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과 대학이 함께 만든 상권 회복 축제 김준혁 의원실 협의체 구성…현장 민원실도 운영
코로나19 이후 수년째 가라앉은 아주대 앞 상권 활성화를 위한 차 없는 거리축제가 열렸다.
더불어민주당 김준혁 의원(수원정)은 25일 수원시 영통구 아주대 대학로 일대에서 ‘제1회 아주대학로 아로새길 거리축제’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아주대학로 아로새길 거리축제’는 김준혁 의원실이 지역 주민과 협력해 준비한 차없는 거리축제다. 김 의원실은 지난해부터 아주대학 본부, 총학생회와 총동문회, 영통구 소상공인연합회, 원천동 행정복지센터와 주민자치회, 통장협의회 등과 협력해 올해 첫 행사 개최를 이뤄냈다.
앞서 지난해 11월 김 의원실은 학생·대학·주민·기관이 참여하는 협의체 발대식을 열고 아주대 앞 거리 발전을 위한 논의를 이어왔다.
이후 청년문화예술거리 조성, 차 없는 청년문화축제, 골목형 상점가 지정 등을 협의체 핵심 사업으로 추진해 왔다. 김 의원실은 이번 축제를 방문한 지역 주민들을 만나는 현장 민원실도 운영했다.
김 의원은 “이번 축제로 자유로운 학문과 문화의 기운이 아주대학로에서 다시 살아나는 듯해 감격스럽다”라며 “수년 동안 가라앉은 상권 회복을 위해 대학과 주민, 또 의원실이 계속 협력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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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kyeonggi.com/article/20240829580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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