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신천동이 ㈜대일환경으로부터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후원금을 전달받았다. 시흥시는 신천동 행정복지센터가 지난달 31일 ㈜대일환경으로부터 후원금 174만원을 전달받았다고 1일 밝혔다. ㈜대일환경은 매년 명절마다 지역사회에 온정의 손길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저장 강박증 등으로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하는 취약가구를 직접 방문해 쓰레기·폐기물 처리와 주거환경 개선 등 맞춤형 지원을 펼치고 있다. 최지영 ㈜대일환경 대표이사는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매년 작은 정성을 모으고 있다”며 “앞으로도 우리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이웃과 함께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전했다. 신화철 신천동장은 “㈜대일환경의 지속적인 나눔과 헌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받은 후원금은 신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신천동 행정복지센터는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취약계층 발굴·지원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을 확대할 방침이다. 신 신천동장은 “민관 협력을 더 강화해 복지 사각지대 없는 따뜻한 신천동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전했다.
시흥시 은행동 행정복지센터는 29일 자연부락과 원도심 지역 통장들과 함께 ‘시흥환경미화타운(정왕동 소재)’을 찾아 현장 견학을 진행했다. 은행동은 30일 이번 견학이 생활 폐기물 처리 과정을 직접 확인하고, 원도심과 자연부락의 쓰레기 배출 문제를 점검하는 한편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를 마을 공동체에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밝혔다. 견학에 참여한 통장들은 생활 쓰레기가 반입돼 소각되는 과정과 재활용품이 종류별로 선별되는 공정을 둘러봤다. 현장 관계자로부터는 분리배출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은 폐기물이 처리 기계의 효율을 떨어뜨리고 환경오염을 유발하는 사례를 들으며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확인했다. 은행동은 대규모 아파트 단지와 달리 자연부락과 원도심 주택가가 함께 형성돼 분리배출 거점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여건을 갖고 있다. 은행동은 이번 현장 방문이 지역 실정에 맞는 환경개선 방안을 모색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통장들은 “집 앞에서 수거된 쓰레기가 이렇게 복잡하고 힘든 과정을 거쳐 처리되는 줄 몰랐다”라며 “주민들에게 쓰레기 줄이기와 올바른 배출 방법을 알리는 데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유성희 은행동장은 “추운 날씨에도 현장 견학에 동참해 준 통장들에게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방문으로 은행동이 깨끗하고 살기 좋은 마을로 거듭나는 자양분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시흥시 대야동 행정복지센터는 설 명절을 앞두고 28일 관내 경로당 29곳을 모두 찾아 지역 어르신들에게 새해 인사를 전했다. 30일 시에 따르면 이번 방문은 명절을 맞아 커피와 과일 세트 등 위문품을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겨울철 한파에 대비한 건강 관리와 안전 유의 사항을 안내하고, 경로당 운영과 이용 과정에서 겪는 전반적인 애로사항을 듣는 시간도 가졌다.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은 “동정 업무로 바쁜 가운데서도 직접 찾아와 인사를 전해줘 고맙다”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근선 대야동장은 “어르신들의 건강을 기원하는 마음으로 준비한 소박한 정성이지만 반갑게 맞아주셔서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편안한 노후를 위해 경로당 지원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시흥시가 도시민의 농업 체험 기회를 넓히고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2026년 공동체 주말농장 조성 및 운영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30일 민간 주도 공동체 주말농장 5곳을 2월 2일부터 4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주민들이 함께 농작물을 재배하고 교류하는 공동체 기반 주말농장 운영을 지원하는 시범 사업이다. 시는 시민들의 건전한 여가문화 조성과 이웃 간 소통·협력 확대를 목표로 추진한다고 설명했다. 선정된 공동체에는 전문 도시농업관리사가 현장을 방문해 텃밭 관리 요령과 친환경 병해충 방제 방법을 교육하고, 공동체 활동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하는 등 맞춤형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신청 대상은 시흥시 도시농업공동체에 등록된 공동체가 운영 중인 주말농장이다. 주민을 대상으로 공개 분양해 텃밭 가꾸기 활동을 하는 단체여야 하며, 농장 규모는 최소 1,500㎡ 이상, 운영 구좌는 50구획 이상을 갖춰야 한다. 구획당 면적은 30㎡(약 10평) 내외 기준이다. 시는 무비닐·무화학농약·무화학비료 등 ‘3무 농법’ 실천 노력이 확인되는 농장을 우선 고려할 방침이다. 신청서는 시청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접수는 2월 2일부터 4일까지 시흥시농업기술센터 방문 또는 전자우편으로 하면 된다. 시는 서류심사와 현장 실태조사를 거쳐 대상자를 선정해 2월 9일 개별 통보한다. 김익겸 시흥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공동체 주말농장은 텃밭 활동을 넘어 이웃 간 소통과 공동체 회복의 공간”이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시민들이 자연 속에서 건강한 여가를 즐기고, 지속 가능한 도시농업 기반이 더 확산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3월 1일부터 시흥시에서 반려동물 동반 출입이 가능한 음식점 제도가 시행된다. 30일 시는 식품위생법 시행규칙 개정에 따른 제도 시행 사실을 알리고, 업소 준수사항을 안내했다. 제도 적용 대상은 일반음식점과 휴게음식점, 제과점이다. 반려동물은 예방접종을 마친 개와 고양이로 제한되며, 동반 출입을 허용하는 업소는 외부 출입문에 안내 표지판을 부착해야 한다. 영업을 위해서는 일정한 시설·위생·안전 기준도 충족해야 한다. 시는 조리 공간과 식재료 보관 공간을 반려동물 출입 구역과 분리하고, 반려동물이 자유롭게 이동하지 않도록 관리할 것을 강조했다. 의자나 케이지, 고정 장치 등 전용공간 마련도 요구된다. 식탁 간격 유지, 음식물 덮개 사용 등 위생 관리 역시 필수 사항으로 제시됐다. 신규 영업자는 시설요건 충족 여부에 대한 사전검토를 요청할 수 있다. 기존 영업자의 경우 반려동물 동반 출입 영업 의사를 유선 등으로 밝힌 뒤 사전검토를 거쳐 영업을 개시할 수 있다. 다만 영업자가 원할 경우 신규·기존 모두 사전검토를 생략하고 즉시 영업할 수 있다. 시는 사전검토를 생략할 경우 법적 효력 발생 시점이 다르다고 설명했다. 신규 영업자는 영업 신고가 완료된 시점부터, 기존 영업자는 반려동물 출입을 시작한 시점부터 효력이 발생한다. 시는 제도 안내와 함께 위생·안전 점검을 지속해 제도가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이형정 시흥시보건소장은 “영업자의 선택권은 보장하되, 반려동물 동반 영업이 시작되는 시점부터는 관련 기준을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라며 “시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외식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시흥시는 29일 시청 늠내홀에서 ‘2026년 시흥시 주민자치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30일 시에 따르면 이날 설명회에는 20개 동 주민자치회 위원과 행정 관계자 등 230여 명이 참석해 주민 주도의 주민자치 방향과 2026년 주요 사업을 공유했다. 시는 ‘시민력을 기반으로 한 시흥형 주민자치 구현’을 비전으로, 주민이 마을 문제를 발굴하고 공론화해 직접 결정·실행하는 주민자치 본래 기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설명회를 진행했다. 설명회에서는 지난 1년간의 추진 성과도 소개됐다. 시는 20개 동에서 총 520명의 주민자치위원이 75개 분과에서 활동하며 자치계획 수립과 주민총회 운영을 통해 마을 의제를 실행해 왔다고 밝혔다. 특히 지난해에는 20개 동 전체에서 주민총회가 열렸고, 2만5천여 명의 시민이 참여해 주민 참여 기반을 넓혔다고 설명했다. 2026년 사업 방향으로는 ▲마을 공론장 운영을 통한 의제 발굴 강화 ▲주민참여예산과 자치계획 연계 ▲주민자치 활성화 사업 추진 ▲주민자치 제도진단 전담조직(태스크포스) 운영 ▲조례 및 운영세칙 정비 ▲맞춤형 자치역량 강화 ▲우수사례 발굴 및 공유 등이 제시됐다. 시는 올해 사업 실행 중심 구조에서 벗어나 주민자치회가 의견을 수렴하고 공론화하는 ‘마을 공론장’ 기능을 강화해 주민 주도 의사결정 구조를 확립하겠다는 방침이다. 이를 바탕으로 주민참여예산 제안이 자치계획으로 연결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또 주민자치회를 마을공동체의 중심축으로 삼아 자원봉사, 마을공동체 축제, 마을교육자치 등 다양한 주민 참여 제도를 연계해 시흥형 주민자치 모델을 발전시킨다는 방침이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주민자치는 사업의 성과보다도 주민이 함께 논의하고 결정하는 과정 자체가 중요하다”라며 “시흥시는 앞으로도 주민자치회가 마을의 공론장이자 실행 주체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시흥시가 시민들이 상하수도 관련 정보를 더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맑은물사업소 누리집을 개편하고, 2월 2일부터 운영을 시작한다. 시는 30일 기존 누리집이 요금 조회·납부 기능에 집중돼 있던 점을 개선해, 맑은물사업소의 주요 업무와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고 밝혔다. 개편된 누리집에는 상하수도 요금 정보뿐 아니라 사업소 업무 안내, 행정 소식, 홍보 자료 등도 함께 담았다. 흩어져 있던 내용을 한곳에 모아 누구나 필요한 정보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정리한 것이 특징이다. 또 컴퓨터는 물론 휴대전화와 태블릿에서도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화면 구성과 기능을 손질했다. 이에 따라 시민들은 요금 정보는 물론 각종 행정정보와 홍보 콘텐츠까지 한 곳에서 확인할 수 있게 된다. 시는 누리집 개편을 통해 시민 소통을 강화하고, 상하수도 행정의 투명성과 신뢰도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이용 현황과 의견을 반영해 기능을 단계적으로 보완할 계획이며, 올 하반기에는 상하수도 요금 복지감면을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는 서비스를 도입할 예정이다. 장종민 맑은물사업소장은 “누리집 개편으로 시민들이 상하수도 정보를 더욱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디지털 물 행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시흥시 거북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지사협)는 어려운 이웃에게 기부를 꾸준히 실천해 온 업소 4곳을 ‘나눔 가게’로 선정하고 인증 현판을 전달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나눔가게는 ▲예담푸드(대표 임점희) ▲거북섬 행복한밥상(대표 이지영) ▲도시곳간 거북섬점(대표 윤정원) ▲거북섬 시골밥상(대표 김재옥)이다. 이로써 거북섬동 나눔가게는 6곳으로 늘었다. 거북섬 지사협은 나눔 활동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고 사회적 기여를 알려주기 위해 6개월 이상 후원 활동을 지속한 업체에 ‘나눔가게’ 인증 현판을 전달하고 있다. 해당 업소들은 지난 2024년 11월부터 정기적으로 정성 가득한 밑반찬과 식료품을 후원하며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후원된 반찬과 식료품은 거북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전달하며, 안부 확인도 함께 진행해왔다. 거북섬 지사협은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착한 가게의 역할을 실천하고 있어 지역 주민들로부터도 큰 호응을 얻고 있어 나눔 가게로 지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박순여 민간위원장은 “나눔가게의 지속적인 후원과 위원들의 현장 활동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지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나눔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김도영 거북섬동장은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자발적으로 나눔에 동참해 주신 업소들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이웃을 생각하는 작은 실천이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고 있다”라고 전했다.
시흥시 정왕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관내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직접 담근 장아찌를 전달하는 ‘사랑의 장아찌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지난 27일 직접 재료를 손질하고 정성껏 직접 만든 양념을 버무려 정성이 담긴 장아찌(단무지)를 만들었다. 행사에 참여한 봉사자들은 완성된 장아찌를 직접 주거 취약계층 등 관내 40가구에 가가호호 방문, 새해 인사와 함께 전달했다. 장혜동 정왕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이 식사를 챙기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소외된 곳을 살펴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정연임 정왕2동장은 “추운 날씨에도 이른 아침부터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나눔 행사를 준비해 주신 봉사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정성이 담긴 먹거리 나눔을 통해 이웃들과 소통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정왕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번 반찬 나눔을 시작으로 앞으로도 지역 내 취약계층의 욕구를 세밀하게 파악해,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시흥시 정왕본동 행정복지센터는한국전력 시흥전력지사로부터 취약계층을 위한 온누리상품권 150만원을 기탁받았다고 29일 밝혔다. 한전 시흥전력지사는 매년 온누리상품권, 백미 등을 후원하면서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이번 후원 역시 겨울철과 새해를 맞아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뜻에서 마련됐다. 박경훈 한전 시흥전력지사 지사장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기업으로서 이웃들에게 따뜻한 힘이 되고자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상생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박래천 정왕본동장은 “매년 변함없이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한국전력 시흥전력지사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기탁받은 온누리상품권은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소중히 전달해 따뜻한 겨울과 새해를 맞이할 수 있게 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