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전 10시48분께 수원시 원천동 한 휴대전화 도장공장에서 화재사고가 발생, 인부 4명이 다쳤다.
이번 화재로 인부 L씨(33) 등이 3도 화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사고 당시 이들은 분진집진기가 설치된 공장 2층 옥상에서 필터 교체 작업을 하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배기닥트에서 나온 먼지로 주변이 자욱한 상태에서 전기 드라이버에서 스파크가 일었다는 인부들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 중이다.
안영국기자 ang@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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