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속한 위치 파악 가능해져”… 칠보산 등산로 수목·전주 ‘112신고 안내표지판’ 설치

image
칠보산 등산로 내 설치된 '112신고 안내표지판'. 수원권선경찰서 제공

 

수원권선경찰서와 한국전력 서수원지사가 칠보산 등산로 일대 환경개선 사업 추진을 통해 범죄 예방에 나섰다.

 

수원권선경찰서(서장 김태영)는 지역 치안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2019년부터 7년간 관련 기관과 업무 협약을 체결, 취약지역 환경 개선사업을 진행해 오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칠보산 등산로 일대 수목과 전주에 고유번호가 인쇄된 ‘112 신고 안내홍보판’을 설치해 범죄 발생 및 조난 등 위급상황 발생 시 정확한 위치를 파악, 신속한 출동을 가능케 하기 위한 목적으로 만들어졌다.

 

칠보산은 총 8코스로 이뤄져 있다. 현재는 1~3코스 112신고 안내표지판 89개를 설치 완료했으며 점진적으로 칠보산 전체 등산로에 설치를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김태영 서장은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지속적인 협업체계를 구축해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며 범죄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일보(www.kyeonggi.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댓글 댓글 운영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