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도건설(대표 안재구)이 9일 연천군청을 방문해 설 명절을 맞아 지역 소외계층을 위한 후원성금 1천만원을 기탁했다. 대도건설은 매년 명절마다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한 후원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연천지역 내 소외계층, 독거노인, 저소득층 가구에 전달, 명절음식과 생활용품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안재구 대표는 “설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함께 나누는 사회 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연천군 관계자는 “건설경기가 어려운 가운데 연천군 소외계층을 위한 따뜻한 마음을 담아 후원금을 기탁해 주신 안재구 대표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이 실질적으로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의 훈훈한 설 명절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나린오토캠핑장(대표 유옥순)이 9일 연천군청을 방문해 연천군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후원성금 300만원을 기탁했다. 미산면에 위치한 나린오토캠핑장은 수년간 지역사회에 꾸준히 기부활동을 이어오며 사회적 책임을 실천해 왔다. 이번 기탁은 설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온정을 전하며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유옥순 대표는 “지속되는 한파로 경제적으로 어려운 이웃들이 힘든 겨울을 보내고 있어 주변 이웃들이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도움이 되고자 기탁을 결심했다”며 “앞으로도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역 주민들과 함께 성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연천군 관계자는 “기탁된 후원금은 소외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며 “어려운 경제 여건에도 따뜻한 나눔을 전해주신 유옥순 대표에게 감사하다. 설 명절 지원이 필요한 곳에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연천군이 21일까지 지역 내 중학 2학년생 42명을 대상으로 호주 어학연수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5일부터 진행된 이번 연수는 국내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학생들에게 영어 실력 향상은 물론이고 글로벌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다양한 교육·체험 활동이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군은 지난해 여름방학 기간 인천 영어마을에서 학생들에게 국내 어학연수를 선행했다. 이후 국내 연수 과정에서 선발된 42명을 대상으로 ‘글로벌 호주 점프 UP 공유학교 프로그램’을 운영, 해외 연수를 위한 사전 교육과 준비를 체계적으로 진행했다. 이번 연수는 호주 퀸즐랜드주에서 영어 수업과 문화 체험을 병행하는 프로그램으로 ‘스터디 투어’와 ‘홈스테이’ 등이 포함돼 있다. 연수생들은 현지 학교에서 영어 수업을 수강하고 다양한 문화 체험 활동에 참여함으로써 국제적 감각과 글로벌 역량을 한층 키울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 군은 안전하고 체계적인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사전 안전교육과 현지 생활 관리 체계를 구축했으며 인솔자와 현지 교육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학생의 학습과 생활을 전반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호주 어학연수를 통해 학생들이 보다 넓은 세계를 경험하고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파인트리골든케어(대표 김수림)가 지역 내 소외계층을 돕기 위한 후원성금 200만원을 기탁했다고 9일 밝혔다. 연천군 청산면에 위치한 노인요양시설 파인트리골든케어는 2024년 개원한 이후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하고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훈훈한 설 명절을 위해 취약계층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김수림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내 소외된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겠다”고 말했다. 연천군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성금은 어려운 이웃이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후원하는 데 쓰겠다”고 전했다.
실종 신고된 치매 노인이 경찰 드론 등 적극적인 수색 작업 끝에 구조됐다. 5일 경기북부경찰청에 따르면 1일 오후 3시30분께 연천군 신서면 일대에서 치매를 앓고 있는 60대 남성이 실종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 접수 이후 수색에 돌입한 경찰은 첫날 A씨를 발견하지 못하자 이튿날 수색용 경찰 드론 2대를 포함해 소방 등 인력 100여명을 투입해 수색 작업을 이어갔다. 드론은 인력이 접근하기 어려운 하천과 비닐하우스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수색에 나섰고, 수색 7시간여만에 폐비닐하우스 내부에서 A씨를 발견했다. 발견 당시 A씨는 생명에 지장이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드론 운용규칙에 규정된 범위 내에서 경기북부 주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경기북부청은 수색용 드론 2대와 조종 인력 2명, 일선 경찰서에는 남양주남부경찰서와 양주경찰서를 드론 거점서로 지정해 드론 4대를 운영 중이다.
연천 전곡리 유적을 콘텐츠로 하는 연천 구석기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2026-2027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됐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최근 전문가·소비자·지역주민 평가와 축제 운영 성과, 관광객 수용 태세, 바가지요금 등 부정적 요소 여부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이처럼 결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연천구석기축제는 지역 고유의 역사·문화적 가치와 차별화된 콘텐츠 경쟁력을 인정받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세계적인 구석기 유적이자 한탄강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지질명소인 전곡리 유적을 배경으로 인류 최초의 삶과 문화를 주제로 한 대한민국 대표 선사문화 축제로 자리매김해 왔다. 이번 선정은 연천군이 보유한 문명적 가치와 축제 콘텐츠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로 올해부터 2027년까지 2년간 국비 및 도비 지원(축제별 6천만원)을 포함해 국제 홍보, 관광상품 개발, 콘텐츠 경쟁력 강화,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관광객 수용 태세 개선 등 종합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다. 특히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문화관광축제를 중심으로 ‘글로벌축제’와 연계한 지원 체계를 새롭게 도입해 국내외 관광객 유치와 지역 관광 활성화를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군은 이러한 정책 방향에 발맞춰 연천구석기축제를 세계인이 함께 즐기는 글로벌 축제로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연천구석기축제는 이제 문화관광축제를 넘어 세계인이 찾는 글로벌축제, 우리문화를 세계에 널리 알리는 구석기엑스포로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며 “이번 선정은 연천이 보유한 선사문화 자산이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적인 관광자원으로 성장할 가능성을 인정받은 결과”라고 말했다. 한편, 문화체육관광부는 ‘2026~2027 문화관광축제’를 대상으로 오는 2월까지 ‘글로벌축제’ 및 ‘예비글로벌축제’를 추가 선정할 예정으로, 연천군은 향후 글로벌 축제 도약을 위한 준비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연천군은 2월 9일 축제 추진위원회의를 개최하기로 하고, 본격적으로 축제 준비에 나섰다. ‘2026 제33회 연천 구석기축제’는 5월 2일부터 5일까지 나흘간 연천 전곡리 유적에서 열린다.
연천군 연천읍은 지역 주민과 방문객을 위해 차탄천 썰매장을 디음달 8일까지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해당 썰매장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되며 얼음썰매, 눈썰매, 스케이트장 등 다양한 겨울 체험시설을 갖췄다. 특히 올해는 눈썰매 시설을 추가 운영해 어린이와 가족 단위 이용객들의 만족도를 한층 높일 예정이다. 썰매장 내에는 먹거리 부스를 운영해 방문객들에게 따뜻한 겨울 먹거리를 제공한다. 먹거리 부스에선 떡국, 떡볶이, 김치전, 어묵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메뉴를 판매하고 있다. 차탄천 썰매장은 연천읍이 주최하고 연천읍 이장협의회(회장 임달수)와 연천읍 새마을부녀회(회장 이금희) 등이 공동 주관한다. 임달수 연천군 연천읍 이장협의회장은 “차탄천 썰매장이 주민들에게 겨울철 소중한 추억을 선사하고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민의힘 김성원 의원(동두천·양주·연천을)은 29일 연천 구석기 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정하는 ‘2026-2027 대한민국 문화관광축제’에 최종 선정됐다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 대한민국 문화관광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전국 지역축제 가운데 관광자원으로서 경쟁력과 성장 가능성, 운영 성과와 지역 파급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하는 국가 대표 축제 육성 제도다. 연천 구석기 축제는 2020년 처음 문화관광축제로 지정된 이후 2026~2027년 재선정에 이르기까지 8년 연속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되며 국가가 인정한 대표 축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 특히 연천 구석기 축제는 지역 고유의 선사문화 자산을 현대적 콘텐츠로 발전시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선정으로 연천 구석기 축제는 국제 홍보 강화, 관광상품 개발. 콘텐츠 고도화 등 종합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김 의원은 “8년 연속 문화관광축제 선정은 연천 구석기 축제가 명실상부한 국가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했음을 보여주는 성과”라며 “이는 주민과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 온 결과”라고 말했다.
연천군농업기술센터와 농업정책과, 연천군노인복지관이 ‘연천 시니어 팜(Senior Farm)’ 공동체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힘을 합친다. 29일 연천군 등에 따르면 세 기관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농업과 노인복지를 연계한 신규 노인 일자리 창출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식에는 사업을 제안한 김정혜 사회복지과장을 비롯해 이원희 연천군농업기술센터 소장, 김관종 농업정책과장, 김학석 연천군노인복지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기관 간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연천 시니어 팜은 지역 어르신의 풍부한 농업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친환경 농작물을 재배·관리하고 이를 통해 노인의 소득 창출과 사회 참여 확대, 지역 농업 활성화를 동시에 도모하는 노인 일자리 공동체 사업이다. 연천군노인복지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농업 분야의 전문성을 체계적으로 확보하고 현장 중심의 자문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보다 내실 있는 노인 일자리 사업을 추진하고 어르신의 경험과 역량을 살린 지속가능한 일자리 모델 정착에 힘쓸 방침이다. 김정혜 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약 20명의 어르신에게 신규 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게 된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평가한다”며 “MOU 체결을 계기로 사업이 안정적으로 운영돼 더 많은 어르신이 참여할 수 있는 노인 일자리로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원희 소장은 “센터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사업이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으며 김관종 농업정책과장은 “이번 협력이 연천군과 연천군 농업의 가치를 함께 알리는 계기가 되기 바란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연천군 백학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종환)가 겨울방학을 맞아 백학중학교 재학생 25명과 함께 이달 20일부터 27일까지 3차례에 걸쳐 ‘신나는 겨울방학 현장 진로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신나는 방학’은 문화 사각지대에 있는 관내 학생들에게 다양한 경험과 진로 탐색의 기회를 주고자 기획됐으며 지난해 겨울방학과 여름방학에 초등학생과 중학생을 대상으로 두 차례 활동을 진행했고 올해 다시 중학생을 위한 진로 체험을 전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인공지능 기술과 원리 체험(LG디스커버리랩), 로봇 진로체험(핸즈온캠퍼스), 패션디자이너 체험(동대문디자인프라자), 뷰티디자이너 체험(강남 뷰티아카데미) 등으로 꾸려져 참여 학생들이 다양한 직업 세계를 경험할 기회를 제공했다. 협의체는 2023년부터 문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영화와 공연을 관람하는 문화지원 사업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으며, 이번 사업은 특히 청소년에 초점을 맞춰 참여 학생들과 부모님의 호응을 얻었다. 김종환 위원장은 “아이들의 적극적인 참여 열기가 한파의 날씨를 녹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협의체는 살기 좋은 백학, 아이들과 어우러져 살아가는 젊은 백학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진행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윤석문 백학면장은 “백학의 미래인 학생들에게 다양한 경험의 기회를 준 협의체에 감사드린다”며 “백학면은 아이들이 꿈꾸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협력해 단단한 토대를 만들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