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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출신 윤태길 경기도의원, 사회복지 종사자 처우개선 약속

윤태길 경기도의원은 하남시 사회복지 기관장들과 정담회를 갖고 사회복지 종사자의 처우 개선 등을 약속했다. 윤태길 도의원 제공
윤태길 경기도의원은 하남시 사회복지 기관장들과 정담회를 갖고 사회복지 종사자의 처우 개선 등을 약속했다. 윤태길 도의원 제공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윤태길 의원(국·하남1)은 하남시장애인복지관에서 열린 하남시 사회복지 기관장 정담회에 참석, 지역 사회복지 발전과 종사자 처우 개선을 위한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지원을 약속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정담회에는 이현재 하남시장, 임희도 하남시의원, 박찬수 경기도사회복지사협회장과 하남시 주요 사회복지 기관장 40여 명이 참석했다.

 

기관별 2026년도 예산 수립 관련 주요 현안을 비롯 분야별 협조사항, 하남시 사회복지협의회 운영 현황 및 발전 방향 등 지역 복지 정책 전반에 대한 실질적인 논의가 이어졌다.

 

윤태길 의원은 “오늘 이 자리는 책상 위 정책이 아닌, 현장에서 체감하는 문제를 직접 듣고 함께 해법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며 “도민의 삶과 가장 가까이 있는 사회복지 현장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경기도 차원에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제4기 경기도청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오늘 나온 현장의 목소리가 예산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특히 윤 의원은 최근 사회복지사 급식비 신설 필요성에 공감했다.

 

윤 의원은 그동안 정책토론회, 행정사무감사 등을 통해 사회복지 종사자의 열악한 근무 여건과 처우 개선 필요성을 꾸준히 제기해 왔다. 최근에는 사회복지사 급식비 신설, 경기도형 표준임금체계 도입 촉구 등을 통해 실질적인 정책 개선을 이끌어내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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