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석우 국민의힘 경기도의원 후보 출사표…“더 큰 동두천, 더 큰 변화”

홍석우 국민의힘 경기도의원 후보가 16일 오후 4시 동두천 송내동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홍 후보는 이날 “더 큰 동두천! 더 큰 변화!”를 핵심 슬로건으로 내걸고 지역 발전과 청년 중심 정책 비전을 제시했다. 그는 “동두천은 재정 자립도 하락과 인구 감소, 상권 침체 등 복합적인 위기에 직면해 있다”며 “청년이 돌아오고 시민이 활력을 느끼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반드시 변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상패동 국가산업단지 내 방위산업 클러스터 조성과 국비·도비 확보를 핵심 공약으로 제시했다. 그는 “국회의원, 시장, 도의원 간 협력체계를 구축해 산업단지 활성화와 청년 일자리 창출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광역버스 증편과 전철 배차 간격 단축 등 교통 인프라 개선, 전철 하부공간을 활용한 청년 창업쇼핑몰 조성, 경기도일자리재단 동두천 이전 추진 등 청년 정책도 약속했다. 노인복지관 송내동 분관 설치와 경로당 엘리베이터 설치, 소상공인 지원 확대, 반환미군 공여지 복합문화공간 조성 등 생활밀착형 복지 공약도 함께 내세웠다. 홍 후보는 “할 일 많은 동두천에는 일 잘하는 홍석우가 필요하다”며 “경기도에서 예산폭탄을 끌어와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한편 3선 시의원과 제9대 경기도의원으로 활동한 홍 후보는 지역 발전과 시민 권익 향상을 위해 꾸준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김재수 더불어민주당 동두천시의원 후보 “실력으로 검증된 소통왕” 재선 도전

김재수 더불어민주당 동두천시의원 후보가 16일 오후 3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재선 도전을 공식화했다. 김 후보는 “지난 4년간 시민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쉼 없이 현장을 뛰어왔다”며 “초선의 경험을 바탕으로 더 강한 추진력과 책임감으로 동두천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국회에서 정성호 국회의원의 정책비서와 보좌관으로 활동하며 정책·예산·입법 실무 경험을 쌓았고 이를 바탕으로 시의원 재임 기간 구도심 도시재생과 지역경제 활성화, 생활환경 개선, 교육 및 청소년 지원 정책 확대 등에 힘써왔다고 강조했다. 특히 “시민의 목소리가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달려간다는 마음으로 작은 민원 하나도 소홀히 하지 않았다”며 현장 중심 의정활동을 재선 도전의 원동력으로 내세웠다. 김 후보는 앞으로 ▲시민 참여형 혁신도시 조성 ▲미군 반환 공여지 개발 및 미래산업 육성 ▲복지와 안전이 살아있는 공동체 구현 등을 주요 비전으로 제시했다. 또한 시장·도의원·시의원·비례대표 후보들과 ‘더불어민주당 원팀’을 강조하며 “시장과 시의회, 도의회가 함께 시민만 바라보는 책임정치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동두천의 변화와 발전, 더불어민주당의 승리를 위해 모든 열정과 역량을 바치겠다”며 시민과 당원들의 지지와 성원을 당부했다.

송영길 “김용남 승리는 민주당의 책임”…평택을 재선거 힘 실어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인천 연수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가 전략공천 논란이 일고 있는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에서 같은 당 김용남 후보를 또 다시 지지하고 나섰다. 송 후보는 16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김용남의 승리, 민주당의 책임입니다”라는 글을 게시했다. 송 후보는 “평택 국회의원 재선거는 단순한 지역구 1석의 의미를 넘어, 이재명 정부의 국정 동력을 지켜낼 중요한 승부처”라고 강조했다. 이어 “김 후보는 이재명 대통령께서 직접 영입한 더불어민주당의 소중한 자산”이라며 “실력과 추진력, 중도와 보수를 아우를 수 있는 확장성을 갖춘 후보”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민주당의 가치와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 함께 하겠다는 결단 역시 높이 평가받아야 한다”고 했다. 앞서 민주당은 지난 4월27일 비공개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이병진 전 의원이 공직선거법 위반 등으로 당선무효형을 확정 받으면서 열리는 재선거에 김용남 전 새누리당(국민의힘 전신) 국회의원을 전략공천했다. 검찰 출신인 김 후보는 2012년 18대 대통령선거에서 당시 박근혜 새누리당 후보 선거대책위원회에 참여하며 정치에 입문했다. 이후 2014년 경기 수원병 재보궐 선거에서 19대 국회의원 배지를 달았다. 2024년에는 국민의힘을 탈당, 개혁신당에 입당했다가 지난해 대선 당시 이재명 후보를 지지하며 민주당에 입당했다. 김 후보는 특히 2015년 세월호 진상규명 특별조사위원회를 두고 “활동 기간 내내 국민 세금만 낭비하고 있다”고 발언한 사실이 알려지자 최근 공식 사과하기도 했다. 송 후보는 “오늘 평택으로 간다”며 “김 후보 개소식에도 참석하고, 오랜 시간 평택 곳곳을 함께 뛰겠다”고 말했다. 이어 “평택에서의 승리가 이재명 정부 성공의 든든한 주춧돌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송 후보는 앞선 9일에도 자신의 SNS에 글을 올려 김 후보에게 “이순신 장군과 이재명 대통령을 생각하며 버텨라”고 응원한 바 있다.

국회의원, 시민, 경선 경쟁자까지…재선 도전 이재준 ‘원팀’ 캠프 개소식

수원특례시장 재선에 도전하는 이재준 후보가 더불어민주당 수원 지역 국회의원과 경기도지사 및 시·도의원 후보, 이 후보와 경선을 펼쳤던 예비후보와 선거 캠프 개소식을 열고 ‘압도적 원팀’을 선언했다. 이 후보는 16일 수원 팔달구 녹산문고빌딩에 위치한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열고 “수원 대전환의 완성을 시민을 비롯한 모두와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 후보 캠프 총괄선대본부장을 맡은 민주당 김승원·백혜련·김영진·김준혁 등 수원 지역 국회의원,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 수원 지역 시·도의원 후보 등 지방선거 후보와 이 후보 지지자 및 시민 등 300여명이 함께했다. 또 강득구 국회의원, 박정 국회의원(파주을), 이재식 수원시의회 의장 등이 참석하고 한병도 민주당 원내대표, 염태영 국회의원 등 당내 인사들이 영상 축전을 보내며 자리를 빛냈다. 특히 이날 이 후보는 당내 수원시장 후보를 두고 경쟁을 펼쳤던 권혁우, 김재기 예비후보를 상임선대본부장으로 임명했다. 이와 함께 각 예비후보로부터 경선 기간 내세웠던 후보들의 핵심 정책 공약을 전달받는 퍼포먼스도 진행했다. 이 후보는 “지금 수원에 가장 필요한 것은 결국 먹고 사는 문제”라며 “어떻게 해야 시민의 삶이 좀 더 편안할까, 수원의 미래 비전은 무엇일까를 시민들과 치열하게 고민하고 토론했다”고 말했다. 이어 “시민의 삶을 위해 ▲교육·의료·교통비 등 반값 생활비 추진 ▲K-관광 글로벌 문화도시 조성을 통한 골목경제 활성화 및 도시 품격 제고 ▲최첨단 과학 연구도시 조성을 이뤄 ‘수원 대전환’을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김현수 양주시의원 후보 "현장에 답이 있다는 신념으로 의정활동 펼치겠다"

“4년간 의정활동을 하면서 철칙이 어르신과 보훈단체, 보훈가족들에게 최선을 다하는 것이다. 지금의 대한민국을 만들어 주신 정신과 국민을 위해 헌신하고 산화한 그 정신을 잊지 말아야 하며, 그에 합당한 예우를 다해야 한다. 앞으로의 4년도 여러분의 선택과 믿음을 통해 그 정신을 이어받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국민의힘 양주시의원 나선거구 김현수 후보는 16일 오전 11시 덕정동 혜승빌딩 3층 선거사무소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6·3 지방선거를 반드시 이기는 날로 만들어 달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이날 선거사무소 개소식에는 원대식 총괄선대본부장을 비롯해 김성원 국회의원, 김성수 전 국회의원, 이종호·정창범·홍범표 전 도·시의원, 강수현 양주시장 후보를 비롯한 정현호·임재근·정희태 시의원 후보, 이영주·김한섭·강혜숙 도의원 후보, 지지자 등 100여명이 행사장을 가득 메워 뜨거운 지지열기를 내뿜었다. 축사에 나선 김성원 국회의원(양주동두천연천을)은 “김현수 후보는 현장에 답이 있다는 신념으로 열심히 의정활동을 해온, 착하고 부지런하고, 일 잘 하는 후보로 많은 성과를 이뤄낸 검증된 후보”라고 치켜세운 뒤 “이번 6.3선거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투표율을 올리는 것이다. 모두가 투표 참여를 독려하고 김현수 후보의 당선 전도사가 돼 재선을 이뤄낼 수 있도록 힘껏 달려가자”며 지지를 호소했다. 김현수 후보는 “이 자리에서 화려한 공약이나 앞으로 무엇을, 어떻게 하겠다는 말씀은 드리지 않겠다. 다만 지금께 제가 해왔듯이 제 자리에서 묵묵히 최선을 다하겠다는 약속을 드리겠다”며 “앞으로 경기북부 중심도시로 중단없는 발전을 할 그 길 위에 오늘 함께 한 강수현 양주시장 후보 등 국민의힘 후보들과 함께 승리해 시민이 행복한 양주시, 시민이 주인인 양주시, 시민과 함께 동행하는 양주시를 만들어가겠다”며 적극적인 응원과 지지를 호소했다.

정순욱 민주당 의왕시장 후보, 선대위 발대식에 국회의원 대거 참석 성료

정순욱 더불어민주당 의왕시장 후보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이 16일 개최됐다. 정 후보의 선거사무소가 있는 안양판교로 120에서 열린 발대식은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를 비롯해 이학영 국회부의장, 강득구 최고위원, 김승원 경기도당 위원장, 민병덕·이재정·김영진·김준혁·김남희 국회의원과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을 맡은 이소영 국회의원, 이봉환 상임선대위원장, 오동현 선거대책위원장, 도·시의원 후보, 당원, 지지자 등이 참석했다. 추미애 경기도지사후보는 축사를 통해 “이재명 대통령과 찰떡 궁합인 의왕을 발전시킬 맞춤형 후보 ‘욱이~ 욱이~ 정순욱’을 꼭 당선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김영진 의원은 “더불어민주당에서 김성제 현 시장을 만들어 줘 두번은 잘 했는데 본인의 문제 때문에 더불어민주당에서 자격심사를 통과할 수 없을 정도로 깨끗하지 못했고 청렴하지 못해 단호하게 세번째 공천에서 컷오프 시켰던 것”이라며 “이에 불복하고 무소속으로 나왔고, 또 이어 당을 옮겨서 국민의힘으로 시장을 하는 정치적 행보는 올바른 방향이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신도시, 병원, 교통 등 의왕지역 현안을 정순욱 후보와 이재명 대통령, 이소영 국회의원과 이재명 대통령을 큰 축으로 잘 해결할 수 있도록 청렴하고 깨끗하게 준비된 정순욱 후보를 당선시켜 달라”고 호소했다. 이소영 의원은 “경기도와 확장되고 중앙정부와 연결되고 국회의원과 찰떡 궁합인 후보가 누구냐”며 “이번에 선택은 명확하다. 망설이지 말고 고민하지 말고 이번에는 정순욱 후보”라고 지지를 당부했다.

민경선 민주당 고양시장 후보 선대위 출범…“용광로 선대위로 압승” 다짐

“용광로 선대위와 함께 원팀으로 압도적으로 승리하겠습니다.” 16일 민경선 더불어민주당 고양시장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에서 민 후보는 10명의 공동선대위원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참석자들과 함께 6·3 지방선거 승리를 다짐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김성회 고양갑, 이기헌 고양병, 김영환 고양정 등 민주당 소속 지역 국회의원을 비롯해 민주당 공천을 받은 시·도의원 후보자, 당원 및 지지자 등 150여명이 참석해 열띤 분위기 속에 진행됐다. 행사는 축사와 공동선대위원장 임명장 수여, 시민사회 인증서 전달 등의 순으로 이어졌다. 김성회 의원은 축사를 통해 “민 후보가 경선 과정에서 경쟁했던 후보들을 직접 찾아다니며 설득하고 하나의 팀으로 만들었다”며 “민주당이 어려웠던 시기는 내부 분열이 있었을 때였는데 지금처럼 단결된 모습은 고양시민들에게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이기헌 의원은 “국비와 정책을 가져와도 지자체와 호흡이 맞지 않아 답답했던 부분이 있었다. 6월 선거를 통해 변화가 필요하다”며 “민주당이 단결된 모습을 시민들에게 보여준 만큼 이제는 결과로 증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영환 의원 역시 “지난 2년 동안 고양시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예산과 정책 지원을 이어왔지만 행정적으로 막히는 일들이 많았다”며 “대통령·경기도지사·국회의원·시장이 함께 힘을 모은다면 고양 발전 속도는 달라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무대에 오른 민경선 후보는 “인구는 많지만 낡은 규제와 부족한 투자로 정체돼 있는 고양시를 다시 살리기 위해서는 혁신과 과단성 있는 투자가 필요하다”며 “민경선이 선두에 서 고양시의 심장이 다시 뛰도록 만들고 고양시장을 반드시 탈환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그는 “이재명 정부가 국무회의를 생중계하면서 국민에게 희망을 줬듯 시장이 되면 간부회의를 시정회의로 바꾸고 시민들에게 생중계하겠다”고 약속했다. 또 “지금 2층에 있는 시장실을 1층으로 낮추고 시민 누구나 만나는 시장이 돼 시민과 함께 고양시 발전을 이뤄나가겠다”며 소통을 강조했다. 특히 민 후보는 당내 경선에서 경쟁했던 예비후보들이 전원 공동선대위원장으로 참여한 점을 언급하며 “민주당 정신은 함께하는 데 있다”며 “이번 선대위는 서로 다른 힘이 하나로 녹아드는 용광로 선대위”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경쟁했던 후보들과 함께 원팀으로 압도적 승리를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민주당 고양시장 경선에 나섰던 명재성·백수회·윤종은·이경혜·이영아·장제환·정병춘·최상봉·최승원 예비후보와 최창의 전 경기도교육의원 등 10명이 공동선대위원장 임명장을 받았다. 한편 ‘고양빛의연대’와 ‘국민주권사회대개혁 전국시국회의 시민정치위원회’는 이날 민 후보에게 각각 ‘시민정책 동행후보’, ‘광장시민후보’ 인증서를 전달했다. 류태선 고양빛의연대 상임대표는 “경쟁했던 후보들이 원팀으로 함께 뛰는 모습이 인상적”이라며 “민 후보는 비전과 경험, 시민과 소통하려는 의지를 갖춘 후보”라고 평가했다.

이민근 안산시장 후보, ESG거버넌스로 행정 혁신 완성

이민근 안산시장 후보는 16일 보도자료를 통해 민선 9기 핵심 비전인 ‘WISEDOM’ 로드맵 중 거버넌스(ESG Governance) 분야의 공약을 발표하며, “안산을 시민 중심의 혁신 행정 도시이자 세계적 상호문화 거점 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어 “행정은 보여주기가 아니라 결과로 평가받아야 한다”며 “지난 4년의 성과를 바탕으로 시민의 목소리가 정책되는 ‘직접 민주주의’ 가치를 실천하고 효율적이고 투명한 ESG 행정 체계를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민선 8기 거버넌스 성과는 이미 대외적 지표로 증명된 바 있다”며 주요 성과로는 ▲지자체 최초 블룸버그 시장 컨테스트 본선 진출 ▲부서 간 장벽을 허문 ‘ONE-PASS’ 행정 체계 구축 ▲K-브랜드지수 경기도 100만 이하 도시 부문 1위 등을 꼽았다. 또한 국내 최초로 ‘나눔 키오스크’를 도입, SNS 소통 부문에서 전국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시민과의 접점을 넓히는 데 주력해 왔다고 강조했다. 이 후보는 민선 9기, 주거 환경 개선 및 행정 체계의 근본적 혁신을 담은 ‘5대 핵심’ 공약을 제시했다. 먼저 ‘노후 도시 특별법’ 패스트트랙을 통해 재건축 속도를 높이는 방안인데, 재건축을 안전진단 없이 신속히 추진, 주거 환경 개선과 용적률 상향을 통해 주택 공급을 확대 하겠다는 것이다. 이와 함께 재건축 선도지구 지정을 추진해 이주에 따른 도심 공동화 현상 예방과 안정적 정착을 돕겠다는 계획이다. 두번째는 국내 최초 ‘상호문화특례시’ 지정 추진인데, 안산의 특수성을 살려 외국인 행정 수요에 특화된 조직 권한과 재원 확보에 이어 다문화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한 법적 근거를 마련하는 것이다. 셋째는 인공지능 시대를 맞아 AI 기반 외국인 주민 민원 상담 서비스를 구축, 야간 또는 휴일에도 24시간 상담이 가능한 체계를 만들어 행정의 효율성을 극대화는 물론 외국인 주민의 정착 만족도를 높이는 핵심 장치가 될 전망이다. 이어 네번째는 시민 주권 강화를 위한 자원봉사 및 주민자치 인프라를 확충하는 방안 등 핵심 공약을 밝혔다. 그러면서 “민선 8기 동안 300여곳 이상의 현장을 방문, 2천건이 넘는 민원을 직접 상담했다”며 “시장 직속 ‘올-데이(All-day) 현장 신속 대응팀’ 운영과 매월 ‘현장 간부회의’ 통해 탁상공론이 아닌 발로 뛰는 행정을 민선 9기에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정직한 일꾼이 가평을 바꿉니다"… 양명철 무소속 후보, 뚝심·추진력으로 승부

6.3 지방선거에서 가평군수 출마를 선언한 무소속 양명철 후보가 "현장을 아는 정직한 일꾼이 가평의 미래를 열겠다"며 강한 출사표를 던졌다. 자산관리와 농학·산림을 전공하고 사회복지사 자격을 보유한 양 후보는 가평읍 잣고을 시장 출신으로, 지역 경제와 민생의 최일선을 누빈 현장 전문가다. 화려한 정치 경력보다 발로 뛴 실무 경험을 앞세운 그는 "군민의 삶을 직접 마주한 사람만이 진짜 변화를 만들 수 있다"고 강조했다. 양 후보의 핵심 공약은 '문화역사관광 혁신도시 조성'이다. 가평이 보유한 수려한 자연환경과 풍부한 역사문화 자원을 체계적으로 엮어 단순한 관광지를 넘어 머물고 싶은 혁신 도시로 탈바꿈시키겠다는 구상이다. 그는 "가평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면 인구 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가 자연스럽게 따라온다"고 밝혔다. 또한 양 후보는 '제2의 가평군 새마을운동'을 핵심 기조로 내세웠다. 지역 공동체 정신을 다시 일으켜 군민 모두가 함께 참여하는 자립형 발전 모델을 구축하겠다는 의지다. 관 주도의 하향식 행정이 아닌, 주민이 스스로 움직이는 상향식 거버넌스를 통해 가평의 저력을 끌어내겠다는 것이 그의 철학이다. 침체된 지역 상권 회복에도 팔을 걷어붙였다. 양 후보는 "겨울철 가평 상가는 극심한 비수기로 상인들의 생존이 위협받고 있다"며 '가평 겨울 상가 살리기' 프로젝트를 공약으로 제시했다. 계절 관광 편중 현상을 깨고 사계절 방문 수요를 창출해 소상공인이 연중 안정적인 수입을 올릴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근로자와 가정을 향한 따뜻한 시선도 돋보인다. 양 후보는 "땀 흘려 일하는 근로자가 가평 경제의 뿌리"라며 근로 여건 개선과 일·가정 양립 지원을 통해 가평을 '희망 있는 고장'으로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양 후보는 "뚝심과 추진력으로 반드시 해내는 일꾼이 되겠다"며 "군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를 가슴에 새기고, 약속은 반드시 지키는 정직한 정치로 보답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선거 일정

  • 2.3 화
    예비후보자등록 신청
    시·도지사 및 교육감선거
  • 2.20 금
    예비후보자등록 신청
    시·도의원, 구·시의원 및 장의 선거
  • 3.22 일
    예비후보자등록 신청
    군의원 및 장의 선거
  • 5.14 목
    5.15 금
    후보자등록 신청
    매일 오전 9시~오후 6시
  • 5.21 목
    선거기간 개시일
  • 5.29 금
    5.30 토
    사전투표
  • 6.3 수
    투표
    개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