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주시가 시민들의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과 걷기 문화 확산을 위해 ‘워킹데이’ 행사를 열고 건강 증진 활동에 나섰다. 시는 11일 송정스터디파크에서 시민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6월 워킹데이’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는 걷기 실천을 장려하고 신체활동 활성화를 통해 시민들의 건강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가자들은 송정스터디파크 산책로를 함께 걸으며 건강한 걷기 문화를 체험했다. 행사장에서는 맞춤형 건강상담을 비롯해 비만 예방 건강생활 홍보, 구강건강 체험, 우울증 선별검사, 감염병 예방 홍보 등 다양한 건강 증진 체험 부스도 운영됐다. 시는 신체활동 부족으로 인한 비만 예방과 만성질환 위험 요인 감소를 위해 모바일 걷기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한 비대면 걷기 챌린지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신체활동을 늘리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또한 시는 모바일 걷기 앱 기반 건강공동체 운영과 걷기 챌린지를 상시 추진하고 있으며, 하반기에는 지역화폐와 연계한 걷기 챌린지를 운영해 주민 참여를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아동·청소년, 청장년층, 노년층 등 생애주기별 맞춤형 비만 예방 관리 사업도 추진하며 신체활동 증진과 건강 체중 유지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시 관계자는 “걷기는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건강관리 방법 중 하나”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건강을 실천할 수 있도록 체감도 높은 건강증진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사회복지법인 상영재단이 무더운 여름철 어려운 이웃들의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성금과 백미를 기탁하며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나섰다. 상영재단은 11일 경기 광주시 남종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성금 900만 원과 백미 50포(10㎏)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된 성금은 남종면에 거주하는 저소득 취약계층 30가구를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며, 백미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정에 순차적으로 전달될 계획이다. 상영재단은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과 복지 증진을 위해 꾸준히 성금과 물품을 후원하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며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강용두 남종면장은 “매년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상영재단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과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신속하고 소중하게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상영재단은 지역사회 복지 향상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다양한 후원 활동을 지속하며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민선 9기 경기 광주시의 시정 청사진을 그려낼 ‘직통인수위원회’가 지난 10일 공식 출범했다. 박관열 광주시장 당선인 측은 시청 인수위원회실에서 출범식을 열고 시정 인수 작업에 착수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인수위는 정재형 위원장과 안기권 부위원장을 포함해 총 15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임기는 내달 20일까지다. 아울러 시정 주요 분야의 정책 검토를 뒷받침할 자문위원 10명도 별도로 위촉했다. 인수위는 5개 분과 체계로 운영된다. 구체적으로는 ▲직통시장분과 ▲직통복지교육분과 ▲직통경제문화분과 ▲직통교통안전분과 ▲직통도시환경분과 등이다. 각 분과는 부서별 업무보고를 받고 주요 현안 점검, 공약 이행 방안 마련을 통해 민선 9기의 핵심 정책 과제를 구체화할 방침이다. 특히 교통 인프라 확충, 도시개발, 교육·복지 사각지대 해소, 지역경제 활성화 등 현안을 집중 점검한다. 박 당선인은 “시민이 보내준 소중한 뜻을 시정에 충실히 반영하겠다”며 “인수위가 시정 현황을 꼼꼼히 점검해 민선 9기 광주시정이 안정적으로 출범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인수위는 운영 기간 중 주요 사업 현장 점검을 병행하며 최종 시정 운영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광주시사회복지협의회는 9일 경기 광주시복지행정타운 청석홀에서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박관열 경기광주시장 당선인과 지역 국회의원, 시의회 의장, 경기도사회복지협의회장 및 복지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를 끝으로 지난 10여년간 제3·4·5대 회장을 연임한 정순애 전 회장은 공로패를 받았다. 정 전 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지역복지 발전을 위해 헌신할 수 있어 보람된 시간이었다"고 퇴임 소회를 밝혔다. 제6대 회장으로 취임한 이우경 신임 회장은 조직의 내실화와 현장 중심의 복지 연계를 강조했다. 이 신임 회장은 취임사에서 “회원 간 소통과 화합을 기반으로 촘촘한 지역사회 복지 연계망을 구축하겠다”며 “시민과 동반 성장하며 나눔과 연대의 가치를 현장에서 실천하는 협의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취임식은 일회성 축하 화환을 받는 대신 쌀을 기부받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접수된 쌀 전량을 관내 취약계층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협의회 측은 향후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현장 중심의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한다는 방침이다.
HD현대마린솔루션이 경기 광주 지역 저소득 장애인 가정을 지원하기 위해 대규모 쌀 기부에 나섰다. 광주시는 HD현대마린솔루션은 9일 시청을 방문해 백미 4천800㎏을 기탁했다. 이번에 전달된 백미는 광주시장애인부모회를 통해 지역 내 저소득 장애인 가구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에게 순차적으로 배분될 예정이다. 시는 수혜 가구의 주거 환경과 보관 편의성을 고려해 지원 물품을 20㎏ 대용량과 10㎏ 소용량으로 세분화해 구성했다. 기탁된 백미 전량은 사회적협동조합과 장애인보호작업장을 통해 생산·유통된 제품으로 기부 프로세스 자체를 통해 장애인 근로자의 고용 안정과 소득 창출에 이바지하도록 설계됐다. 광주시장애인부모회 관계자는 “고물가 장기화로 취약계층 가정이 겪는 기초 식료품비 부담이 상당한 상황에서 이번 대규모 지원은 실질적인 가계 도움이 될 것”이라며 “시급한 이웃들에게 투명하게 분배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HD현대마린솔루션 관계자는 “단순한 시혜성 기부에서 탈피해 취약계층의 경제적 자립을 돕는 선순환 구조를 마련하고자 이번 방식을 기획했다”며 “향후에도 지역 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맞춤형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경기 광주시 행복마을관리소가 방치된 유휴공간을 주민 친화형 녹지 공간으로 탈바꿈시키며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에 나섰다. 광주시는 행복마을관리소가 도시 미관 개선과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경안동과 송정동 일대에서 ‘골목정원 조성 식재 사업’을 추진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쓰레기 무단투기가 빈번하게 발생하던 공터와 장기간 방치된 도로변 유휴공간을 정비해 주민들에게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고 마을 경관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사업 대상지를 행복마을관리소 지킴이들이 직접 현장 조사를 실시해 선정, 지킴이들이 식재 작업에도 참여해 사업의 의미를 더했다. 사업에 참여한 한 지킴이는 “우리 손으로 직접 흙을 일구고 꽃을 심으며 변화하는 마을의 모습을 보니 큰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시는 이번 골목정원 조성을 통해 방치 공간을 주민 친화적인 녹지 공간으로 탈바꿈시키고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휴식과 정서적 안정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주민들이 골목정원을 통해 마음의 위안을 얻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쾌적하고 살기 좋은 광주시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 행복마을관리소는 주민 체감형 생활밀착 공공서비스 제공 거점으로 마을 순찰,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공구 대여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서비스를 운영하며 지역사회 안전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현장 중심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경기 광주시 광남1동의 한 어린이집이 바자회를 통해 마련한 성금을 기탁하며 이웃사랑 실천에 나섰다. 광남1동은 세인트폴 어린이집이 9일 바자회를 통해 마련한 성금 56만5천원을 광남1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세인트폴 어린이집이 개최한 ‘행복 나눔 이웃사랑 아나바다 시장 놀이’ 바자회를 통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원아와 학부모, 교직원 등이 함께 참여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기탁식에는 광남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전동진·원유관 공동위원장이 세인트폴 어린이집을 방문해 원아들과 함께 성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기부 문화의 의미를 공유하고 나눔의 가치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김미현 세인트폴 어린이집 원장은 “바자회 수익금을 기부하며 아이들에게 나눔의 의미를 알려줄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 실천을 통해 아이들이 올바른 인성을 갖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동진·원유관 공동위원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관심과 사랑을 보내주신 세인트폴 어린이집 학부모와 교직원들께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기탁된 성금은 광남1동 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지원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경기 광주시 능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여름철 해충으로 인한 불편을 줄이고 취약계층의 건강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방역 지원에 나섰다. 능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0일 지역 내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해충 방역 지원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한결건물관리와 체결한 ‘취약계층 해충 제로 방역 지원 업무협약’에 따라 추진되는 것으로, 올해는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대상 가정을 방문해 해충 방역과 안부 확인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해충 방역 사업은 오는 11월까지 총 3차례(6·8·11월)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며, 저소득층과 홀몸 어르신 등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취약계층 가구를 중심으로 지원이 이뤄진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대상 가정을 방문해 해충 방역을 실시하는 한편 생활 실태를 점검하고 건강 상태와 안부를 살피며 복지 사각지대 여부도 확인했다. 윤명희·남지현 능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은 “무더운 여름철을 앞두고 취약계층이 보다 쾌적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생활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해충 방역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능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취약계층 지원, 생활환경 개선 사업 등 다양한 지역복지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인수위원회는 점령군이 아닙니다. 공무원들이 의욕을 잃지 않도록 존중하는 것이 최우선입니다.” 박관열 경기 광주시장 당선인은 9일 경기일보와의 통화에서 오는 10일 공식 출범하는 민선 9기 시정 운영 구상을 밝히며 이같이 강조했다. 박 당선인은 “공직자들은 시정을 함께 이끌어갈 소중한 동반자”라며 “그들의 경험과 전문성을 전적으로 신뢰하고 의지해, 공무원들이 신이 나서 광주시의 산적한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인수위 기간에는 부서별 현안 보고를 시작으로 조직 개편의 가닥을 잡고, 예산 구조와 사업 우선순위를 조정할 계획이다. 인사와 비서실 개편은 정무 기능을 강화하되 신중하게 접근할 방침이다. 박 당선인은 “정책과 정무실을 만들어 기능을 강화하겠다”면서도 “캠프에 있던 사람으로만 비서실을 채우지는 않겠다”고 선을 그었다. 취임 초기인 7월 인사에 대해서는 “승진 요인이 있는 만큼 인수위 과정에서 실제 조직 개편 상황을 보며 최종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인사 원칙에 대해서는 단호한 입장을 피력했다. 이른바 ‘인사 줄대기’ 행태에 대해 박 당선인은 “인사는 만사”라며 “시장에게 잘 보여서 인사하려는 사람들에게는 철저히 페널티를 주겠다”고 경고했다. 특히 최근 진행된 감사담당관 채용 절차 등 임기 전환기 인사에 대해서는 불쾌감을 감추지 않았다. 박 당선인은 “임기 교체기라는 시점상 부적절한 조치”라며 “공무원법상 인사를 못 하게 돼 있는 것 아니냐. 취임 후 관련 절차와 원칙에 어긋남이 없는지 엄격히 들여다보겠다”고 했다. 인수위원장 내정자를 둘러싼 안팎의 우려와 특정 지역 편중 인사 논란에 대해서도 직접 해명했다. 박 당선인은 “인수위원장이 지역에서 오래 활동해 우려가 나오는 것을 안다”며 “이를 감안해 사적 관계나 논란 소지가 있는 인물은 인선에서 철저히 배제했다”고 강조했다. 해당 인수위원장은 최종 조율을 거쳐 오는 10일 출범식에서 공식 발표된다. 이어 “광주 발전을 위해 일하는 데 여야나 출신 지역이 무슨 상관이 있겠느냐”며 오직 실무 능력과 전문성만을 인선의 최우선 기준으로 삼겠다고 밝혔다. 박 당선인은 “전직 광주시청 국장 같은 행정 전문가들과 전 시의원, 재정·교통 전문가들을 인수위에 고루 포진시켰다”며 “특정 색깔이나 배경에 치우치지 않고 오직 실무 능력만 보고 짠 실용적 협치 체제”라고 강조했다.
경기 광주시 탄벌동 주민자치위원회가 무더운 여름을 앞두고 취약계층을 위한 계절김치 나눔에 나섰다. 탄벌동 주민자치위원회는 9일 탄벌동 행정복지센터 1층 창고 앞마당에서 ‘사랑 나눔 계절김치 담그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내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고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은 주민자치위원 등 30여 명이 참여해 열무김치와 얼갈이김치를 직접 담그며 구슬땀을 흘렸다. 참여자들이 정성껏 준비한 계절김치는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거나 무더위로 입맛을 잃기 쉬운 지역 내 취약계층 100세대에 전달됐다. 이영호 탄벌동 주민자치위원장은 “이른 아침부터 봉사에 참여해 준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을 세심하게 살피고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탄벌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취약계층 지원과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봉사·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