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의 도시가시화를 이끄는 혁신 플랫폼으로 소비자 중심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이고 온실가스를 제대로 줄이는 데 이바지하겠습니다.”
2017년 3월 창업한 ㈜에이치디에너지(대표 이창준)는 환경 파괴의 주범인 온실가스 저감을 통해 수익화 및 사업화를 이룰 수 있는 사업 구상과 함께 탄생했다. 사업 초기인 2017~2018년 현존하는 에너지 중 저탄소인 액화석유가스(LPG) 공급 유통망을 확보하기 위해 고에너지 소비 기업인 아스콘, EPS(스티로폼), 식품, 연마 제조 공장을 고객으로 확보했다. 이후 2019~2021년 고탄소 연료인 BC유, 납사유, 석탄 등을 연료로 사용하는 고객의 산업용 보일러를 저탄소 연료인 LPG로 에너지 전환을 하기 위해 보일러 개조 및 튜닝을 진행했다. 이러한 에너지 전환을 통해 첫 번째 고객처는 에너지 전환 전과 후를 비교해 보면 13~23%의 에너지 비용을 절감하고 있다고 ㈜에이치디에너지는 설명했다.
㈜에이치디에너지의 주력 사업은 탄소 저감을 위한 에너지 전환 후 에너지 공급사업, 메탄 저감을 위한 자원순환재생사업으로 나뉜다. 특히 ‘까스통’이라는 에너지 플랫폼으로 정보통신기술(ICT), 사물인터넷(IoT)을 통한 관제 및 탄소·메탄 저감 데이터를 확보, 디지털 전환을 했다. 특히 ‘혁신기업 국가대표 1000’ 5회 선정과 ‘혁신성장 공동기준’ 품목 테마 중 환경 지속가능에 포함됐다. 이처럼 ㈜에이치디에너지는 주요 사업으로 제조 및 소비 공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를 저감하고 있다.
㈜에이치디에너지의 핵심은 에너지 전환이다. 휘발유 차량을 LPG 연료 사용 차량으로 개조해 연료비 절감을 꾀하듯이 많은 고탄소 에너지를 사용하는 고객의 보일러를 개조, LPG 공급을 ‘록인(Lock-In)’으로 매출 및 사업 확장을 진행했다. 이후 이러한 오프라인에서의 시장 구조를 ‘까쓰통’이라는 에너지플랫폼을 통해 소비자, 공급자, 안전관리자, 배송자 등 모든 구성원이 윈윈할 수 있는 플랫폼 개발을 진행하게 됐다.
특히 석유·석탄류의 다른 시장에서 LPG 시장으로 끌어오기 때문에 LPG의 블루오션을 개척, 매출이 매년 20~150% 성장하고 있다. 또 ㈜에이치디에너지는 에너지기술평가원을 통해 탄소저감량이 매우 높은 기술로 평가받았다.
2022년 12월에는 ㈜KT와 ▲LPG 공급 및 관제시스템 ▲산업단지 에너지전환 ▲가축분뇨 에너지 제조 ▲스마트팜 분야의 업무협약(MOU)을 통해 성장 속도를 올리고 있다.
이와 함께 ㈜에이치디에너지는 가축 분뇨 및 하수 슬러지 등의 폐기물 자원순환재생에도 전력을 기울이고 있다. 메탄가스를 줄이기 위해 각종 폐기물을 자원화해 고형연료 및 퇴비, 액비로 자원순환으로 RE100의 기조에 맞는 아이템을 통해 추가 사업을 진행 중이다.
에너지 전환과 자원순환재생을 온라인을 통해 관제, 제어할 수 있고 탄소와 메탄 저감 데이터를 확보하는 플랫폼 ‘까쓰통’을 ㈜KT와 함께 관제시스템으로 구축했다. 이렇게 확보된 저감 데이터를 통해 탄소배출권 거래가 가능하도록 해 진정한 에너지 공급으로 지속가능한 환경까지 살릴 수 있는 ESG 경영 기업의 초석을 다지는 데도 노력했다.
㈜에이치디에너지는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으로부터 경기도 유망중소기업 인증을 받아 고객 신뢰도를 높이며 업계에서 영향력을 제고하고 있다.
이창준 ㈜에이치디에너지 대표는 “우리 회사는 고객의 니즈를 파악하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고객도 인식하지 못하는 LPG 사용에 대한 사용 방식을 변화시키고자 하는 것에서 타사와 차이가 있다고 생각한다”며 “최신 정보기술(IT)을 활용해 지역적 한계와 물리적 제한을 넘어 균일한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려 한다. 에너지 전환과 설비 컨설팅에 대한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어 LPG의 장점과 시장 상황의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준비가 돼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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