 위훈을 추모하고 참전용사의 명예선양과 625 전쟁의 교훈 및 희생의 의미를 올바르게 조명하는 뜻 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모범 보훈단체 회원에게 표창 및 감사장을 수여하고 보훈단체장과 625 참전유공자에게 꽃다발을 증정하는 등 안보 결의대회를 통해 투철한 안보의식으로 재무장할 것을 촉구하는 결의문을 채택했다. 조 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참전용사 여러분의 희생과 헌신으로 지킨 이 땅에 자유와 평화 그리고 피와 땀과 눈물을 결코 헛되지 않도록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며 나라를 위해 희생된 분들을 끝까지 책임을 지고 예우하며 지원하는데 더욱 정성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광주=한상훈기자 hsh@kyeonggi.com
(사)광주시기업인협회는 지난 22일 건업리 천연잔디구장에서 제 6회 유관기관초청 축구대회를 개최하고 협력관계를 공고히 했다. 이날 축구대회는 노철래 국회의원, 조억동 광주시장을 비롯, 도시의원, 오문교 광주경찰서장, 이종원 광주소방서장, 경기도청, 기업인협회 관계자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사)광주시기업인협 박창환 회장은 이날 축구대회에서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해 노력하는 각 단체를 초청해 체육활동을 통한 친선과 유대강화를 위해 유관기관 초청 축구대회를 개최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조 시장은 축사에서 승부에 집착하기보다는 축구의 순수한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는 화합하는 기쁨의 장이 되었으면 한다.고 당부했다. 이에 앞서 (사)광주시기업인협회 박 최장은 광주중학교 축구 꿈나무들에게 장학금을 후원했다. 한편, 이날 우승은 광주소방서가, 준우승은 광주경찰서에서 차지했으며 이날 대회를 통해 선수들은 즐거운 마음으로 페어플레이를 하며 친목과 우의를 다졌다. 광주=한상훈기자 hsh@kyeonggi.com
광주시는 시청과 제11회 퇴촌 토마토 축제 행사장에서 행복한 우리가정 많을수록 좋아요출산장려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고 25일 밝혔다. 시는 2013년 보육교직원 건강안전영양 및 아동학대 예방교육에 참석한 어린이집 원장, 보육교사 450여명과 제11회 퇴촌 토마토 축제 행사장을 찾은 관람객을 대상으로 광주시 출산장려지원사업 안내문 및 출산장려 표어가 담긴 홍보물을 배포하며 출산장려를 홍보했다. 출산장려사업 안내문에는 셋째아이 이상 출산장려금아동양육비지원을 비롯해 난임부부지원사업, 임산부지원사업, 산모신생아 도우미 지원사업, 영양플러스 사업 등 출산에 따른 다양한 혜택을 담아 소개했다. 이날 캠페인은 어린이집 보육교직원과 퇴촌토마토 축제를 찾은 관람객에게 저출산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고 출산 친화적인 사회 분위기 조성 및 출산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갖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광주시 관계자는 지속적인 출산장려 캠페인을 통해 저출산 문제의 심각성을 인식시키고 출산양육 친화적인 광주시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주=한상훈기자 hsh@kyeonggi.com
함께나눔 광주시농협 농촌사랑봉사단(단장 이찬희 농협광주시지부장)은 지난 21일 광주시 고향주부모임 및 농가주부모임 회원들과 합동으로 광주시 퇴촌면 정지리 토마토 생산농가를 방문해 일손돕기를 실시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농협광주시지부 및 관내 농축협 임직원 30여 명과 주부모임 2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3개 농가의 토마토농장에서 토마토 선별과 포장작업 및 낙과 제거작업을 했다. 이찬희 단장은 매년 토마토축제 기간에 농가일손돕기를 해왔으나 해를 더할수록 판매량이 증가하여 일손이 더 많이 필요함에 따라 농협주부모임 회원들과 같이 합동으로 일손돕기를 실시하게 되었다며, 합동 봉사활동이 우리지역 명물인 퇴촌토마토축제의 성공에 작으나마 보탬이 될 수 있어 뿌듯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광주=한상훈기자 hsh@kyeonggi.com
광주시 보건소(소장 임정남)는 지난 21일 보건소 회의실에서 교육청, 학교 관계자들과 학교양치시설 설치운영계획 관련 회의를 개최한 후 광남초등학교(교장 이승무), 광주도평초등학교(교장 김대식)에 학교양치시설 설치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학생들이 즐겁고 편안하게 칫솔질을 실천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기 위한 이번 협약으로 보건소는 사업비 7천7백여만원을 투입, 올해 광남, 도평초등학교에 양치시설을 시범 설치 운영 할 계획이다. 양치시설이 완공되면 스스로 실천을 통해 바른 양치 활동을 할 수 있어 학생들의 구강건강증진을 향상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 체결을 계기로 상시 개방된 공간인 복도에 양치시설을 설치함으로써 점심 식사 후 칫솔질 실천은 물론 손씻기 실천율도 높여 전염병 예방에도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광주=한상훈기자 hsh@kyeonggi.com
광주시는 오는 26일 시청 8층 중회의실에서 2013년도 제2회 구인구직자 만남의 날 행사를 갖는다. 구직자의 취업촉진과 구인업체의 원활한 인력수급 지원을 위한 이번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진행되며, 구인업체와 구직자간 현장 채용면접 외에도 구직기술 향상 및 취업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취업전문상담사의 1:1 맞춤형 취업컨설팅도 진행 한다. 행사에 참여하는 구인업체는 (주)평택물류 등 11개 기업으로 물류관리직, 생산직, 고객상담직 등 총72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특히, 시는 구직참여자의 이력서 사진 비용 부담을 줄이고자 행사 당일 사진전문가의 증명사진 서비스를 무상으로 지원하며, 당일 취업에 성공하지 못한 구직자들에 대해서는 사후관리를 통해 지속적인 취업알선을 실시한다. 또한, 광주일자리센터내 설치된 상설면접장에서 매주 수요일 1~2개 업체 규모로 소규모 채용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구직자는 당일 신분증, 이력서를 가지고 행사장을 방문하면 된다. 광주=한상훈기자 hsh@kyeonggi.com
새마을운동 광주시지회(지회장 이원률)는 최근 결혼여성이민자의 지역사회 정착지원을 위한 다문화정착 지도자 교육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새마을부녀회장과 결혼이주여성 120여 명을 대상으로 벌인 이번 교육은 한국 가족문화이해와 가정의 역할과 자녀교육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한편, 광주시지회는 새마을부녀회장과 이주여성 간 일대일 결연을 통한 멘토-멘티 관계를 형성,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심리적인 안정과 정서적 유대관계를 지속하기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펼칠 예정이다. 광주=한상훈기자 hsh@kyeonggi.com
조선 후기 군영악대 중 가장 규모가 컸으나 일제강점기를 거치며 사라졌던 남한산성 취고수악대가 100여년 만에 재현될 길이 열렸다. 광주시 광지원농악보존회(광주시 무형문화유산 3호)는 24일 지난 5월 문화체육관광부 전통예술 복원 및 재현 사업에 남한산성 취고수악대 복원사업안을 제출한 결과 사업자로 선정돼 4천여만원에 달하는 국고보조금을 지원받게 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광지원농악보존회는 이숙희(국립민속국악원), 이보형(한국고음반연구회장), 김정수(용인대 교수), 이용식(전남대 교수), 김문자(수원대 교수), 민성기(경기대명고 교사)를 중심으로 다음달 6일 남한산성 행궁 좌승당에서 남한산성 취고수악대 복원 및 재현을 위한 학술세미나를 개최한다. 이어 8월24일에는 워크숍을 개최해 복원사업의 학문적 토대를 다지고 6월부터 11월까지 단원들의 훈련 및 개인 기능을 연마해 9월22일 남한산성 취고수악대 재현 공연을 시연할 계획이다. 이번 전통예술 복원 및 재현사업으로 선정된 남한산성 취고수악대란 취타악기 연주자로 구성된 조선 후기의 군영악대로써 왕의 행차나 군대의 의식, 대규모 행진, 군사 훈련, 지방 관아 향연 등에 쓰이며 태평소, 나발, 나각 등과 타악기인 꽹과리, 징, 북, 바라, 장구 등으로 이뤄진 군악대이다. 특히 궁중의 선전관청에서 연주되던 대취타에는 없는 대각, 솔발, 점자 등의 악기가 쓰였기 때문에 취고수악대의 복원은 조선 후기 음악사 연구에도 큰 의미가 있다. 조선 후기 문헌 만기요람에 따르면 남한산성 수어청에는 314명의 취고수악대가 편성돼 있었으며 이는 전국 군영악대 중에서 규모가 가장 큰 것으로 알려져 있다. 현재 남한산성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하기 위한 움직임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는 가운데 남한산성과 행궁 등 유형문화재의 복원과 더불어 이러한 무형문화재의 복원 및 재현이 유네스코 세계문화재 등재에 큰 공헌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광지원농악보존회 민성기 회장은 광주는 앞으로 이번 취고수악대 재현사업을 발판으로 광지원농악 뿐만 아니라 남한산성 취고수악대 공연을 통해 서울 근교에서 최고로 각광받는 역사와 문화 탐방지가 될 것은 물론 새로운 전통문화예술의 메카로 자리매김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광주=한상훈기자 hsh@kyeonggi.com
광주시 초월읍 주민자치센터(위원장 허현무)는 지난 17일부터 다음달 17일까지 한달간 초월읍사무소 3층 로비에서 서양화반 회원들의 작품전시회 상상초월 미술작품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서양화반 회원 20여명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발휘한 유화 작품 25점 전시를 통해 지역주민의 문화충족 함양과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다. 특히, 초월읍 주민자치센터 서양화반 함명순 강사의 탁월한 지도와 실습을 통해 회원들의 실력이 나날이 발전하고 있으며, 전시회를 방문한 지역주민들의 칭찬과 감탄이 이어지고 있다. 허현무 주민자치위원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6개월간 열심히 갈고 닦은 솜씨로 멋진 작품을 만들어 낸 회원들의 노력에 감사하며, 앞으로도 주민자치센터의 환경개선과 프로그램 개발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초월읍 주민자치센터는 총 28개 프로그램에 606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광주=한상훈기자 hsh@kyeonggi.com
광주시 보건소는 모유수유아를 대상으로 제1회 광주시 건강한 모유수유아 선발대회 를 지난 19일 보건소 회의실에서 개최했다. 모유수유아 선발대회는 모유수유의 장점을 홍보하고 모유수유 실천율을 높혀 모성 및 영유아 건강관리 향상의 계기 마련을 위해 추진됐다. 이번 대회에는 생후 456개월의 모유수유아 15명이 참가한 가운데 신체계측(체중, 신장, 두위, 흉위)을 통해 1위는 한지우(여), 2위는 정아인(남)이 차지했다. 이들은 광주시 대표로 다음달 10일에 개최되는 경기도 모유수유아 선발대회에 출전하게 된다. 광주=한상훈기자 hsh@kyeonggi.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