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소방재난본부는 신안산선 공사장 붕괴사고 현장에서 인명구조에 기여한 경기도특수대응단 소속 대원들이 국토교통부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16일 밝혔다.
표창을 수상한 이준희 소방장은 지난 4월11일 사고 당시 30여m에 고립됐던 생존자를 13시간만에 구조했으며, 임건택 소방장은 구조대 진입을 위한 안전통로 확보에 기여했다.
이 소방장은 “국민을 지키는 것은 우리에게 주어진 소명이라 생각하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임 소방장은 “동료들과 힘을 모아 한 생명이라도 더 살릴 수 있었다는 점에 보람을 느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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