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소방서는 지난 18일 소방공무원 60여명, 양주시 김대순 부시장 등 시청 관계자 10여명 등이 참여한 가운데 양주역에서 새해 첫 화재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은 유동인구가 많은 양주역과 버스정류장 등에서 소방차 길 터주기, 경량칸막이 등 이용 피난안내, 차량용ㆍ주방용 소화기 비치 등을 홍보했다.
이날 중점 홍보한 경량칸막이는 1992년 이후 공동주택 화재시 안전한 장소로 대피하기 위해 아파트 등 공동주택 베란다에 설치돼 있으며 화재시 현관문으로 탈출이 힘들 경우 베란다에 설치된 경량칸막이를 이용해 옆집으로 대피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피난시설이다.
김경선 양주소방서장은 “공동주택에서 화재 등 비상시에 옆집으로 피난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경량칸막이가 붙박이장에 막혀 피할 수 없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한다”며 지속적인 홍보 캠페인을 당부했다.
양주=이종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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