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 소식통

K-water, 한·중·일 대학생 물관리 해법 모색

한탄강에서 만난 한·중·일 청년들,  ‘물은 우리 모두의 미래

K-water , 한·중·일 대학생 물관리 해법 모색
K-water 한강유역본부(본부장 이선익)는 12일 성균관대와 산둥대(중국), 나가사키대(일본) 학생들과 함께 임진강 유역의 군남댐 및 한탄강댐을 둘러보는 ‘워터투어’를 진행했다. 한강유역본부 제공

 

K-water 한강유역본부(본부장 이선익)는 12일 성균관대와 산둥대(중국), 나가사키대(일본) 학생들과 함께 임진강 유역의 군남댐 및 한탄강댐을 둘러보는 ‘워터투어’를 진행했다.

 

이번 워터투어는 한중일 3국 정부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국제교류 프로그램 ‘CAMPUS Asia’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참가 학생들은 군남댐과 한탄강댐을 차례로 방문하며 국가마다 다른 물 관리 시스템과 기후변화 대응 전략을 배우고 서로의 경험을 나눴다.

 

현장에서는 단순한 견학을 넘어 열띤 토론이 이어졌다. 기후변화로 인한 가뭄과 홍수, 수질 악화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지, 시민과 함께하는 물 보전 캠페인은 어떻게 확산할지 의견이 쏟아졌다.

 

이선익 본부장은 “물은 국경을 넘어 인류가 함께 지켜야 할 소중한 자원”이라며 “미래세대가 서로의 지식과 경험을 나누며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일보(www.kyeonggi.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댓글 댓글 운영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