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소방서는 오는 7일 회천119안전센터에서 경기도 제2소방재난본부 주관으로 현장에 강하고 능력 있는 소방대원 양성 및 전술적 대응역량 강화를 위한 소방전술 경연대회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대회 종목은 화재진압 4인조법으로 경기북부 11개 소방서에서 현장 활동대원 5명(지휘자, 관창수, 관창보조 2, 운전원)이 한 팀을 이뤄 각각 소속 소방서를 대표해 출전한다.화재진압 4인조법은 2층 상가 건물 1층에서 발생한 화재가 2층으로 옮겨붙은 상황에서 소방팀이 방화복, 방수모, 안전화, 공기호흡기, 장갑 등을 착용하고 화재를 진압하는 것을 평가하는 것으로 정확성, 안정성, 숙지도, 신속성 등을 평가한다.우승팀은 오는 10월 소방방재청 주관 전국대회에 도 대표로 출전한다.양주=이종현기자 major01@ekgib.com
육군 제72사단은 오는 6일부터 8일까지 양주시, 고양시, 파주시 일대에서 동원예비군이 참가한 가운데 쌍용훈련을 실시한다.부대 측은 훈련 기간 동안 1번, 39번, 360번, 367번 도로 등에서 군 차량이 이동하고, 일부 지역에서는 야간까지 병력과 장비가 기동 훈련을 해 주민의 이해와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또 철저한 안전대책과 훈련계획을 수립,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로 했다. 이종현 기자 major01@ekgib.com
육군 제72사단은 오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양주시, 고양시, 파주시 일대에서 동원예비군이 참가한 가운데 쌍용훈련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부대 관계자는 훈련 기간 동안 1번, 39번, 360번, 367번 도로 등에서 군 차량이 이동하고, 일부 지역에서는 야간까지 병력과 장비가 기동하는 실제 훈련을 실시하게 돼 주민들의 불편이 우려됨에 따라 주민의 이해와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또한 철저한 안전대책과 훈련계획을 수립,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종현기자 major01@ekgib.com
양주시에 조성 중인 홍죽산업단지가 도로시설 확충 등으로 유망기업으로부터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다.29일 시에 따르면 지난해 3월 착공한 홍죽산업단지에 유망기업의 입주계약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현재까지 홍죽산업단지로 입주계약을 체결한 업체는 모두 6곳이며 앞으로 20여개의 업체가 입주 희망의사를 시와 타진하고 있다.지난 24일에는 경기북부에 위치해 연 매출 715억원을 달성한 음향기기 제조업체 ㈜인터엠이 입주계약을 체결했다. 이에 앞서 커피로 인기몰이 중인 ㈜카페베네를 비롯해 ㈜참살드림, 엘림테크㈜, 에이원산업, ㈜신원종합상사 등 5개 업체가 입주계약을 맺었다. 홍죽산업단지의 분양가는 3.3㎡당 164만7천원으로 주변 산업단지에 비해 높은 편이지만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송추IC와 홍죽산업단지를 연결하는 도로가 2016년 말 완공 예정이어서 접근성이 용이, 업체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한편, 시와 경기도시공사, 한국산업단지공단은 2천140억원을 들여 백석읍 홍죽리 58만6천㎡ 부지에 홍죽산업단지를 조성 중이며 오는 2012년 12월 완공을 앞두고 있다. 양주=이상열기자 sylee@ekgib.com
양주시는 각종 종이문서를 줄여 사무공간을 넓히기로 했다고 18일 밝혔다.시는 우선 세무과 종이문서 562권 중 22권을 폐기하고 540권을 이관하는 방법으로 사무실을 한쪽을 차지한 캐비닛 67개 중 21개를 없앴다.또 시는 전자문서 대체, 스캔 후 PC 저장, 행정정보공동망 활용 등 종이문서 줄이기 운동을 모든 부서로 확대할 방침이다.시는 종이문서를 줄이면 복사용지와 토너 등을 아껴 매년 700만원의 예산을 절약하고 쾌적한 사무공간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양주=이상열기자 sylee@ekgib.com
양주시가 섬유산업 메카를 다짐하며 관련 기관과 지역 일자리 창출사업에 손을 잡았다.17일 시에 따르면 지역 맞춤형 일자리 창출사업 일환으로 한국섬유소재연구소(이하 연구소)와 컨소시엄을 구성, 취업난 해소에 적극 나서고 있다.시와 연구소는 지난 3월 지역 내 섬유산업을 특화산업으로 선정하고 이와 연계되는 취업 컨소시엄을 체결, 각종 교육과정 등을 수립했다. 이를 통해 시는 지난 7월 봉제교육과정 수강을 마친 25명의 수료생 전원을 지역 내 섬유업체에 취업시켰다.또 섬유산업공정과 패션숍마스터 과정을 새롭게 꾸려 교육수료자는 패션전문점과 쇼핑몰, 아울렛매장 및 섬유관련 업체에 취업을 유도할 방침이다.특히 2012년 회정동에 들어설 LG패션복합타운과 협력업체의 구인난 해소를 위해 9월과 10월 2차례에 걸쳐 채용박람회를 개최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교육과정을 통해 이미 100여명의 취업이 완료된 상태라고 말했다.양주=이상열기자 sylee@ekgib.com
농협 양주시지부는 8일 무이파 태풍 속에서도 양주지역 7개 조합간 상생운동 일환으로 지역농협 직원 30여명이 연합으로 참여한 가운데 양주시 은현면 한용호 씨 침수농가를 찾아 2차 수해복구 작업을 벌였다.이날 복구작업에는 양주시 농업인 중 은현, 남면지역 피해가 큰 지역을 대상으로 5개 읍면동(양주, 백석, 광적, 장흥, 회천) 지역농협 직원이 참여했다.백동철 양주시지부장은 "아직도 침수 농경지에는 복구 일손이 미치지 못하는 곳이 많아 농민들의 마음이 타들어 간다"며 "양주시 지역농협간 상생을 위해 피해가 극심한 지역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한편 양주시 각 지역농협은 매년 농협농촌사랑봉사단을 운영하며 영농철과 재난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양주시는 다음 달 말까지 취약계층의 디지털TV 방송 전환을 지원한다.시는 수신료 면제가구(기초생활수급권자시청각장애인 등), 차상위계층(한 부모가족 보호대상자장애수당 수급자 등), 국가유공자 등에게 디지털TV 구매 보조금 10만원 또는 디지털 컨버터 1대를 무상으로 제공한다.대상자는 읍면사무소, 동주민센터를 방문하거나 인터넷 민원24(www.minwon.go.kr), OK주민서비스(www.oklife.go.kr) 사이트에 접속해 신청하면 된다. 양주
육군 제6군단 예하 공병여단은 3일 양주시에 있는 공군 방공포대 아래 민간공장 주변 산사태 지역에서 지뢰 탐지를 했으나 한발도 발견되지 않아 유실된 지뢰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공병여단은 지난달 27일 공군 방공포대 인근 야산에서 산사태가 나면서 지뢰가 유실돼 토사와 함께 노모씨(56) 공장으로 유입됐을 수도 있다는 신고를 받고 지난달 28일부터 31일까지 지뢰탐지에 나섰다.공병여단은 연천군 삼곶리에서 지뢰제거작전을 수행하는 전문 지뢰탐지 병력과 장비를 투입해 공장지역으로 흘러든 토사 800㎥(덤프트럭 160대분)에 대한 탐지를 했으나 지뢰를 찾지 못했다.공병여단은 지뢰탐지와 함께 공장 내부로 흘러든 토사까지 완전히 치워 공장이 정상적으로 가동되도록 했다. 북부취재본부=김동일기자 53520@ekgib.com
양주시가 선진 외국과의 교류협력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모색하지만 정작 숙박시설을 마련하지 않아 빈축을 사고 있다.3일 시에 따르면 미국 버지니아주 핸라이코카운티와 일본 후지에다시, 중국 산동성 동영시와 각각 친선교류협력을 체결하고 공무원 교류 또는 민간사절단 및 기업인 방문 등이 수시로 이어지고 있다.시는 이들 나라와의 교류를 통해 국제화 인식제고 및 사회문화발전(선진문물), 선진국 행정역량 제고 등 지역 내 사회문화경제전반에 간접적인 영향을 끼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그러나 시에는 교류국에서 찾아오는 외국인을 맞이할 호텔이 없고, 비즈니스센터조차 마련돼 있지 않아 서울시 등으로 내몰고 있는 실정이다.시는 2009년 상반기 시를 찾은 일본 교류사절단 40여 명의 숙박과 식사를 위해 지역 내 장흥면에 위치한 O 관광호텔을 지정, 이들을 안내했다.그러나 O 관광호텔은 지난 1990년에 지어진 노후시설로 통역이 없거나 조식 해결이 불가능해 일본 교류단의 불만이 컸던 것으로 드러났다.특히 시는 당시 일본과 지역 내 기업인을 연결하는 비즈니스시설 및 인터넷 서비스 등을 구축하지 않아 불편을 겪었지만 현재까지 이를 해소하기 위한 특별한 대책을 마련하지 않고 있다.이모씨는 시를 찾은 외국인들이 장흥에 가면 러브호텔 밖에는 안보일 것이라며 시를 찾는 외국인과 내국인 가족을 위해서도 제대로 된 숙박시설을 만드는 것이 우선 일 것이라고 말했다.이에 대해 시 관계자는 교류국의 손님들이 시를 찾을 때면 사실상 숙박할 곳이 없어 난감하다며 10월에 중국 교류단이 시를 방문하지만 모두 서울의 특급호텔로 모실 예정이다고 밝혔다.양주=이상열기자 sylee@ekgib.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