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관리협회 경기도지부, 소년원생 대상 사회공헌 건강검진 시행

서울·안양소년원서 250명 대상 기초·혈액검사 등 
37개 항목 검사 진행…개인별 건강상담도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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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건강관리협회 경기도지부 전경. 건협 경기도지부 제공

 

KH한국건강관리협회 경기도지부(본부장 이정규, 이하 건협)는 지난 29~30일 이틀 간 법무부 소속 소년원생 250명을 대상으로 2025년 하반기 사회공헌 건강검진을 시행했다.

 

서울소년원과 안양소년원에서 진행된 이번 건강검진은 2014년 법무부와 건협 간의 업무협약에 따라 매년 2회 정기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소년원생들의 건강증진과 질병예방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검진은 기초검사와 혈액검사 등 37여 종의 항목을 진행했으며 검사 결과에 따른 개인별 건강상담도 이어졌다.

 

이정규 본부장은 “청소년기의 건강관리는 미래 사회의 건강 기반을 세우는 일”이라며 “공익의료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건강지원 활동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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