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자살 예방과 생명 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지역사회 위기 대응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하며 촘촘한 지역 안전망 구축에 나섰다. 광주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안전건강분과와 오포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9일 광주시자연채푸드팜센터에서 위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살 예방 및 생명 존중 문화 확산 교육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교육은 광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부설 자살예방센터와 연계해 한국형 표준 자살예방 생명지킴이 교육 프로그램인 ‘보고듣고말하기’ 과정으로 운영됐다. 교육은 지역사회 내 자살 위험 신호를 조기에 발견하고 위기 상황 발생 시 적절히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자살 위험 행동의 특성과 경고 신호에 대한 이해를 비롯해 위기 대상자와의 대화 방법, 전문기관 연계 절차 등을 교육받았다. 또한 지역사회 인적 안전망으로서 협의체 위원들의 역할과 책임에 대해서도 함께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자살 예방 및 생명 존중 문화 조성에 관한 법률’ 개정으로 자살 예방 교육이 의무화되면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현장 역할과 책임도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이에 따라 광주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안전건강분과와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중심으로 위기가구 발굴과 안부 확인, 복지서비스 연계 등 지역 밀착형 활동을 확대하며 자살 예방 체계 구축과 생명 존중 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박광성 광주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위기 이웃을 가장 가까이에서 살피는 역할을 하는 만큼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생명 존중 문화 확산과 지역사회 돌봄 체계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시가 시민들의 평생학습과 인문 소양 함양을 위해 마련한 명사 초청 강연회가 시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성황리에 열렸다. 시는 19일 오후 7시 시청 수어장대홀에서 시민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회 명사 초청 강연회’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강연회는 ‘행복과 성공의 열쇠, 관계를 말하다’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언론인 출신 방송인인 유인경 강사가 초청돼 시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유 강사는 경향신문 부국장과 주간경향 편집장을 역임했으며 MBC ‘생방송 오늘 아침’, MBN ‘동치미’ 등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과 강연 활동을 통해 대중과 활발히 교류해 왔다. 강연에서는 30여 년간 기자 생활을 통해 얻은 경험과 통찰을 바탕으로 인간관계의 중요성과 삶의 가치에 대한 이야기가 이어졌으며 참석 시민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특히 행복한 삶을 위한 소통과 관계의 의미를 진솔하게 풀어내며 큰 호응을 얻었다. 시 관계자는 “제1회 명사 초청 강연회가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강연이 소중한 사람들과의 관계를 돌아보고 행복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가 시민 평생학습 지원을 위해 무료로 운영하는 ‘명사 초청 강연회’는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명사를 초청해 지속적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광주시 오포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 업체들과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지역 밀착형 복지 안전망 구축에 나섰다. 오포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9일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협의체 활동 홍보를 위한 ‘오포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파트너스 사업’을 추진하고 지역 내 업체 4곳을 파트너스로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내 음식점과 편의점 등 자영업체를 협의체 파트너스로 지정해 위기가구와 복지 사각지대를 조기에 발견하고, 협의체 특화사업과 사랑 나눔 1인 1계좌 사업 등을 지역사회에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파트너스로 참여한 업체들은 평소 주민들과 가까운 생활 현장에서 이웃들의 상황을 세심히 살피며 도움이 필요한 가구를 협의체와 연계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또한 복지서비스 안내와 나눔문화 확산 활동에도 함께 참여할 예정이다. 파트너스 업체 대표들은 “지역 주민들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일하는 만큼 어려운 이웃을 살피는 일에도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 활동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남기태·함동현 오포1동 지보체 공동위원장은 “지역 업체들의 따뜻한 관심과 참여가 복지 사각지대를 발견하고 지원하는 데 큰 힘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협력해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나눔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시자율방재단이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과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재해구호 교육 연수회를 열고 실전형 재난 대응 체계 구축에 나섰다. 광주시자율방재단은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 일원에서 재해구호 교육 연수회를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연수회는 자연재해 발생 시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인 구호 활동이 가능하도록 자율방재단원들의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광주시자율방재단 단원 다수가 참여했으며 이론 교육과 현장 실습을 병행해 진행됐으며, 과정은 재난관리 및 구호 체계를 비롯해 현장 구호 활동 사례, 심폐소생술 및 외상 응급처치 실습, 임시주거시설 운영 지원 실습 등 실제 재난 현장에서 필요한 내용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단원들은 합숙 형태로 교육에 참여하며 공동 생활과 실습을 통해 조직 내 유대감과 협업 체계를 강화하는 시간도 가졌다. 현장 중심의 교육과 공동 활동을 통해 재난 상황 발생 시 필요한 협력 대응 체계를 점검하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 광주시자율방재단은 재난 발생 시 전문 구조·구호 인력이 도착하기 전 초기 대응을 담당하는 민간 자원봉사 조직으로, 평상시에도 지역 내 재난 예방 활동과 구호 지원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시는 이번 연수회를 계기로 현장 대응 중심의 재난 대응 체계를 지속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광주시 북부 무한돌봄 행복나눔센터와 이마트 경기광주점이 가정의 달을 맞아 취약계층을 위한 먹거리 나눔행사를 열고 지역사회 온정 나누기에 나섰다. 북부 무한돌봄 행복나눔센터는 20일 이마트 경기광주점과 함께 가정의 달 맞이 먹거리 지원 나눔행사를 진행했다. 행사는 이마트 경기광주점의 후원금 150만 원으로 마련됐으며, 북부권역 저소득 가구를 대상으로 냉면과 소불고기, 제철 과일인 참외로 구성된 먹거리 38세트를 전달했다. 지원 물품은 외식이나 신선식품 구입에 부담을 느끼는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될 예정으로, 가정의 달을 맞아 따뜻한 식사와 정을 함께 나누는 의미를 담았다. 이마트 경기광주점 이호정 지점장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먹거리를 전달해 정을 나눌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지역사회와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이정준 북부 무한돌봄 행복나눔센터장은 “이번 후원이 단순한 먹거리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에 따뜻한 정을 전하는 의미 있는 나눔이 됐다”며 “매년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주고 있는 이마트 경기광주점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이마트 경기광주점은 삼계탕 지원과 김장김치 나눔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12년째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부터는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지원사업도 확대해 추진할 계획이다.
광주시 행복마루어린이집이 원아와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 마련한 벼룩시장 수익금을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행복마루어린이집은 19일 광주시 경안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벼룩시장 수익금 50만 원을 기탁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원아 3명이 직접 참여해 나눔의 의미를 함께 배우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벼룩시장은 학부모와 교직원, 원아들이 함께 참여해 다양한 물품을 나누고 소통하는 행사로 마련됐으며, 판매 수익금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으로 전달됐다. 특히 아이들이 직접 나눔 활동에 참여하며 배려와 공동체의 가치를 체험하는 기회가 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행사에 참여한 원아들은 성금을 전달하며 이웃을 돕는 기쁨을 함께 나눴다. 도미선 원장은 “학부모님들과 원아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덕분에 벼룩시장을 성공적으로 개최할 수 있었고 수익금을 기부하게 되어 더욱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교육 과정 속에서 나눔과 배려의 가치를 지속적으로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상흠·이정한 경안동 지보체 공동위원장은 “아이들과 학부모, 교직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마련한 소중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정성껏 전달해 주신 성금은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의미 있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경기 광주시 광남2동 새마을회가 직접 담근 계절김치를 지역 내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하며 이웃사랑 실천과 안부 살피기에 나섰다. 광남2동 새마을회는 지난 18일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계절김치 나눔 행사’를 추진했다고 19일 밝혔다. 행사는 광남2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이 직접 참여해 계절김치를 담그고 이를 지역 내 취약계층 150가구에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재료 손질과 양념 준비, 김치 담그기, 포장 작업까지 함께하며 정성 어린 나눔 활동을 펼쳤다. 김치는 홀몸 어르신과 저소득 가구 등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직접 전달됐으며, 단순 물품 전달에 그치지 않고 가정을 방문해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 등을 살피며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 박종상·이장숙 광남2동 새마을남녀협의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과 함께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과 온정을 나누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정경아 동장은 “매년 꾸준한 나눔 활동으로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어주시는 새마을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 없는 따뜻한 광남2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경기 광주시 오포2동 체육회장배 동호인 축구대회가 지역 축구 동호인들의 뜨거운 참여 속에 성황리에 열리며 생활체육 활성화와 주민 화합의 장으로 자리매김했다. 시는 오포2동 체육회가 주최하고 오포2동 축구협회가 주관한 ‘제2회 오포2동 체육회장배 동호인 축구대회’가 지난 17일 오포스포츠파크와 G스타디움 보조경기장에서 개최됐다고 19일 밝혔다. 대회에는 지역 내 축구 동호인 14개 팀, 400여 명이 참가해 생활체육 활성화와 동호인 간 친목 도모에 나섰다. 참가 선수들은 연령대별 경기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이며 열띤 승부를 펼쳤다. 경기 결과 일반부에서는 뛰어난 조직력을 앞세운 ‘광오FC’가 우승을 차지했으며, 60대부에서는 ‘오포2동60FC’가 정상에 올랐다. 행사장은 선수들의 열정적인 경기와 응원 속에 활기찬 분위기로 이어졌으며, 참가자들은 승패를 넘어 서로 격려하고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관영 오포2동 체육회장은 “이번 대회가 승패를 떠나 동호인 간 우정을 나누고 화합하는 축제의 장이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여가 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생활체육 기반시설 확대와 대회 개최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박종덕 동장은 “부상자 없이 안전하게 대회를 마무리해 준 선수단과 성공적인 행사 개최를 위해 노력한 체육회 및 축구협회 관계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축구 동호인들의 열정이 지역사회에 활력을 더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올해로 2회째를 맞은 오포2동 체육회장배 동호인 축구대회는 지역 주민과 동호인들의 꾸준한 참여 속에 지역 대표 생활체육 행사로 자리잡아 가고 있다.
경기 광주시가 반려동물 양육 인구 증가에 따른 사회적 갈등 예방과 생명종중 확산을 위해 지역 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체험형 반려동물 문화교육 운영에 나선다. 시는 반려동물 양육 인구 증가에 따라 반려인과 비반려인 간 갈등을 예방하고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 정착을 위해 지역 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반려동물 문화교실’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생명존중 교육 ‘같이 걷는 가치’를 주제로 5월부터 11월까지 진행, 지역 내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교육은 전문 강사가 학교를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학급별 45분 과정의 참여형 수업으로 구성된다. 특히 반려동물을 동반한 실습 중심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동물과 교감하며 올바른 반려문화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교육 대상은 지역 내 초등학교 52학급, 초등학생 1천300여명이며 참여 신청은 5월부터 각 학교를 대상으로 접수받는다. 프로그램 관련 문의는 교육 운영업체인㈜브리딩 실시간 문의 창구를 통해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가 정착되고 초등학생들의 동물 생명 존중 의식이 높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기 광주시 도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가정의 달을 맞아 저소득 가구를 대상으로 가족외식 지원사업 ‘밥상머리 도란도란’을 추진하며 취약계층의 정서적 돌봄과 가족 화합 지원에 나섰다. 도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가정의 달을 맞아 외식 비용 부담으로 가족 식사가 쉽지 않은 저소득 가구를 위한 가족외식 지원사업 ‘밥상머리 도란도란’을 추진했다고 19일 밝혔다. 사업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된 민간 후원금으로 마련, 장애인 가구와 한부모 가족 등 지역 내 저소득 20가구를 대상으로 1인당 5만 원 상당의 식사 이용권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 가구는 도척면 소재 협력 음식점 6곳에서 이용권을 사용할 수 있다. 참여 업소는 태화산가든, 고향정육식당, 윤식당, 비에이치씨(BHC) 곤지암리조트점, 궁뜰맛있는발효밥상, 궁뜰참나무장작바비큐 등이다. 특히 참여 음식점들은 평소에도 취약계층 지원과 나눔 활동에 꾸준히 동참해 온 지역 업체들로, 이번 사업에도 힘을 보태며 지역사회 상생의 의미를 더했다. 이용권을 지원받은 한 한부모가정은 “비용 부담으로 아이들과 외식하는 것이 쉽지 않았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먹고 싶은 음식을 마음껏 사줄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가족들을 위한 사업이 지속적으로 추진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고형근·이옥희 도척면 지보체 공동위원장은 “사업에 함께해 준 협력 식당에 감사드린다”며 “가족들이 한자리에 모여 도란도란 식사하며 정을 나누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