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새마을회가 화홍병원과 자매결연을 하고 지역사회를 위한 공동 사업 발굴 및 추진에 나서기로 했다.
24일 수원새마을회에 따르면 안순근 수원새마을회장과 이세호 화홍병원 병원장은 22일 ‘수원특례시 수요회 10조’ 모임에서 자매결연 협약식과 후원금 기탁식을 진행했다.
행사에는 윤진석 새마을지도자 수원시협의회장, 이영희 수원새마을부녀회장, 엄형원 직장공장새마을운동 수원시협의회장, 이종선 새마을문고 수원시지부장 등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친선 교류 및 봉사문화 확산 ▲주거 환경 정비 지정 기부 ▲기타 협업이 필요한 사업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결연 내용에 따라 이날 화홍병원은 수원새마을회에 집수리 지원 사업비 500만원을 지정 기탁했다. 노후 주택 수리 지원은 수원시의 주요 시책 중 하나로 수원새마을회에 외부 기관이 시책 사업비를 지원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 병원장은 “지역주민의 건강과 복지를 위해 활동하는 새마을회와의 협력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병원이 되겠다”고 말했다.
안 회장도 “화홍병원의 따뜻한 나눔에 깊은 감사를 표하며 소외계층을 위한 실질적인 복지 사업에 후원금을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수원 수요회는 지역 내 단체장 모임으로 13개조로 구성돼 있으며 지역 발전 방안 연구 및 사회 공헌 활동 등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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