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열·기밀 성능에 태양광 발전 기능까지...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하는 기술 기업으로 도약할 것"
“글로윈스는 국제적 수준을 능가하는 2050 탄소중립과 RE-100에 적합한 제품을 공급, 온난화에 봉착한 지구를 살리는 데 앞장서는 지속가능한 혁신 기업으로 성장하겠습니다.”
건축 외피 전문 기업 ㈜글로윈스(GLOWINS·회장 박영배)가 차세대 에너지 창호 시스템 ‘선플라워(Sun Flower)’를 선보이며 RE100과 제로에너지빌딩(ZEB) 확대 흐름에 발맞춘 친환경 건축 솔루션으로 주목받고 있다.
㈜글로윈스는 2014년부터 조달청 금속제창 우수제품 지정 업체로서 오랜 기간 커튼월(Curtain Wall)과 미서기창(Sliding Window) 등 금속제창 분야의 기술력을 축적해 왔다. 다수의 공공 및 민간 프로젝트에서 품질과 안정성을 입증하며 건축 외피 전문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
이러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개발된 선플라워는 태양광발전 기능을 창호 시스템에 통합한 BIPV(Building Integrated Photovoltaic·건물일체형 태양광) 제품으로 단열·기밀 성능은 유지하면서도 에너지 생산 기능을 갖춘 혁신적 시스템이다.
선플라워는 창호의 핵심 성능인 단열성능 1, 2등급 성적을 확보했으며 기밀 성능은 기존 우수 제품과 동일하게 1등급 수준을 유지한다.
특히 태양광 패널의 전선을 외부로 노출하지 않고 실내에서 작업할 수 있도록 설계돼 있다. 이 구조는 건축물 외관의 심미성을 높이는 동시에 고층 시공 시 작업자의 안전성과 유지관리 효율을 향상하는 장점을 갖고 있다.
또 투광형 박막 태양전지를 적용해 태양전지가 설치된 상태에서도 외부 시야 확보가 가능하고 발전 효율 또한 확보했다. 불투명형 BIPV 대비 디자인 자유도를 크게 높여 건축물의 미관과 에너지 효율을 동시에 만족시킨다.
최근 ZEB 제도가 확대되면서 건축물의 에너지 성능 향상은 선택이 아닌 의무 요건으로 자리 잡고 있다. 2025년 이후 공공 건축물부터 민간 건축물까지 단계적으로 ZEB 의무비율이 상향될 예정인 가운데 선플라워 같은 통합형 BIPV 창호의 필요성은 더 커지고 있다. 글로윈스는 이러한 시장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건축물 외피가 단순한 보호막을 넘어 에너지 생산의 핵심 요소로 전환되는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
아울러 선플라워 제품의 경우 중국 유명 신재생에너지 업체인 트리나솔라사와 사우디, 몽골, 유럽연합(EU) 등 외국 기업들이 줄지어 업무협약(MOU) 체결을 희망하고 회사를 방문한 바 있다.
또 국토교통부장관상, 환경부장관상, 산업통상자원부장관 표창, 조달청장 표창, 중소기업진흥공단 표창, 한국환경기술원장 표창, 경기도지사 표창, 남양주시장 표창 등을 수상했으며 탄소중립 시대에 필요한 친환경 신재생에너지 플랫폼(solar window panel system), 건물일체형 태양광 에너지 발전 장치 BIPV 전용 융복합 태양광발전식 창호 시스템, 커튼월 및 시스템창 선플라워 제품을 조달청 우수 제품 및 일반 공동주택에 공급하고 있다.
이와 함께 ㈜글로윈스는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으로부터 경기도유망중소기업으로 인증받아 기업과 제품에 대한 신뢰도를 제고하는 등 업계에서 영향력을 확장하고 있다.
박영배 ㈜글로윈스 회장은 “선플라워는 창호 본연의 기능을 유지하면서도 발전 효율과 미관을 모두 잡은 통합형 시스템”이라며 “RE100과 ZEB 확산에 발맞춰 공공건축물, 학교, 연구시설 등 다양한 분야로 적용 범위를 넓히고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하는 기술 기업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밝혔다.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