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기반 스마트 헬스케어로 세계로 향하는 ㈜에이씨케이 [경기도 혁신의 중심, 유망중소기업]

조선주 ㈜에이씨케이 대표이사
조선주 ㈜에이씨케이 대표이사. 에이씨케이 제공

 

“의료 서비스 25년의 노하우와 인공지능(AI) 기술을 결합해 시민 건강과 글로벌 헬스케어 혁신을 선도하겠습니다.”

 

1999년 설립된 ㈜에이씨케이는 의료 정보기술(IT) 솔루션 전문기업으로 진단검사의학과 정보시스템(LIS)과 검사장비 인터페이스 구축을 통해 국내 의료 정보화 및 디지털 전환을 이끌어 왔다. 연세대 신촌세브란스병원, 경북대병원을 비롯해 전국 350여개 병원에 LIS 시스템을 구축했으며 국내외 장비·시약 회사들과의 협력으로 의료 IT 분야에서 확고한 파트너십을 형성하고 있다.

 

특히 검사 결과를 병원 전산시스템(OCS, HIS, EMR)과 연동하는 핵심 기술을 확보해 텍스트, 이미지, 동영상 데이터를 빠르고 정확하게 처리할 수 있다. 이를 기반으로 의료 서비스의 질적 향상과 환자 중심의 디지털 헬스케어 환경을 실현하고 있다.

 

에이씨케이는 의료기관을 넘어 시민 생활 속으로 다가서는 AI 기반 BEAU KIOSK 및 모바일 헬스케어 솔루션을 선보였다. 피부건강, 정신건강, 당 지수 관리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는 이 시스템은 ‘Leads the value of a better quality of life(더 나은 삶의 질이라는 가치를 선도)’라는 슬로건 아래 개발됐다.

 

사용자는 키오스크에서 측정한 데이터를 모바일 앱과 연동해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으며 맞춤형 제품 추천과 건강 관리 서비스를 제공받는다. 이는 국내 최초로 신체·정신·피부건강을 동시에 진단하고 관리할 수 있는 올인원 키오스크로 기존 제품과 차별화된 혁신성을 인정받고 있다.

 

현재 BEAU KIOSK는 서울시와 서울교통공사가 추진하는 먹골역 스마트무브스테이션에 설치돼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손쉽게 건강 관리를 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앞으로 지자체, 보건소, 학교, 요양시설 등으로 확산해 국민 건강 증진에 기여할 계획이다.

 

㈜에이씨케이 대표 제품 BEAU KIOSK
㈜에이씨케이 대표 제품 BEAU KIOSK. 에이씨케이 제공

 

 

에이씨케이는 의료기관과의 오랜 협력 경험을 기반으로 AI 검사 결과의 신뢰도를 높였으며 이를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 진출을 가속화하고 있다. 미국, 일본, 유럽 등 해외 시장에서 자가진단 키오스크와 원격 건강관리 수요가 커지면서 BEAU 플랫폼은 수출 모델로도 주목받고 있다.

 

앞으로 병원, 피트니스센터, 공항 등 다양한 공간에 스마트 헬스케어 플랫폼을 보급하고 클라우드 기반 SaaS 모델을 도입해 의료기관의 비용 부담을 낮추는 한편 CE 인증 등 국제 표준 인증을 추진하며 글로벌 신뢰성을 강화하고 있다. 또 동남아와 중동, 중국 등 신흥 시장 진출도 준비하며 현지 의료 환경과 정책에 맞춘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에이씨케이는 2024년 10월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으로부터 경기도 유망중소기업 인증을 획득하며 기술 혁신성과 성장성을 공인받았다.

 

에이씨케이는 단순히 의료 IT 기업을 넘어 생활 속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를 통해 도민과 더욱 가까운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지역 공공기관, 경로당, 학교 등 다양한 생활 공간에서 간편한 건강 측정 기회를 제공해 도민들이 보다 건강한 일상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조선주 ㈜에이씨케이 대표이사는 “에이씨케이는 의료 서비스 현장에서 쌓은 전문성과 첨단 AI 기술을 결합해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만성질환을 예방하고 건강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며 “경기도민과 함께 성장하며 전 세계 어디서든 신뢰받는 스마트 헬스케어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일보(www.kyeonggi.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댓글 댓글 운영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