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동공구부터 캠핑, 일상까지 현장 중심의 기술력으로 산업 전력 솔루션 시장에 혁신의 바람을 일으키겠습니다.”
에너지 디바이스 전문기업 ㈜오빌(대표 정덕교)은 첨단 기술과 현장 맞춤형 해법을 결합해 국내는 물론이고 글로벌 시장에서도 주목받는 기술 강소기업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오빌이 개발한 ‘애니파워(AnyPower)’가 차세대 고출력 파워뱅크를 통해 산업현장의 전력 사용 환경을 근본적으로 바꾸고 있다. 기존 산업용 보조배터리의 무겁고 불편한 사용성, 제한된 호환성, 낮은 안전성 문제를 완벽히 해결한 혁신 제품이다. 작업자의 이동 편의성을 극대화한 경량화 설계와 인체공학적 디자인을 적용해 작업 현장 피로도를 줄이고 생산성 향상에 기여한다. 이는 단순한 배터리 공급을 넘어 산업 노동의 질적 혁신에까지 영향을 미치는 기술로 평가받는다.
특히 애니파워는 USB PD 100W, DC 출력, USB-A 포트를 동시에 지원하는 다채널 출력 시스템과 전압 가변 조절 기능을 탑재해 각종 전동공구, 캠핑, 디지털 기기까지 폭넓은 호환성을 자랑한다. 다수 장비를 별도로 구매·관리하는 번거로움을 해소함과 동시에 비용 효율성도 극대화한다. 스마트 BMS(배터리 관리 시스템) 보호 회로와 실시간 온도 모니터링, 자동 차단 기능으로 안전사고 예방에도 탁월하다.
사용자 인터페이스(UI)는 직관적이고 간결해 누구나 쉽게 조작할 수 있으며 고속 충전 기능은 작업 중 대기시간을 최소화해 현장 효율을 높인다. 전동공구부터 캠핑, 긴급 전원 공급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현장에서 실시간 전력 수요를 충족시켜 산업과 일상을 연결하는 혁신적 전력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기술력뿐만 아니라 경영 역량도 탄탄하다. ㈜오빌은 벤처기업 인증과 이노비즈·메인비즈 인증, 기업부설연구소 설립 등으로 연구개발 기반을 다졌으며 글로벌 IP 스타기업 선정과 국내 7건의 특허 등록, 해외 1건 출원을 완료했다. 상표권 2건과 디자인 등록 1건, ISO 9001·14001·37001·45001 인증, 일본 PSE 및 국내 KC 인증까지 보유해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과 신뢰성을 확보했다. 또 5회에 걸친 창업경진대회 수상 경력 등을 보유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유망중소기업 스타트업 부문 대표기업으로 선정하면서 기술 혁신과 사업 역량이 대외적으로 입증되고 있다.
정덕교 ㈜오빌 대표는 “우리는 단순히 배터리를 만드는 회사가 아니다. 산업현장과 사용자의 실질적 문제를 해결하고 작업자의 소득 증대와 비용 절감, 안전성 확보라는 세 마리 토끼를 모두 잡는 전력 해결책을 제공하는 기업”이라며 “2030년까지 산업용 전력 분야 세계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하겠다는 명확한 비전을 가지고 기술 혁신에 매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기술은 혼자 만드는 것이 아니라 임직원과 고객, 협력사가 함께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진짜 해결책을 만드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 사용자 중심, 안전 중심의 기술 개발에 집중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전력 플랫폼 기업이자 글로벌 혁신기업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포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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