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숙천 테마정원 정비 힘쓰고 복합문화힐링관광타운도 총력 “도민들 일상, 행복하게 만들 것”
“도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를 듣고 현장의 변화를 이끌어내는 정책을 만들어 도민의 일상이 행복해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전·후반기 모두 문화체육관광위원회에서 활동하면서 ‘일하는 도의원’, ‘변화를 만드는 도의원’으로 활약 중인 조미자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남양주3)은 문화 역시 삶을 풍요롭게 하는 하나의 복지라는 믿음으로 도민 일상 속에서 문화를 누릴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왔다.
남양주시 진접읍을 지역구로 두고 있는 조 부위원장은 도 예산을 확보해 장현공원 내 맨발걷기길이 있는 왕숙천 테마정원 정비 사업을 마쳤다. 휴식공간 확충이 필요하다는 주민들의 요구에 누구보다 앞장서 예산 확보에 나섰고 이제는 지역에 일고 있는 변화의 바람에 정치의 효능감을 체감 중이라고 했다.
그는 “공원 이용에 만족한 주민들 사이에서 자발적인 환경 정비 자원봉사 움직임이 생겨 났다”며 “주민들이 주체가 돼 공원을 함께 가꾸려는 모습에서 이 공간이 단순한 휴식처를 넘어 지역 공동체의 일상과 정서가 스며든 장소로 자리 잡아 가고 있다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최근에는 이재명 대통령의 공약사업이기도 했던 남양주시 진접읍 85정비대대 이전 예정 부지 내 ‘복합문화힐링관광타운’ 조성에 힘을 더하고 있다. 폐교, 군부대 이전지, 폐산업시설 등 유휴공간을 문화공간으로 재생하는 정책을 통해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를 자연스레 만날 수 있어야 한다는 믿음 때문이다.
조 부위원장은 “해당 부지는 광릉숲과 지리적으로 인접해 있어 이 자원을 활용한 관광·휴양형 복합문화관광힐링타운 입지 최적의 장소”라며 “단순한 개발을 넘어 지역 자원의 가치를 살리는 지속가능한 관광자원으로 발전시켜야 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
문화의 접근성 향상을 전면에 내세운 의정활동을 펼치면서 ‘영아 문화예술 향유’를 위해 전국 최초의 관련 조례를 만들기도 했다. 조 부위원장이 대표 발의한 ‘경기도 영아 문화향유 환경 조성 지원 조례’는 전국 최초의 생애 초기 문화권을 제도화한 사례로 꼽힌다.
그는 “단순히 조례 제정에 그치지 않고 정책 수립과 예산 확보까지 이뤘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7월 경기도에서 처음으로 영유아 대상 공공 축제를 통해 0~36개월 영아와 보호자, 임사부를 위한 문화예술공연, 체험, 워크숍 등을 구성했는데 큰 호응을 얻었다”고 설명했다.
조 부위원장은 “문화는 공공서비스이자 복지의 영역인 만큼 접근성을 높이고 예술 활동을 지속가능하게 만드는 제도적 기반 마련에 중점을 두려 한다”며 “남은 임기 동안에도 경기도를 위해, 진접읍 주민을 위해 더욱 성실하게 임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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