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전 7시 40분께 양주시 은현면 도하리의 한 카페트 원단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나 인근 섬유공장 등으로 확산되고 있다.
이 불로 외국인 근로자 등 공장 직원 4명이 긴급 대피해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공장에서 발생한 불은 공장 4개동(100여평)을 모두 태우고 옆 건물로 옮겨붙어 확산 중이다.
소방당국은 오전 8시 23분께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소방차 28대, 굴삭기 2대, 소방인력 80명 등 인원과 장비를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였다.
시는 경찰 등으로부터 화재소식을 전달받은 뒤 재난문자를 발송, 주변 차량운행시 주의를 당부했다.
양주=이종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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