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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대 양주테크노밸리 입주 확정…“산학기반 지역인재 양성 기대”

한국전기안전공사에 이어 두 번째 입주 확정

강수현 양주시장(왼쪽)과 양영희 서정대 총장이 지난해 2024년 6월7일 시장실에서 경기양주 테크노밸리 산·학·연 융합캠퍼스 조성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양주시 제공
강수현 양주시장(왼쪽)과 양영희 서정대 총장이 지난해 2024년 6월7일 시장실에서 경기양주 테크노밸리 산·학·연 융합캠퍼스 조성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양주시 제공

 

서정대가 경기양주 테크노밸리 내 산업시설용지 매매계약을 체결하며 테크노밸리 입주를 최종 확정했다.

 

양주시는 학교법인 서정대가 경기주택도시공사(GH)와 경기양주 테크노밸리 산업시설용지 매매계약을 체결, 테크노밸리 입주를 최종 확정했다고 4일 밝혔다.

 

이는 한국전기안전공사에 이어 두 번째 테크노밸리 입주 확정 계약으로 테크노밸리 용지 분양과 기업 유치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에 계약한 부지는 테크노밸리 내 산업시설용지 G-2·G-3 블록으로 면적은 총 1만760㎡다.

 

서정대는 해당 부지에 산학협력과 연구개발 기능을 연계한 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후 테크노밸리 입주 기업을 대상으로 기업 수요를 반영한 교육과정 운영, 현장실습과 채용 연계, 공동 연구와 기술자문 등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정수 시 기업지원과장은 “서정대의 입주로 산학협력 기반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관계기관과 협력해 테크노밸리 조성과 분양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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